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잇따가 계속 죽네

이걸 골드로 풀어준다고

저도 그 고민을 좀 하고 있는데 다시 돌아가기 너모 두려워요

에린에 계산기 없겠지... 그럼 역시 주판이려나

불현듯 지분지신을 싸이바 무균실에 처넣으려면 트위터보다는 블스가 낫다는 걸 깨달음.......... (그간 본계에서만 사셨나요(네 개판이었어요

둘다 괴도딤이 훔쳐감

아니 이게 제 탓인가요;;(대본충실

걍 애정캐 위주로 말하게 되는데 르웰린도... 에궁 울 애기~~~ 하고 보는데 툭툭 건드리다 보면 저는 멜윈 오빠인데요? 할 때가 있어서 갑자기 무릎꿇음(이게 먼소린데요 대체 아니 그래도 애기긴 하지만 그 오라버님력이(ㅋㅋ

기분탓인지 모르겠는데 무슨 담당이 있나 싶을 정도로 신기단 엔피씨들이 유독 스크립트의 발칙함이 남다른 것 같음(뭔(그치만 들어보세요 어느 신이 당신 뜻대로 만날 수 있는 저인데 같은 소릴

앗 물고기가 또 들어왔어! 어항이 넓긴 하지~ 하지만 자연이 더 넓을 테니까'-^!

하지만 고린군 그런 점이 매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니 딴얘긴데 이 일러 너무 주 첫 검 이라 좋은데 킹받고... 좋음

잡은 물고기 수족관 너무 고린군 같아요(대체뭐가

여러갠데왜아껴서야되냐고요(멀링:이마짚음

근데 저도 기력이...없어요 연휴 내내 멘탈공격 받고 앓아누워 있거나 걍 누워있거나 해서 연휴 목표로 잡은 거 찐막날인 오늘이 됐는데도 단 하나도 못하다... 사실 멘탈 대파돼서 손가락에 재갈 좀 물린다고 하러 왔었음(ㅋㅋㅠㅠ

밀레: (한개인 목숨 여러군데에 걸고 다니지 말라고 하다.) 멀링: (여러개인 목숨 아껴쓰라고 하다.)

벼벼님 볼 때마다 싸이바 서재에 쌓은 책들이 떠올라요 독서빚쟁이(대부분 만화책과 웹소지만)

흰머리바보말랑구리

엘베드에 선녀 보러가면 여건이 되면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하는 거 넘 얄미움 늘 지켜봤던 것 같은데 존재감 쥑이던데(의심의눈초리

아니 이 말 하려고 온 게 아니었는데 선녀 얘기가 넘 존잼이라

주첫검의..... 에고?

염앰... 일욜이었나 어드밴스드 눌러보고 머쓱해짐

톨비시... 더욱 에린 수호에 힘쓰도록

@전투중 펄럭이는 치마를 보인 밀레시안은 신경을 쓴다 vs 신경 안쓴다 펄럭이는 치마< 신경 안 씀 그러나 속을 봤다는 티를 냄< 2배 응징함

킷득운 없어요 마일로 해결했어요 나는야 월급쟁이

사는게 거지같다면 연휴에 본가 두번 가는 저를 떠올려주세요 심지어 오늘 오전근무했음(ㅅㅂ

갑작스러운 메이드복 소식에 무덤에서 일어나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큰일났어 2부 선행퀘를 안 했어 근데 이거 일주일 걸리나본데 한번만 하고 포기 하면.... 칭호 안 주겠지?ㅠㅠ 칭호는 갖고 싶어

본가 가있는 동안 승단인정권 선택상자가 죽고 말았음...(털썩

다들 어른이시자나 저는 아직두 돌체라떼 달고사는데

모에소매 좋아

근데 르는 역시 홍차에 각설탕 느낌이라... 기출변형으로 빈잔에 각설탕넣기 하는데 딤이 그걸로 또 어떻게 피라미드를 쌓고 있어서 o0(정신 팔리셨군...)하면서 자기 몫의 차는 새 잔을 받는 게 나을지 아님 딤의 잔을 뺏어올지 그것도 아니면 걍 점점 비어가는 각설탕 단지에 따라 달라고 한번 말이라도 해볼지 아무튼 딴생각하는... 그딴거 보고싶어짐

@: 탐드구몬. 나에 대한 신뢰만큼 커피에 시럽 펌핑해달라고 하면 드주/드캐는 무엇을 받게 될까요? 아 이거 가내드림은 아니지만 시럽통이 동나도록 펌핑하고 있을 알터 떠올리고 함박웃음 지음

먼가 구장르 좋은소식이 와르르 터져가지고 너무 좋아! 그리고 여전히 최애를 사랑함! 하고 뻐렁치다 보니 갑자기 다른 최애들도 생각나고 보고싶어지는 레전드 의식의 흐름 사랑이 존나많음

갑자기 르웰린 보고싶어져서 티타임 윽박지르기(또

먼가 평소에는 바가지 득득 긁는 마누라 mood인데 속으로는 너만은 마지막까지 내 곁에 있어야해 그게 당연해< 하고 있을 것 같아서 역시 높은 거라고 봐야겠지 이건...(곰곰 (RT

밀레마다 톨비쉬를 좋아하는 건 같더라도 의존도는 제각기 다를 것 같어 꽤 많이 의존해서 없으면 에린에서 살 의미가 없다든지 전혀 의존 안 해서 각자도생 가능하든지... 여러분들은 어느 쪽인가요

연회가 뭐죠 본가잡혀옴이(JOKE

트터 마비계(안쓴지 석달되가는듯) 뒤적이다가 근래 컴션 컨펌 온도 짤 보고 걍 웃음

곰사님 입에 넣구감

비슷한 거 푼 적 있어서 긁어두고감...

오(기립 아 허리아파(다시누움

썩 물렀거라 사안

아니 진짜 선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엄마 당신 딸은 관념적 유부녀야 이제 액정에서 나오면 큰일나는 남편이 한 다섯명인

연휴 귀성이 그지같거든 저를 떠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안락 2부도 못 밀고 본가갈 위기에 처해있으니(특: 선 자리 들어옴ㅅㅂ)

어제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뫄뫄님 르웰린을 봐야겠어... 하고 커미션 넣었는데 의식의 흐름에 따라 최종 개적폐 주문이 되어서 이거 받아도 어디 공개 못 하고 혼자 안고 죽어야겠는디... 하고 있는 중

(슈퍼 딴얘기) 레넨이 너무 궁금함 보이는 반응이 질색팔색하거나 입에 넣거나 둘 중 하나라

압바 붕마정 먹어오세요 분배해요

숲수호자 상자를 또 열라 꼬라보는중............ 오늘까지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