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일
@galethewaterdeep.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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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허락하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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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AND? ANYONE?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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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워가는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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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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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한 날씨탓인지 약간 저릿한 무릎을 주무르며 다른 손으로는 빵떡이를 쓰다듬어줍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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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빵떡햄토스트
8 days ago
지나칠 수 없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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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레 빵떡이를 안아들고 텐트로 향합니다. 추운 밤이니 꼬옥 끌어안고 잘 요량인가 봅니다.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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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빵떡햄토스트
12 days ago
2222저도 이거.... 게일이 무력하게 탑덪이 맞는거 보면서 절망하며 소리지르는게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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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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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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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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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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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테오린
12 days ago
삐우우! 쁘릉쁘릉~ * 코르가 하는것을 보더니 스테이크위에 샐러드를 올려 같이 먹습니다. 그러곤 두팔 두발을 파닥거리며 맛있다고하는군요! 그렇게 한껏 들뜬 마음으로 다른 음식도 차례대로 입안에 넣고 폴짝폴짝 뛰어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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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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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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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게 빵떡이를 데리고 점심을 준비하러 갑니다. 유능한 조수가 생겨 점심이 한층 더 풍요로워 질듯 하군요. 오늘의 점심은 조갯살과 새우로만든 스프와 버섯 샐러드, 라즈베리 소스를 곁들인 대구살 스테이크, 으깬감자와 에그 스크램블, 후식으로는 견과류 파이입니다. 맛있게 먹길!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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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빵떡햄토스트
15 days ago
겡얼쥐를 마구 복박복박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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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빵떡햄토스트
18 days ago
새로산 옷들이 만족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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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빵떡햄토스트
23 days ago
어제 갠봇님 품안에 빵떠기를 안겨드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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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테오린
13 days ago
* 따끈한 볼따구를 게일의 손등에 챱.하고 붙입니다. 만족스러운 듯한 쁘릉소리도 작게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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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빵떡햄토스트
13 days ago
부스... 이번에도 못잡겠지...? 소비러로 갈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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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빵떡햄토스트
18 days ago
예아 아타랑 교수겔깅이도 왔어요 할신만 오면 바로 배송싸바싸바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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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게 주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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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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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빵떡햄토스트
22 days ago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 가좍에게 테오겔로 샹젤리제 거리 컴션 넣었으요 ㅋ ㅋ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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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테오린
23 days ago
땨드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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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테오린을 데리고 텐트로 들어갑니다. 오늘도 이 말랑하고 따끈한 존재와 함께 잠들 생각인가 보군요.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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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빵떡햄토스트
7 months ago
가나지주민 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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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빵떡햄토스트
24 days ago
게일의 자아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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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에 빵떡이를 관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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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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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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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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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린의 몸을 떠올립니다. *😌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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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헴.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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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주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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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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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것 같은데. 이래보여도 미스트라의 초즌이자 전연인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노력한 결과라고?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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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테오린
25 days ago
# 본사람다하기 흡연 : 쁙? 음주 : 삐루룩 키: 쁘애앵~ 혈액형 : 삐웅삐웅 MBTI : 쁘르릉~ 발 사이즈 : 삐꾹! 이상형 : 게일~ 전공 및 직업 : 쁘릉쁘릉 취미 : 쁘르륵 삐웅삐꾹? 좋아하는 색 : 삐약 쁘릉~! 좋아하는 음식 : 삐르르르릉 삐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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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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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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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빵떡햄토스트
30 days ago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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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빵떡햄토스트
30 days ago
봅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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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빵떡햄토스트
29 days ago
인외게일 너무 좋은 느낌을 줌.... 아닌척 계속 자기 봉인 풀도록 유인하고 중간중간 자기 ㅅㅇ도 주체못해서 야한 신음소리내면서 테오린부르는데 테오린은 그냥 게일이 많이 아픈가 해서 봉인 다풀고 메인존으로 갔더니 개큰 수은겔일 묶여있었으면 좋겠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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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빵떡햄토스트
29 days ago
로오오오옹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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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빵떡햄토스트
about 1 month ago
물젖은 뱃살이 영원히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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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지를 돌아다니는 티오린을 쓰다듬어줍니다.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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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빵떡햄토스트
about 1 month ago
무슨 24시간 국밥말듯이 오로라를 말아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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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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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테오린
about 1 month ago
*게일의 허벅지 위에 쇽 올라가더니 빙글빙글 돌며 이내 곧 자리잡고 눕습니다. 쁘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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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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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빵떡햄토스트
2 months ago
가나지들이 서로한테 분리불안을 겪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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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빵떡햄토스트
2 months ago
정말 정말 좋아한다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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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빵떡햄토스트
2 months ago
서로 사심채우는 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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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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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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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빵떡햄토스트
about 1 month ago
아 갠봇님이랑 테오린 대화할때마다 테오린 욘나 이지랄로피테쿠스로 게일한테 다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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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테오린
about 1 month ago
츄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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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에 부빗거리는 티오린을 조심스레 주워듭니다. 손안에서 동동거리는 모습이 사랑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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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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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테오린
about 1 month ago
쁘르릉 쁘륵 쁘르르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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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린과 눈이 마주치자 약간 뺨을 붉힙니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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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여러 채소와 군감자 위로 토마토, 파, 달걀부침을 얹은 검은 해안식 키쉬, 각종 소시지에 먹음직한 양념을 듬뿍 곁들인 검은 소세지 플레터, 갓 구운 바게트에 후식으로는 줄무늬 호박찜이로군요. 맛있게 먹길!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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