ﾊ⚪︎ﾄﾞﾘやってないけども！

아름답다😭😭😭🫶

다시봐도 행복쓰 😭😭😭

藤真♀

△친소.. 이런거 좀 귀찮아서 블스에선 안했는데 이젠 좀 해야하나… ㅇ_ㅇ)….. 슬램덩크 슬덩 김수겸 성현준 현준수겸 가비지타임 갑타 조신우 강인석 인석신우 몬스터헌터 몬헌 엘든링 윈드브레이커 윈브레 페르소나 건담 파판 F.F 드퀘 DQ ….또 뭐 있나…🤔

🎏 兎赤

하라주쿠 때웅.... 이런게 좋은걸 어떡하나...

thinking about that one dystopian #bokuaka fic i read a lifetime ago

농놀소녀들과 함께 역사와 기쁨의 현장💕

어제의 기록. 그리고….. 팔이 안올라가요 _:(´ཀ`」 ∠): 昨日の記録… そして…腕上がらない _:(´ཀ`」 ∠):

엄마가 집에 케이크 있다고 해서 엄마네 후딱 달려옴 ㅋㅋ 다음주에 조카온다고 해서 선물올려두라고 크리스마스 존 만들어 드림

너무 귀여워 스티커 내줘여 웅맘님 😭😭😭

그리는 것 마다 느낌이 제멋대로 이건 좀 스티커로 갖고싶다

summer blue #hanaru #SDfanart #art

🐯🦊 #배코태웅 #백탱 #하나루 🌸🍁로 백탱 3학년 때 인터하이 북산이 우승하고 가을즈음 태웅이 유학준비해서 미국감. 웅이 미국가고 졸업할때까지 강배코 가쿠란 두번째 단추 없는채로 지내는거 보고 싶다. 미국가는 태웅이한테 떼어줘서. 내안의 강배코는 태웅이 두번째 단추를 자기가 받는 것보다, 자기의 마음-가쿠란 두번째 단추를 태웅이 손에 쥐어주는 게 중요한 남자임. 교복검사 때 불량하다고 혼나는데도 꿋꿋하게 계속 단추 없는 채로 졸업식까지 보내는 강배코가 보고 싶다! 배코태웅이 보고 싶다

花流～ 無配下描き

창원으로 🌸🍁하나루 덕톡 🐯🦊백호태웅 동지들 만나러 갑니다

after practice #hanaru #花流 #slamdunk

😍 #hanaru #SDfanart #art

花流まとめ㉓ www.pixiv.net/artworks/124...

아니...평소엔 예의바르고 사근사근하기 그지없는 아카아시가 보쿠토랑 관련되는 순간 유일하게 성질 더러워지고(?) 솔직해진다는 사실이 너무 발린다고요

That time BokuAka dressed as labru and Akaashi couldn't take his eyes off of Bo✨ #neon_Gin_Patreon #ArtCollegeAU #bokuaka #labru #dungeonmeshifanart

트위터 농거리장단님의 아이디어를 따라해 보았다. 백탱리스 하나루리스 산왕리스가 완성되다 😭 넘나 천재적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Bokuaka hurt/comfort (tw// toxic past relationships) Akaashi has had a pretty dense relationship history. He'd like to say that it limits only to his romantic relationships. But the reality is very different from what he'd like. +

해삐한 덕질오프 🥹

할로윈 못잊어서 그리는 최강의 엑소시즘콤비 성스러운(??) 현준수겸 현준신부님과 수녀로 위장중인 수겸신부님😘 ハロウィンを忘れなくてまた描いちゃった. 最強のエクソシズムコンビ,聖なる花藤 "最高に聖なるバットを持って,今会いに行きます."

朝帰り #黒研

おとな

최근 연성들

七五三、七歳の花流

archiveofourown.org/works/5096105 님들아 이 봌앜 제발 읽어줘 읽고 나랑 얘기 좀 나눠줘 개 쩐다니까 새벽에 보다가 훌쩍훌쩍 울었다고---!!

성격 안 좋은 후쿠로다니

어제 개 빡센 날이었는데 하루 일정 다 그치고 시험 미팅도 갔다옴 심지어 판교였음 근데 미팅 끝 물로 맥주도 마심 오늘 정말 제정신 아닌 상태에서 보냈다 9시에 잘 거야 😭😭😭

슬램 쪽은 확실히 끝물이라 떠나시는 분들도 많이 보여서 쓸쓸하네. 모든 축제에는 끝이 있는 법이니까, 그걸 모를 나이는 아닌데 그걸 알고 있다고 아쉬움이 안생기는 건 아닌듯. 즐거웠다 (거의) 2년.🥹

#백호태웅 #백탱 #배코태웅 으로 강배코와 서태웅의 첫만남이 옥상혈투극이 아니라 다른 모습이었으면 어떨까 싶네. 초짜 농구선수 강배코 농구부 입부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준비운동 겸 체육관 안으로 점프에서 뛰어들어오는 서태웅. 거기서 얼빠 강백코 선녀강림을 목격한듯한 충격을 받음. 그래서 강배코 서태웅에게 건네는 첫마디가 “결혼해주세요” 였음 좋겠다. 물론 서태웅의 대답, 매몰차게 “싫어”였음.

かぜがつよくふいている…

🌃🌠

蝶を追う #大菅

#백호태웅 #배코태웅 #백탱 #hanaru 로 북산에서 유일하게 태웅이만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 돼서 합숙훈련 가게 됐는데 거기 따라가는 강백호 보고 싶다. 당연히 강백호 선발 안 됐음. 근데 뻔뻔하게 따라감.강백호 문서위조랍시고 어설프게 감독이랑 코치진이 가지고 있는 대표팀 명단에 볼펜으로 맨 아래 표 더 그리고 본인 이름 적어둠. 다들 강백호가 국대에 안뽑힌건 알고 있지만 너무 얼척이 없어서 애를 끼워줘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함.

가을 휴일 아침. 잠에서 덜 깬 서태웅 데리고 나와서 등산했다가 지독한 산모기 만나는 강배코 보고싶다 상대적으로 열이 더 많고 O형으로 보이는 강배코가 모기떼 산 재물 됨. 자기 서른방 물렸는데 띠웅이 한방도 안물려서 펄펄 뛰는 강배코. 앞으로 모기유인제로 강배코랑 다녀야겠다고 생각하는 띠웅이 #백호태웅 #백탱 #배코태웅 #hana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