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가 읽은 종이책] - 탑승작가님의 오로라 발렌타인의 유산
"하고 싶은 걸 하고, 되고 싶은 사람이 되세요.
하고 싶은 게 없으면 쉬고, 되고 싶은 사람이 되지 못해도 즐겁게 사세요.
어쩌면 그게 제일 어려운 일이겠지만... 살면서 눈물은 딱 한 두 방울만 가미합시다."
이것도 경기국제웹페에서 사온 한정판 단행본!!
두 번 울리는 종소리에서 이어지는 내용이어서 두울종 읽고 읽으면 훨씬 감동이 배가 되는 듯하다.
이 단편만 읽는 것도 충분히 의미가 있는데 필자는 조교(aka 대학원생) 업무에 10000% 공감해버린ㅋㅋ
11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