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파란 부비새 about 13 hours ago
등용문 고사에서 용문은 그냥 올라가기 개힘든 포인트일 뿐이지, 개잘뛰는 잉어라면 뛰어넘을 수 있는 거임. 뛰어서 넘는 순간 용이 되어 하늘을 날지만, "등용문" 자체는 잉어가 하던 점프잖아
이무기가 추락하는 포인트는... 뱀부터 시작한 천년의 수련에서, 처음으로 땅을 벗어나 하늘을 나는 그 순간에 완전히 추락하는 이야기잖아. 뱀이 천년간 원한 것이 용이 되어서 하늘을 나는 것이었는데
처음으로 하늘을 난 것이 추락으로 끝나고, 그 이후론 이무기가 되어서 영영 다시 날 수 없다는 것이...
대체 왜 이 정도까지... ㅋㅋㅋㅋㅋㅋㅋ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