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
@hellojjo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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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목 열심히 출퇴근하고 금-일 열심히 멍때리고 그렇게 인생이 흘러가는 것을 초조하게 방관만 하고 있는 자.
날짜 지나도 안하던 생리 이제야 시작하는데 몸이 너무 무겁고 피곤한데 걍 주저앉아 있음 더 힘들거 같아서 나와서 걷는다. 동네 산책 풍경 멋져서 걸으면서 기분 전환은 된다. 집에서 몇걸음이면 막 이렇거든.
about 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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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이제 뉴스 봤는데 거기 제정신이 아니구나. 본사랑 신세계랑 계약관계 모르지만 미국 본사에서 당장 그냥 해지해 버리면 좋겠음. 뭐 여기도 스벅 잘 나가지는 않지만 그냥 장사를 못하는거지 저런 정신 나간 짓을 대놓고 하는건 아니잖아.
about 1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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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모닝!!!! 석양이랑 달 떠오르는 사진은 올린거 같은데 해 뜨는건 안 올렸었네. 해가 아침에 이르케 스르륵 하다가 빵! 떠오르고 나면 눈도 렌즈도 부셔서 사진 찍기 힘든데 오늘 마침 출근 준비 한다고 창 앞을 왔다갔다 하는데 타이밍이었다.
about 2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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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내 마당에서 꽃가지를 잘라 집에 꽂는 날이 다 있네. 🥹💛 이 꽃나무 가지가 여기로 저기로 사방 팔방 뻗어대서 마닥으로 기면서 자라고 있는 애들 잘라 왔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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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안 들고 오는 날은 확실히 버티기 너무 힘드네. 얼른 집에 가서 과자 캐비넷을 확 열어 얼굴 파묻을 각이다 지금.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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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괜히 샴페인 아깝다고 미련하게 두세잔 마시고 아주 그냥 몸이 천근이다. 왜그랬을까.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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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생리 이번에 일케 늦지. 담주에 콘서트 가야하는데 그때 하면 나 너무 곤란해. 이러지 말자.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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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동차 기름 프리미엄 안 넣고 일반 넣는데 오늘 거의 바닥이라 넣으러 다녀와꼬 4.87 이었고 70불 넣었고 차 밥먹리고 나니 난 먹을 돈이 없어서 로티서리 치킨 사와서 먹었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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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욜에 뜯은, 내 기준 비싼 샴페인 아까와서 3일째 마시는 중.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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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일 수 밖에 없는 캐비넷 위에 멀티탭이 하나 있긴 있어야 해서 예쁜걸 찾는데 맘에 드느건 막 100-200불 하는거...그래서 더 뒤지다가 타겟에서 파는 이걸 발견하곤 사왔는데 맘에 든다. 귀여워. 색도 셰잎도. 아울렛 필요한 종류로 딱 알차게 구성되어 있고.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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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얘기 맨날 해서 좀 웃긴데 저도 모르게 그냥 자꾸 하게 되어서 지겨워도 참아주세요. ㅋㅋㅋㅋㅋ 오늘도 산책 다녀오면서 좀 따서 들어왔는데 자세히 보니 나무 한쪽에 또 이제 막 익어가는 애들이 한무더기더라. 이게 전부일까 하고 아쉬웠는데 신난다 더 있어! 그리고 군데 군데 새들이 쪼아 먹다가 간 것들이 엄청 많음. 심지어 어떤껀 씨 부분만 앙상하게 그대로 매달려 있다?! 살을 어쩜 그렇게 알뜰하게 다 먹고 간거지? 아무튼 나는 새를 싫어하지만 새와 내 복숭아를 나눠 먹는 데에 이의 없음.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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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자고 일어나서 더 나른한 주말 오후 참 좋다. 보통 금욜에는 주중에 일찍 일어나는 패턴이 몸에 남아 있어 넘 고단한데도 5시에 일어나져서 좀비 상태로 오전을 보내다가 보통 아점 먹고 기절하는 경우가 많거든. 오늘도 딱 그랬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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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책이랑 같이 구운 돌김을 몇 봉 보내줘서 오늘 한봉지 소중하게 뜯어 잘라서 먹었다. 같이 찍어먹을 양념장 해야지 생각하니 그런김에 두부 들기름에 지져서 그것도 같이 먹으면 되겠네 했다가 된장도 끓여야 상이 완성될거 같아서 결국 밥도 하고 뭐 이것 저것 해서 정말 ‘밥’ 한 상 잘 먹었음.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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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갔다가 들어오는 길에 복숭아 몇 알 또 따와서 오설록 차랑 같이 먹는데 와 너무 행복해...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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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마신 술에 살짝 취해서 백야드에 누워 벌새가 꽃에 부리를 집어 넣으며 열심히 뭔가를 먹는(거겠지)걸 보며 멍때리는 시간 너무 행복하다아아아아으으으으.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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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퇴근했더니 남편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해산물인 게를 쪄놨음. 난 랍스터나 새우 보다도 게를 제일 좋아하거든! 집에 사실 술을 안 사놓는데 다행히 2년 전 쯤 누가 준 샴페인이 있어서 꺼내서 같이 먹는데 너무너무 맛있고 행복했다. 남편이 저렇게 계속 게 살도 발라서 접시에 주고❤️ 이사하고 처음으로 제대로 된 식사 같은걸 했다 오늘.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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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그 돈이면 차라리 제대로된 마사지 체어가 낫지 않냐 해서 그럼 걔는 2층 거실에 두는걸로 하고 1층 거실에서는 눕는다 만다 기대는게 불편하다 어쩐다 불평불만 없이 내가 고른 소파를 쓰는 것으로 합의봄. ㅋㅋㅋㅋㅋㅋ 해피엔딩. 돈만 쓰면 댐. ㅋㅋㅋㅋ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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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러다 집 꾸미기에 재산을 탕진하고 영원한 집순이로 살게될 듯.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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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uhaus 홈페이지 보다가 어딘가 으잉 싶어서 혹시나 해서 검색해 보니 한국 브랜드네! 더 신뢰가 간다. 그지그지. 마사지는 아시아지!!! 근데 한국이 더 싸 ㅠㅠ 당연한건가.......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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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체이스 있고 등판 접었다 폈다 하는 스타일로 살까 한다고 했더니 남편이 자기는 그럼 리클라이너 하나 사면 안되녜;;;;; 아놔. 내가 리클라이너가 시러서 최대한 그 등기대어 눕고 싶어하는 위시를 반영하여 yet 거슬리지 않는 디쟌으로 고심 끝에 고른건데 자기는 체이스 보다는 리클라이너가 좋대;;; 그럼 치과 의자 마냥 누워 있고 싶은거냐 하니 그렇대. 나는 싫은데?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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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따먹음. 부지런히 먹어야겠다. 지금 정말 다 잘 익은 상태라 안그러면 다 떨어질지도 몰라.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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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비 예보 지지리도 없던데 좀 션하게 한 번 내려주라. 사실 여기 비다운 비 내리려면 웨스트코스트에 엄청난 태풍 비슷한게 와야함. 그정도 힘이어야 시에라 무사히(?)넘어와서 여기에도 뿌리는데 그런 일이 흔하진 않잖아.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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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즈음에 다니던 회사 때려치고 늘 하고 싶었던 가드닝 유학을 갈까 하고 영국에 있는 학교 엄청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그러다가 유학이 덜컥 겁이 나서 조언 구할 겸 울 오빠 친한 친구이자 식구끼리도 다 친한 오빠를 만나 고민 상담을 하는데 듣더니 ‘xx야. 그냥 정원 딸린 집을 사줄 수 있는 남자를 만나’ 그랬음. ㅋㅋㅋ 지금 집 금전적으로는 내 힘이지만 어쨌건 미국 사람(?) 만나서 가능한게 또 크니까 이 또한 어느정도 예언적 조언이었나. 샌프란 살다가 지금은 엘에이 산다는데 언제 만나면 이 이야기 해주고 싶음. 기억 못할 듯.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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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책도 보내주고, 회사 퇴근 버디가 난도 선물해 주고, 앞마당에서 복숭아도 따먹고. 내가 잘 쓰는 표현 아닌데, 너무 감사한 하루네. 🥹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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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직접적으로 일은 같이 안 하지만 퇴근길 주차장까지 걸어가며 이런 저런 아야기 나누는, 그나마 회사에서 좀 친한, 엄마가 내 나이 또래인 20대 초반 여자애가 있는데 나 집 사서 이사한거 알거든. 선물이라고 오늘 작은 난을 줬다. 나 너무 감동해짜나 ㅠㅠ 집에 와서 일단 굴러다니는 토분에 옮기고 물 듬뿍 먹여줬음. 난 한 번도 안 키워봤는데;;; 아무튼 생각도 못한 작고 소중한 선물 너무 마음이 따땃해졌어...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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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많이 익었길래 하나 따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람! 바로 따먹는 완숙 복숭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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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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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끔 여기에도 이야기 하는 그 이모가 나 이사했다고 종이책을 이만큼 보내줬음. 내가 본 것도 두어권 있는데 상관이 없다. 전자책보다 종이책이 나는 너무 좋고 샤넬을 물려주는 이모와 책을 사주는 이모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나는 후자가 더 좋은 듯.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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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직장 다니면서 부모님이랑 같이 살 때 매달 꼬박 작지 않은 용돈을 드렸는데 부모님은 단순히 ‘자식이 돈 벌어서 용돈도 주네’라고 생각하셨을지 모르지만 난 월세 낸다 생각하고 드린거였다. 다 큰 성인이 내 숙식은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생각해서. 결과는 같지만 전혀 다른 사고.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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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머먹지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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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지난 주말부터 한낮 기온 100도 넘고 있고 방금 회사 옆건물에 잠시 다녀왔는데 맥주 생각이 간절하드아.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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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 가니 HOA 레터 와 있었는데 무려 두달도 전에 올린 발코니랑 화장실 창문 공사 퍼밋 이제야 승인난거. 와. 무슨 대단한 공사도 아닌데...첨에 오피스 가서 직접 물어볼 땐 2-3주라 그랬거든? 역시 미국이 미국 했다.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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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올게. ㅜㅜ 잘 있어.....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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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너 같은 애 맞니??? 색이 완전 달라졌어. 크기도 대빵 커서 일부러 아래에 볼펜 하나 두고 찍어봄.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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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이구나!!! 퇴근후 저녁 너무 행복해💚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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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비싸고 싸고, 브랜드가 유명한거고 아니고 상관없이 이래저래 잘 찾아내서 섞어서 잘 꾸미는 센스가 정말 뛰어난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화자찬 미안합니다.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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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키친 싱크 드링킹 워터 필터 설치할 때 포싯도 바꾸려고 하나 사다가 옆에두고 설치해달라고 했는데 내가 깜박하고 포식 마운트 부분의 플레이트는 하지 말아달란 말을 안했음. 그래서 지금 그 플레이트가 너무 거슬리고 물 얼룩도 지저분하고 등등 다시 빼달라 할까 하고 일단 일의 강도를 확인코차 검색해 봤는데 거의 재설치군. ㅋㅋㅋㅋ 그래도 뺄래. 싱크 쓸 때 마다 거슬려 (과장 보태서) 죽을맛.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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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의 집을 덩그라니 남겨두고 출근을 했다 ㅠㅠ 비극이군.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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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이랄 것 까지도 없는거긴 한데 슈퍼에서 산 맛없는 브리오쉬 없앨 겸 브레드푸딩 만들었음. 다음주 내내 사무실에서 아침으루 먹을 예정.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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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짐정리도 이젠 거의 했고, 이제 내일 둘 다 출근이니 그간 지친 체력 보충하러 요즘 우리 최애 한국 식당에서 한상 배터지게 먹었다.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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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공간도 거진 정리 되어따. 나중에 저 식탁 아래 주트로 된 러그 하나 깔까 함. 그러고는 대강 1단계는 마무리. 아침에 계단 내려오면서 눈 앞에 이런게 보이는게 너무너무 좋아 🥹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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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정말 크고 화려하게 핀다.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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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 캐비넷 끝나는 지점에서 백야드 나가는 문 까지 다이닝 테이블 공간 옆 창문 밑이 빈 공간이라 이케아에서 장 사다가 놓으니 맞춘 것 마냥 창문 높이랑 딱 맞아서 내 커피&티 스테이션 겸 엑스트라 스토리지로 함. 저거 vihals 인가 그런 시리즈인데 서랍식인거 2개, 슬라이드 도어식 1개를 오늘 사람 불러서 조립한건데 정말 진짜 잘 쓴 돈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음.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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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에 마구마구 꽃잎 열어내는 작약. 타임랩스 찍어보고 싶게 만든다. 아까 일어나서 찍었을 때랑 또 완전 달라.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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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즘 너무 사진 많이 올리는데 어쩔 수 없슴다...아침에 일어나 이런 광경이 보이는데 어케 사진 안 찍어 올리나요. 너무 아름다운 아침이지 않나요.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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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산책으로 즐거운 새 집 살이 4일째 마무리.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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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풀이랑 놉 달아서 보는디 오른쪽 사진에 있는 것들이 잡는 그립감이 곡선 땜에 확실히 편안해서 이걸로 할까 함.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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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캐비넷 같은 시리즈에서 서랍 많은거 두 개, 슬라이드 도어 한 개 샀는데 지금 남편은 앓아 누웠고 난 상자를 뜯긴 했는데 엄두가 안 남. 조립 서비스 부를까 해서 검색해 보니 다 합쳐서 택스까지 해서 160불인데 지금 심각히 고려 중..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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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드가 생겼지만 그래도 집안에 두는 꽃은 또 다른 맛이니까! 오늘 마더스 데이 앞두고 꽃 넘치도록 널어놓고 팔고 있는 트조 가서 작약 사왔는데 해가 아침에 잘 드는 집이라 하루이틀이면 활짝 필거 같아. 🩷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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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나오면 이런거 보며 쭉 걷는 다양한 코스의 트레일들이 바로 이어진다. 😍 오능 가볍게 좀 달려봤는데 넘 기분 좋아. 정말. 나 이사 너무 잘한거 같아.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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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게이션 쓸데 없는 곳에 물 엄청 뿌리네. 이거 조정한건데 제대로 잘 안됐나봄. 다시 해야지. 아.....잡초에 들어가는 이 물값이라니..ㅜㅜ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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