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쵸
@kaetchy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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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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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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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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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뉴턴의 머리에 사과를 계속 반복해서 떨어뜨리면 전기적신호인 활동전위가 나는데 이걸 어떻게 재생에너지로 만들수없을까요 물론 헤르만 홀름헬츠는 신경전도가 전기보다는 좀 더 느리다했지만.. 이건 재생에너지잖아!!!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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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이기능이 아데하데환자에게는 이점도 있다생각해요. 그리고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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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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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 내 전두옆 녹이게 해줘.. 배측이든 복측이든 우측이든 좌측이든 안쪽이든 바깥이든 상관없어.. 전두옆녹게해달라고..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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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양이는 손으로 온몸을 다 훑어봐요. 고양이를 항시 주시하고 살펴봐야 아픈지안아픈지 감으로 확인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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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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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쵸
도담이 쓰담이네 집
2 months ago
고양이가 싫어하는거 같아~ 라면서 관상용 화초처럼 보기만 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함. 친척중에 그런집이 있는데 애가 아파도 확인이 안되고 약조차도 못 먹인다. 난 수시로 귀끝부터 꼬리끝까지 만지고 찌찌 갯수도 세어보고 별 의미는 없지만 방광 사이즈도 체크해보고-이건 난이도가 좀 있는데 한두번 감 잡으면 알수있음- 변비 있나 응가도 살살 만져보고 하는 편🤣 습관 들여두면 병원에서 촉진하고 처치할때도 매우 수월해짐. 나이들면 피부에 작은 혹들이 잘 생기는데 잘 안만져버릇하면 열 몇개가 넘도록 발견못하고... 뭐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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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악 내일발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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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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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인데, 연휴라서 절기발생해서 혐오자들 싸불 대응하고 뮤트리스트 제보 받고 그러고있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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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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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뮤트리스트운영을 하긴해요. 방학전까진 제보만 받습니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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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국한된건아니지만 너무 자신이 없음.. 정병인으로 정상사호ㆍ에서 무난하게 살아갈수잇나라는 그런자신이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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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프도 이반이야!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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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는 최고다. 아깽이 시절과는 다르지만, 인간에게 자비를 베푸는데서 차이가 있다. 귀엽다. 너그럽다. 모셔야한다. 최고다. 근데 2살애와 5살애는 또 다른거같다. 집고양이 5년이면 박사논문을 쓴다는 말처럼 똑똑하기가 진짜 남다르다. 너무 좋다...평생모시고싶다. 너무 예쁘다. 최고다 너무좋다 아 왜 이렇게 귀엽지.. 암튼 그렇다 성묘최고!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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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냥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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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잎중독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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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꼭대기에다가 바나나를 설치한 뒤 교사가되어 학생에게 질문을 하고,질문의 답을 틀릴때마다 마시멜로를 먹기까지의 시간을 늘렸을때,이것을 버틴 학생들은 안정애착을 보이지만,그렇지않은 아이들은 불안정-저항애착을 보이며,수면시에도 눈이 떨리는 rapid eyes movement 가 나타난다고 해요.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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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너무 잘난척 심함, 아무리 잘 알아도 말이야, 사람이 어떻게 75분동안 자기 말만 계속할수 있는거지, 똑똑해서 좋겠다 진짜(이건 진심임)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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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음식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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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아기 셋이 다가와서 박사예수를 축복하고 선물을 바쳤어요.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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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생선맡긴격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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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느낌이 오늘도 살짝 이상한데 오병원병원장오병원씨가 원장인 오병원의 맞은편에 있는, 순천동순천내과의내과의사 선생님은 제가 심인성으로 아픈거래요. 괜찮은거겠죠?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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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고생하는 이유는? ->우리가 다 본 책을 다 본 책 정리대에 안갖다놓아서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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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좋아요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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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파마사지기에서는 저주가 나와요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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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시키기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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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왜 하루에 한번은 먹어야 하는지 아세요? 과일을 뒤집으면 일과입니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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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뜨겁고 든든한 팬들은, 프라이팬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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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반점이 어딧는지 알아요? 중화역에 있어요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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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매드 프라이드도 젠더 프라이드도 튀긴거잖아... 그럼 나는 두 번 튀겨진거네, 어때요. 저 맛있겠죠. 두번 튀겨져서 더 바삭해요.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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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종이 죽은 이유 "역시 게장때문에 죽은거였어 게장->맛있다->과식->과식으로 인한 위파열->사망"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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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트친한테 간도 쓸개도 다 빼서 내어주었습니다. 왜냐하면 트친이 구미호이기 때문이죠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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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수심이 깊습니다. 익사위험이 있으니 들어가지마십시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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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은 개와 하늘의 날이야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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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이 있다고요? 그건 일이 집안으로 무단침입한것입니다. 얼른 내쫓아서 집밖일로 만드세요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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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굳이 전부 칠 필요 없다. 당신의 뜨거운 주먹, 잠시 식혀두세요☆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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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어디 캠핑가면 저녁쯤에 보통 뱀파이어 하지않아?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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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을 덮으면 따뜻한 이유가 먼지 아세요. 이불도 불이기 때문입니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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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不老)만 바비큐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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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배가 열리는 나무가 먼줄 알아요? 배롱나무에요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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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필요할때 들으면 안좋은말 어쩔 슈가 없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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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솜털공주님 없이 어캐살지.. 학교가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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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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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공주님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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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쵸
[랜선효도] 제주감귤🍊
3 months ago
KBS가 돌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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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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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쵸
시아란 🌌 Private
3 months ago
어렸을 때 몸이 허약했습니다. 그 시절 가장 싫었던 건 내과에서 주는 가루약이었어요. 그냥 무지 쓰기만 한 것도 아니고, 어떻게든 쓴맛을 무마해 보겠다고 넣은 합성 과일향이 오히려 미각을 더 혼란에 빠트리는 괴상한 맛이었어요. 성장한 이후 다시는 맛본 적이 없지만 떠올리려면 바로 떠올릴 수 있는 쓰린 기억이에요. 그걸 떠올리게 해 줬구나 바나프레소 핑크 아메리카노야. 그래 이 맛이었어. 그때 그 기만적인 가루약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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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쵸
로메
3 months ago
이것이 ai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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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쯤됬으면 학교랑 혐관관계 그만해도 되잖아 벌써 9월 4주차인데.. 솔직히 학교도 이쯤 나랑 만났으면 그만만나고 싶어해야하지 않을까?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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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쵸
무알콜최킷
3 months ago
“출생 당시 남성이었 는데도 불구하고, 트랜스젠더 여성의 종말줄 침대핵은 여성의 것과 비슷했다. 출생 시의 성이 여성이었던 한 트랜스젠더 남 성의 종말줄 침대핵은 남성의 것과 비슷했다. 따라서 사람들 이 주장하는 자신의 젠더를 더 잘 알려주는 지표는 생식기 해 부학이 아니라 뇌인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젠 더 정체성의 성배를 발견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과학의 금 언처럼 상관 관계가 곧 인과 관계는 아니다. 이 뇌 지역의 크 기 차이가 젠더 정체성의 원천인지 아니면 산물인지는 딱 부 러지게 말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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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쵸
무알콜최킷
3 months ago
“뇌에서 '종말줄 침대핵bed nuclaus of the stria terminals' 이란 긴 이 름의 작은 지역이 젠더 정체성에 관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것은 양성 사이에 차이가 나는 극소수 뇌 지역 중 하나인데, 남성이 여성보다 두 배쯤 크다. 암스테르담에 있는 딕 스바프 Dick swaab의 신경과학연구소는 이 지역을 조사하기 위해 사망 한 트랜스젠더의 뇌를 최초로 해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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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쵸
무알콜최킷
3 months ago
“젠더에 적절한 용어는 '남성male'과 여성female이 아니라 남성스러움masculing과 여성스러움 feminine'이다. 이 용어들은 쉽게 분류하기 힘든 사회적 태도와 경향을 가리킨다.” “젠더는 깔끔하게 두 범주로 분류되길 거부하며, 양 극단에 여성스러움과 남성 스러움이 위치하고 그 사이에 온갖 종류의 조합이 존재하는 스펙트럼으로 바라보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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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잘 익혀야한다네요. 그러니 모두 전공책을 팬에 올려구웁시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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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쵸
이적행위🎗🏳️🌈🌹☂️🇵🇸
3 months ago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그동안 한반도에서 연평균 8.8일 발생했던 폭염이 21세기 말에는 기본 24.2일에서 최고 79.5일까지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 대책에 나선다면 폭염일수 상승을 억제할 수 있지만, '탈탄소 전환' 없이 산업 발전만 최우선 가치에 놓고 화석연료 사용을 지속하면 연간 폭염일수가 기존 9배로 치솟을 수 있다는 것이다.
m.hankookilbo.com/News/Read/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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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엔 7도 상승, 1년 79일 폭염" 한국 기후보고서 최악 시나리오 경고 | 한국일보
한국 기후위기 평가는 기후변화로 한반도 폭염일수가 21세기 말 최대 795일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온실가스 감축이 절실하며,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이 시급하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5091809360004426?s=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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