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이… 미오.
왜 모모카?
키스해줘….
….
“응?”
미오가 돌아본 건 그때였다. 갑자기 키스해달라는 알 수 없는 소리를 한 모모카는 미오의 몸에 팔을 건 채로 늘어져 있었다. 미오의 어깨에 걸친 모모카는 태연하게 하품을 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아마도 모모카는 졸리면 투정이 나오는 타입이었나보다. 어느 정도 촬영이 끝난 후 모모카는 미오와의 거리를 슬금슬금 좁혀왔다. 아마도 전날의 촬영이 그녀를 피곤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잠을 잘 못 잤을까.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6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