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요 뉴턴의 머리에 사과를 계속 반복해서 떨어뜨리면 전기적신호인 활동전위가 나는데 이걸 어떻게 재생에너지로 만들수없을까요 물론 헤르만 홀름헬츠는 신경전도가 전기보다는 좀 더 느리다했지만.. 이건 재생에너지잖아!!!

물론이기능이 아데하데환자에게는 이점도 있다생각해요. 그리고 짜증나요.

안되 내 전두옆 녹이게 해줘.. 배측이든 복측이든 우측이든 좌측이든 안쪽이든 바깥이든 상관없어.. 전두옆녹게해달라고..

저도 고양이는 손으로 온몸을 다 훑어봐요. 고양이를 항시 주시하고 살펴봐야 아픈지안아픈지 감으로 확인이 되더라구요

고양이가 싫어하는거 같아~ 라면서 관상용 화초처럼 보기만 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함. 친척중에 그런집이 있는데 애가 아파도 확인이 안되고 약조차도 못 먹인다. 난 수시로 귀끝부터 꼬리끝까지 만지고 찌찌 갯수도 세어보고 별 의미는 없지만 방광 사이즈도 체크해보고-이건 난이도가 좀 있는데 한두번 감 잡으면 알수있음- 변비 있나 응가도 살살 만져보고 하는 편🤣 습관 들여두면 병원에서 촉진하고 처치할때도 매우 수월해짐. 나이들면 피부에 작은 혹들이 잘 생기는데 잘 안만져버릇하면 열 몇개가 넘도록 발견못하고... 뭐 그렇더라.

아아아악 내일발표에요

시험기간인데, 연휴라서 절기발생해서 혐오자들 싸불 대응하고 뮤트리스트 제보 받고 그러고있어요. ㅠㅠㅠㅠ

터프뮤트리스트운영을 하긴해요. 방학전까진 제보만 받습니다

취업에 국한된건아니지만 너무 자신이 없음.. 정병인으로 정상사호ㆍ에서 무난하게 살아갈수잇나라는 그런자신이

파블로프도 이반이야!

성묘는 최고다. 아깽이 시절과는 다르지만, 인간에게 자비를 베푸는데서 차이가 있다. 귀엽다. 너그럽다. 모셔야한다. 최고다. 근데 2살애와 5살애는 또 다른거같다. 집고양이 5년이면 박사논문을 쓴다는 말처럼 똑똑하기가 진짜 남다르다. 너무 좋다...평생모시고싶다. 너무 예쁘다. 최고다 너무좋다 아 왜 이렇게 귀엽지.. 암튼 그렇다 성묘최고!

엘리트냥

캣잎중독

우리의 꼭대기에다가 바나나를 설치한 뒤 교사가되어 학생에게 질문을 하고,질문의 답을 틀릴때마다 마시멜로를 먹기까지의 시간을 늘렸을때,이것을 버틴 학생들은 안정애착을 보이지만,그렇지않은 아이들은 불안정-저항애착을 보이며,수면시에도 눈이 떨리는 rapid eyes movement 가 나타난다고 해요.

교수 너무 잘난척 심함, 아무리 잘 알아도 말이야, 사람이 어떻게 75분동안 자기 말만 계속할수 있는거지, 똑똑해서 좋겠다 진짜(이건 진심임)

명절음식

동방아기 셋이 다가와서 박사예수를 축복하고 선물을 바쳤어요.

고양이에게 생선맡긴격

심장느낌이 오늘도 살짝 이상한데 오병원병원장오병원씨가 원장인 오병원의 맞은편에 있는, 순천동순천내과의내과의사 선생님은 제가 심인성으로 아픈거래요. 괜찮은거겠죠?

사서 고생하는 이유는? ->우리가 다 본 책을 다 본 책 정리대에 안갖다놓아서

예쁘고 좋아요

저주파마사지기에서는 저주가 나와요

선행학습시키기

과일을 왜 하루에 한번은 먹어야 하는지 아세요? 과일을 뒤집으면 일과입니다

몹시 뜨겁고 든든한 팬들은, 프라이팬들

중화반점이 어딧는지 알아요? 중화역에 있어요

있잖아요. 매드 프라이드도 젠더 프라이드도 튀긴거잖아... 그럼 나는 두 번 튀겨진거네, 어때요. 저 맛있겠죠. 두번 튀겨져서 더 바삭해요.

경종이 죽은 이유 "역시 게장때문에 죽은거였어 게장->맛있다->과식->과식으로 인한 위파열->사망"

저는 트친한테 간도 쓸개도 다 빼서 내어주었습니다. 왜냐하면 트친이 구미호이기 때문이죠

얼굴에 수심이 깊습니다. 익사위험이 있으니 들어가지마십시오

개천절은 개와 하늘의 날이야

집안일이 있다고요? 그건 일이 집안으로 무단침입한것입니다. 얼른 내쫓아서 집밖일로 만드세요

명절에 굳이 전부 칠 필요 없다. 당신의 뜨거운 주먹, 잠시 식혀두세요☆

있잖아, 어디 캠핑가면 저녁쯤에 보통 뱀파이어 하지않아?

이불을 덮으면 따뜻한 이유가 먼지 아세요. 이불도 불이기 때문입니다

불로(不老)만 바비큐

긴 배가 열리는 나무가 먼줄 알아요? 배롱나무에요

설탕이 필요할때 들으면 안좋은말 어쩔 슈가 없다

우리 솜털공주님 없이 어캐살지.. 학교가기싫다

연어와 공주님

KBS가 돌았나봐.

어렸을 때 몸이 허약했습니다. 그 시절 가장 싫었던 건 내과에서 주는 가루약이었어요. 그냥 무지 쓰기만 한 것도 아니고, 어떻게든 쓴맛을 무마해 보겠다고 넣은 합성 과일향이 오히려 미각을 더 혼란에 빠트리는 괴상한 맛이었어요. 성장한 이후 다시는 맛본 적이 없지만 떠올리려면 바로 떠올릴 수 있는 쓰린 기억이에요. 그걸 떠올리게 해 줬구나 바나프레소 핑크 아메리카노야. 그래 이 맛이었어. 그때 그 기만적인 가루약 맛이.

이것이 ai다

아니 이쯤됬으면 학교랑 혐관관계 그만해도 되잖아 벌써 9월 4주차인데.. 솔직히 학교도 이쯤 나랑 만났으면 그만만나고 싶어해야하지 않을까?

“출생 당시 남성이었 는데도 불구하고, 트랜스젠더 여성의 종말줄 침대핵은 여성의 것과 비슷했다. 출생 시의 성이 여성이었던 한 트랜스젠더 남 성의 종말줄 침대핵은 남성의 것과 비슷했다. 따라서 사람들 이 주장하는 자신의 젠더를 더 잘 알려주는 지표는 생식기 해 부학이 아니라 뇌인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젠 더 정체성의 성배를 발견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과학의 금 언처럼 상관 관계가 곧 인과 관계는 아니다. 이 뇌 지역의 크 기 차이가 젠더 정체성의 원천인지 아니면 산물인지는 딱 부 러지게 말하기 어렵다”

“뇌에서 '종말줄 침대핵bed nuclaus of the stria terminals' 이란 긴 이 름의 작은 지역이 젠더 정체성에 관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것은 양성 사이에 차이가 나는 극소수 뇌 지역 중 하나인데, 남성이 여성보다 두 배쯤 크다. 암스테르담에 있는 딕 스바프 Dick swaab의 신경과학연구소는 이 지역을 조사하기 위해 사망 한 트랜스젠더의 뇌를 최초로 해부했다.”

“젠더에 적절한 용어는 '남성male'과 여성female이 아니라 남성스러움masculing과 여성스러움 feminine'이다. 이 용어들은 쉽게 분류하기 힘든 사회적 태도와 경향을 가리킨다.” “젠더는 깔끔하게 두 범주로 분류되길 거부하며, 양 극단에 여성스러움과 남성 스러움이 위치하고 그 사이에 온갖 종류의 조합이 존재하는 스펙트럼으로 바라보는 것이 최선이다.”

지식은 잘 익혀야한다네요. 그러니 모두 전공책을 팬에 올려구웁시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그동안 한반도에서 연평균 8.8일 발생했던 폭염이 21세기 말에는 기본 24.2일에서 최고 79.5일까지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 대책에 나선다면 폭염일수 상승을 억제할 수 있지만, '탈탄소 전환' 없이 산업 발전만 최우선 가치에 놓고 화석연료 사용을 지속하면 연간 폭염일수가 기존 9배로 치솟을 수 있다는 것이다. m.hankookilbo.com/News/Read/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