바쁘게 지내다가 오랜만에 와서 탐라 구몬만 구경하다 가요··· 다들 늘 행복하시길 바라요 총총 =3=3

@: 그러고보니 다들 20미셨을때 제일 호감도 높았던 친구 누구였나요 알터··· (갈발과 녹안 그리고 강아지상을 좋아해서 좋아할 수밖에 없었어요) 사실 그때까진 특별히 좋거나 싫어하는 NPC가 따로 없었던 것 같은?

@: 드림주/드림캐는 드림캐/드림주의 '손만 잡고 잘게'를 믿나요? 도련님은 믿을 것 같은데··· 그리고 밀레시안은 실제로도 손만 잡고 잘 것이다(···) 슌이야 물론 도련님을 믿지만, 저 말을 들은 이후론 신경 쓰여서 잠이 안 올 듯··· 아이고야 🤦

요즘 매일 낙서를 하게 되어서… 여기에도 툭

오늘도 낙서를 했어요 삭삭삭삭

끄적··· 끼적끼적

주말인데 트친 드림들

말랑말랑··· 미소녀가 좋아요 (갑자기)

저도 스페셜 의장이 갖고 싶었어요 하지만 그러려면 파산해야겠죠···

오랜만에 그린 거대한 가내 밀레시안과 작고 소중한 도련님 (트레틀 사용)

⚠️세이크리드 가드 아르카나 스포 벌서부터 너무 두렵다...

어제의 메뉴: 샥스핀 스프 다음 루나사엔 도련님께 뭘 드릴지 고민이네

ㅋㅋㅋㅋ 아니 이걸 이제야 봤네 내일부터 힘낼게··· 💜 아니 오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24시간 함께할 수 있는 루나사 귀하다… 🥺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예요❄️☃️🎄

@ 님밀레 상점 NPC면 뭐 파나요 보석··· 그리고 가끔 보이는 빛나면서 보석이 아닌 것 (농담)

않이 어제... 르웰린 키워드 털다가 보석으로 말걸면 좋아하는 거 있으세요? 그냥 알아두려고요^^ 하는 거랑 레이르가 검은색도 잘 어울리실듯 ^^ 했던 거 자꾸 같이 떠올라서 마음 너무 힘들어(+)

G27 1부를 끝내고 세가 10링크까지 뚫어주느라 이제야 침대에 누운··· 마비노기는 당장 다음 메인을 달라···

내일은 오는 거지? 초대장 보내주는 거지? 르웰린만 믿고 자러 갈게?

👉👈 저도 둘이 사귀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ㅠㅠ

ㅋㅋㅋㅋ 저의 현실도피가 만천하에 널리 퍼지는군요 (농담이에요) 감사합니다… 👉👈🥺💜💜

#자캐가_관계캐를_품에_안을때하는_무의식적_버릇 @@아 그니까 버릇이 될 만큼 안았다? @아 그니까 버릇이 될 만큼 안았다? 아 그니까 버릇이 될 만큼 안았다?

가결 소식 듣자마자 귀가하는 중입니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힘내요 ☺️ 오늘 밤은 모두가 푹 잠들 수 있길 바라며··· 좋은 밤 되세요! 🥰💜

아 부끄러워 감사합니다··· 🥹 /////

습격 당한 신시엘라크 공자를 끌어당겨서 구해주기

이죽··· 저도 정말 좋아해요 신시엘라크 사람들이 죄다 라벤더색 머리카락인 걸 보면··· 이 가문의 유전자는 주장이 확실하구나 싶어서 즐거워요 ㅋㅋㅋㅋ 자기 자식을 신기하게 보는 도련님도 귀엽겠네요 ㅋㅋㅋㅋ 한편으로는 두 사람이 자기 자식을 보고 배우자와 똑닮은 점을 발견하며 귀여워할 모습을 상상하면 토감은 좋은 거구나~ 싶어지고 그래요

(어라···) 사실 저는 가내 드림이 자녀를 가질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봐서 생각해둔 건 없는데··· 신시엘라크 핏줄이라면 응당 라벤더색 머리카락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라? 토감 이야기를 해주시는 줄 알고 착석했는데 발표자가 저였군요···

ㅋㅋㅋㅋ 너무 웃긴데 동시에 너무 부끄러워서 잠깐 언어를 잃었어요 ㅋㅋㅋㅋ 이것은 허위매물입니다 감사합니다··· 💜💜✨️

저질스러운 낙서로 도파민 충전하고 오는 길(…)

요즘 방패만 보면 드는 생각인데, 이정도 크기라면 도련님이 방패 뒤에 숨었을 때 꽤 가려지겠구나 싶어서 제법 즐겁다··· 가내 어쩌고는 도련님이 위험하다면 몸을 던져서라도 막겠지만, 이토록 큰 방패로도 지켜줄 수 있다는 거··· 정말 행복한 일이야 (결론이 왜 이렇게)

트위터에 적어둔 건 많은데 수많은 정치 트윗에 묻혀서(···) 찾기 힘들다

@: 탐라탐라 나 플로우 돌리고 싶은 거 생겼어 님캐는 좋아하는 사람 볼 때 무심코 하는 생각에 예쁘다와 귀엽다 중 어느 쪽의 빈도가 더 많음? 골뱅이 붙여서 돌려줘 아무래도 '귀엽다' 겠지… (당사자가 알면 마음에 안 들어 하겠지만…)

그간 잘 지내셨나요? 저는 세가로 전향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무기가 너무 영롱해서 자랑하고 싶었어요···

[사본] 드림탐라에 궁금한 거 있음... 님들은 드림캐랑 드림주가 결국 어떤 관계가 되기를 바라시나요 친구들끼리 종종 얘기했던 건데, 서로 의지할 만한 든든한 동료라고 여기면서도 상대에게 의지할 일이 없도록, 끝내 의존하지 않도록 각자의 방식대로 성장하고 때로는 서로 도우며 함께 나아가는··· 그런 정도의 관계가 됐으면 좋겠어 🤔 그리고 그게 꼭 연인일 필요는 없지~ 하는 편···

근양 전원 새일러 주고 1 2 3등은 캐입 온타임 선물 (그들의 말풍선 스티커 포함) 주자 어때 그러면 모두가 행복해지지 않을까

공익P) 여러분 이것을 그냥 넘기시면 아니 되옵니다... 고흐전 (2024.11.29~2025.3.16, 예술의전당) 에곤실레, 클림트전 (2024.11.30 ~ 2025.3.3, 국립중앙박물관)

졸린 ㄴ아침입니드...

더 쓰고 싶었는데 피곤해서 이만 기절하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드림 이야기는 낮에 마저 풀어보는 거로···

부끄러워서 하지 않았던 가내 드림 이야기··· 다소 횡설수설하는 경향이 있지만 잠의 기운을 빌려서 조금이나마 풀어볼게요

취향: 분명히 살아있지만, 몸은 단순히 소모품이기 때문에 느껴지는 체온도 미미하고 심장 소리도 들리지 않는 진정한 인외 밀레시안 그렇게 만들어낸 가내: 도련님이 놀라지 않도록 몸도 마음도 사람으로 살아가자…

가내 드림은 서로 껴안고 잔다는 그뭔(…) 설정을 밀고 있는데요… 우연히 서로를 품에 안고 자다가 여느 때보다도 푹 잠들어서 개운하게 아침을 맞이한 이후로는 쭉 함께 잤을 거 같아요. 덕분에 슌은 무언가를 끌어안고 자야만 편안하다고 느낄 것 같아요. 잠버릇은 크게 없어요. 그리고 도련님은 때때로 슌의 품에 기대어 심장 소리를 듣는 걸 좋아할 것 같다고 생각해요. 생각만요…

나는... 탐라 드림러들이 가내밀레 잠버릇을 풀어줘야 한다고 생각해 드림캐가 옆에 있으면 잠을 잘 수 있는지, 긴장해서 못 자는지, 잔다면 어떻게 자는지도...

의의 굴비: 새 메인에 어쩌면 도련님이 나와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 (이거 굴비 맞나요?)

무사히 집 도착했어요··· 갱님이 달력도 주시고 굿즈도 주시고, 쇼케이스 현장에서 텀블러도 받고 포스터도 받고··· 즐거웠습니다~

[사본] 님드라 반대로, 드림캐의 사칭이 난다면 어떻게 알아보실거예요? 도련님의 눈부신 미모와 훌륭한 피지컬과 뛰어난 지성, 통찰력을 흉내낼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고요? 일단 만나보고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싶습니다··· (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