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
@hellojjo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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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목 열심히 출퇴근하고 금-일 열심히 멍때리고 그렇게 인생이 흘러가는 것을 초조하게 방관만 하고 있는 자.
어쩔수가없다 영화 너무 좋았다. 보고 나서 오늘 필름 클럽 박찬욱 감독 나와서 이 영화 이야기 한 회차 듣고 나니 영화 다시 또 보고 싶어짐.
about 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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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기분 나빴던거 잊고 오늘 무솥밥 너무 맛있게 해서 아점 먹고 후식우로 딸기도. 이제 좀 쉬다가 요가 가야지.
about 1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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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솝님이 보내주신 링크에 있는 레시피로 오늘 무 솥밥 해먹었는데 넘 맛있었다. 난 현미로 해서 그런지 레시피 대로 했을 때 설익어서 뚜껑 닫고 다시 해서 시간은 좀 더 걸렸는데 그거 빼면 완벽! 거기에선 나중에 참치 올렸는데 남편이 참치 안 먹어서 나는 집에 있는 유부 작게 잘라서 팬에 볶아 수분 날리고 나중에 섞었는데 이것도 진짜 잘 어울렸다.
@whalesnstars.bsky.social
레시피 감사해요.
about 1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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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트조에서 계산대 줄 서 있었는데 어떤 멍청한 남자가 카트 끌고 지나가다 내 발을 침. 나는 그냥 줄이었음. 길을 막은 것도 아니고. 근데 나더러 길 안 비켰다며 사람 말 안 들리냐는 식으로 말하며 나한테 인상 쓰고 한참을 쳐다보는거임. 나 사실 이어폰 끼고 통화중이었어서 상황 파악이 늦었는데 진짜 어이 없고 오히려 내 뒤에 서 있던 다른 젊은 여자분이 저 남자 미친거 아니냐며 나더러 괜찮냐고 함. 와 진짜 미친놈 가다가 오늘 장본거 바닥에 다 쏟아라.
about 15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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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왔을 땐 귀여웠는데..이젠 어딘가 어릴 때 귀여운 얼굴은 그대로 남아 있는데 키만 훌쩍 크고 변성기가 찾아온 중딩 남자애 같은 느낌이지 왜....now & then
about 18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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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또 동네 레스큐 인스타에서 넘 예쁜 애들 발견 🐶🤎 형제인가봐. 부라타, 리코타 ㅋㅋㅋㅋ 부라타 데려오고 싶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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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고 파 으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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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올 겨울 하이킹 거의 안 갔다. 이번 주말도 긴데 하루 다녀올까봐. 산책 같은 하이킹이라도.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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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제 흑백요리사 마지막회 봤는데 시즌 1도 그렇고 2도 그렇고 희한하게 마지막 결승전이 제일 긴장감도 재미도 떨어지는 컴피티션쇼인 듯. 아무튼 시즌 1 보다는 2가 훨 재밌었다. 시즌 1에서 말 많았던 예의없는 말이나 태도 같은걸 참가자도 제작진도 알아서 잘 자제한게 보임. 경쟁 구도 보다는 요리사들의 열정(너무 뻔한 말이지만)이나 서로에 대한 존중 이런거 더 보여주려고 한거 같고.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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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LA 올림픽 티켓 드로우 신청은 했는데...양궁 보고 싶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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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그리고 어제 남편이 정호영 레시피리며 두부조림을 해놨는데 양념이 🐶맛있어서 밥한공기 다 비벼 먹을뻔한거 간신히 참음.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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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말에 남편 생일인데 케익은 역시나 파리바게트에서 딸기 생크림 살 확률 99퍼센트. 조개 사다가 미역국 끓이고...다른 맛난 반찬 혹은 메인메뉴도 해주고 싶은데 생각나는게 없음. (=그는 좋아하는게 매우 한정적이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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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메일 왔는데 난 탈락. 파트타임 잡 구하는 것도 쉽지 않구나.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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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 재택근무 하고 싶기도 한데 싫기도 하다. 아는 사람 하나 없고 가게에서 물건 살 때 말고는 어디 말할 사람도 없으니 사무실 나와서 오며가며 지나치는 사람들이랑 의미 없는 이야기라도 얼굴 보며 주고 받고 할 수 있는게 난 좀 필요한거 같음. 그리고 스트레스 많은 일도 아니니 딱히 사람을 피하거나 스위치를 끄고 있거나 하고 싶은 것도 없고.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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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때 되어가니 배고프다. 이러고 집에 가서 토마토나 좀 먹구 산책하구 자면 딱인데 보나마나 배고프다고 막 우걱우걱 뭔가를 배부르게 먹고는 땅을 치며 후회하겠지........나는 나를 잘 아니까......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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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지금 밖에 20도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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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몸에서 10파운드만 빼 가 주면 좋겠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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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에스 공연하네. 보러 오세요.
@bannymimigipsa.bsky.social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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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출근길에 무슨 정신인지 맨날 출근하는 길인데 고속도로 엑싯 잘못 나가서 돌아서 오느라 아슬아슬....그래도 다행히 지각 안 하고 거의 딱 맞춰 옴. 주차장에서 건물까지 미친듯이 달렸다....왜그랬니...............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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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 주말에 시간 많고 + 놀사람도 없고 심심함 = 의미 없이 놀면 뭐하냐 돈이나 벌자 싶어 주말 푼돈 파트타임 검색해 보다가 괜찮아 보이는거 있어서 지원함. 잘되면 조케따. 나도 투잡 뛰는 이민자 해볼래.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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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답답하면 혼자 차 몰고 슝- 퇴촌/양평이나 강화도 같은데 잘 갔는데, 전자는 집에서 그렇게 멀지도 않아서, 강화는 좀 멀긴 해도 그 강화도 특유의 느낌을 너무 좋아했음. 여기에서도 2-3시간 정도 운전하면 머 갈만한 곳이 없는건 아니지만 한국이랑 달리 가는 길이 그냥 허허벌판을 달리는거라 혼자 운전하기 싫음. 그리고 어디 가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가다보면 휴대폰 신호 안 잡히는 곳도 꽤 있음. 그런데서 혼자 가다 뭐 잘못되면? 상상만 해도 싫음.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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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출근 잘 해내면 4일 연휴 주말이다. 뭐 딱히 계획은 없지만.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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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욜인가 목욜에 사온 코스트코 크롸상 남은거 또 브레드푸딩 만들었다. 일욜 오밤중에..담주 아침으로 먹어야지. 진짜 이런 먹보가 없음.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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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길게 걷고 요가도 가서 80분 진-하게 하고 문어 먹고 후식을 빙자한 간식도 챙겨 먹고나니 나른하다. 슬슬 저무는 해도 나른하게 느껴지고.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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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플레이팅 따위는 없고 걍 먹자!!! 가 테마인 어제 사온 문어 숙회 아점.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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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드디어 홀푸즈 돼지불백 사봄. 나처럼 집에 고기 소진이 수월치 않아서 제대로 사다가 조리하는게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딱이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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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해가 길어졌어. ‘해지기 전에 나가야해!’ 하는 늦은 오후 산책에 대한 시간적 압박이 좀 덜해졌음.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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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사온 딸기가, 역시나, 안 놀랍게도, 맛이 없어서 집에 있는 한국 배랑 같이 갈아서 걸죽한 주스 만들었는데 넘 맛있었음. 더 먹고 싶은데 한모금에 들어있을 딸기와 배의 양을 생각하니 만약 과일 자체로 먹었다면 저만큼은 과식이다 싶어 약간만 더 따르고 스파클링 워터 부어서 에이드 비슷하게 마심. 이 산펠레그리노 복숭아맛 맛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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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나는 일. 아까 홀푸즈 갔는데 시푸드 코너에 ‘통’으로 된 ‘생’문어가 있는거!!! 당장 하나 남은거 집어왔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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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산책하다가 계획에 없던 오픈하우스 하나 봤는데 집 딱 들어가는 순간 느껴지는 아늑함이 좋았음. 백야드에 레몬트리도! 있고. 근데 렌트로 돌리던 집이라 화장실이며 키친 바닥이며 벽이랑 마루 이어지는 몰딩이며 등등 엉망이라 돈 들어갈 일이 이미 겉으로만 봐도 수만불 눈에 보여서 나가리. 가격 십만불 깎아주면 의향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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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아직 크리스마스의 포인세티아가 새빨간 이파리 가득 펼친 채 살아있지만 튤립이며 히야신스며 다포딜 등등 이른 봄 구근 꽃들 흙에 심어 있는 작은거 팔길래 하나 사와서 또 집에 있는 화분에 옮겨줬지. 노랑 너무 귀엽다💛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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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집 보니까 할머니가 할부지랑 계속 살려고 좀 오래된 집이긴 하지만 에어컨 싹 바꾸고 키친 캐비넷도 다 엄청 구석구석 펑셔닝하게 해놓고 집 전체 워터 필터 새로 해놓고 밖에서 안 보이는 윈도우 해놓고 보안 감지 장치 등등등 했는데 작년에 짝꿍이 돌아가셨나봄....그래서 내놓은 듯 ㅜㅜ 근데 생각보다 집이 좀 어둡고 수납 캐비넷(팬트리 등)이 너무 없음. 이미 집이 작아서 그런 공간조차 없으면 집이 창고가 될 듯. ㅜㅜ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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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신스가 나왔네. 봄이 오긴 오나봄.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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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장식 용 식물에게 퍼머넌트 홈을 만들어준 결과...기왕 이렇게 된거 같이 쭉 잘 살아보자.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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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도 거의 모든 끓이는 요리는 이 우리 모두의 올클래드 냄비로 하는데 오늘은 김치찌개. 이따 치과 갔다가 집 투어 갔다가 오면 배고프고 밥하기 싫을거 같아서 미리 해둠.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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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인스타 켰다가 예전 회사 지인의 너무너무 안타까운 소식을 봤는데 이게 상상도 안 가는 종류라 명복을 빈다는 댓글 조차도 달 수가 없었다...........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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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플립해서 되파려는 업자가 들고 있는 집 보다는 집 주인이 본인 잘 살려고 잘 해놓은 집이 훨 좋음.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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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리얼터 끼고 하는 집 구경 하는 김에 다른 집도 하나 얘기해 놨는데 집 위치+메인 방향+백야드+구조 등등 맘에 드는데 보니까 지금 누가 사는 집이 아니라 누군가 살짝 고쳐서 되팔려고 싸구려 취향과 자재들로 정리 정도의 인테리어를 한거 같은데 진짜 무슨 파랑 광인인지 계단 레일부터 부엌 캐비넷 심지어 작은 방 두 개 벽 페인트 등등 다 파랑인데 심져 그들이 다 다른 색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원래 나무색 두는게 훨 나았을거 같은데 섣불리 ‘모던’한 스타일을 ‘싸게’ 만든답시고 그 사단을 낸거 같은데 진짜 너무 별로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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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사무실 창밖 뷰 1시간 전 vs 지금. 비내렸는데 높은 산엔 눈이!!!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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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돌풍에 비에 날씨가 심상치가 않다. 이런 날엔 집에서 담요 덮고 영화나 봐야하는데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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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산책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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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사지 말아야지 하는데 사실 자라 세일 할 때 드레스 하나씩 사면 부담없이 이래저래 잘 입는단 말이지. 그래서 일단 요러케 세개 주문했는데 몇개나 킵하게 될지 미스테리. 젤 맘에 드는건 첫번째 어흥 드레스인데 S 없어서 M 시켰고 제발 작게 나온 디자인이길 바래봄.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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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무리 안 해도 되는 선에서 ‘적당히’ 맘에 드는데 그 와중, 넓은 마당과 거대한 야자수와 사이프러스 트리가 심어져 있는게 확실한 메리트인 집이 있었는데 가격을 또 내렸길래 보러 가려고 레드핀 투어 신청함. 큰 단점은 이상한 벽이 하나 있는건데 그 블럭 다른 비슷한 집 보니까 그 벽 없고 그렇담 이건 그냥 디바이더 역할 정도의 벽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그렇다면 허물어 버릴 수 있을거 같음. (아직 집도 안 봤는데 벽 허물 생각 부터 함)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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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 & 쇼트브레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자 두 종류....그래서 집에 왠만하면 감자칩이 늘 있는데 진짜 좀 끊어야지 생각은 자주 하면서도 이게 진짜 쉽지가 않다........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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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mlk 휴일 기다림........;;;;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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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에 나랑 남편이랑 자주 투닥거리고 못마땅한것도 많고 그래서 서로 눈치 보고 보이고 불편하고 그런적 많았단 말임. 근데 지난번 여행 다녀와서 크게 터트리고 둘이 허심탄회하게 다 이야기 하고 서로 노력하기로 했는데 그 노력이라는게 사실 너그럽고 다정하게 대해주는거. 그리고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상대가 비중 있게 여기는 행동을 좀 더 신경 써서 하기. 반대로 사소해 보이지만 상대가 싫어하는거 하지 않기. 그리곤 둘이 갑자기 진짜 엄청 다시 좋아졌다. 뭔가 엉켜 있던걸 싹 풀어낸 기분. 사실 관계라는게 저게 전부가 아닌가 싶고.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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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먹고 싶다. 요즘 파는거 먹을만 할까?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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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크라운 깨진걸로 치과 갔었는데 내가 염려하던, 혹시 안에 충치 같은거 다시 생겼음 어쩌지...는 일어나지 않았다. 크라운‘만’ 하면 됨. 비용이 결코 ‘만’에 어울리는 금액은 아니지만 그나마 천만다행.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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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나 거실에서 티비 보거나 할 때 맨날 바닥에 앉음. 소파에 등 기대고. ㅋㅋㅋㅋㅋㅋ 열에 여덟 아홉은 바닥행이고 어쩌다 소파 위로 올라감. 나 너무나도 한국인인거.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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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 사는데 굳이 큰 집은 필요 없다 생각 하면서도 별도의, 작은, 고요함을 위한 내 방이 하나 있음 좋겠음. 거기에서 향도 피우고 요가도 하고 낮은 상에서 차도 마시고 책도 보고. 의자나 소파 같은거 없는 바닥 생활 방.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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