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반성문입니다.
저는 ‘유희 언니’를 몰랐습니다. 그녀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도.
그녀가 밥을 지어온 세월 30년.
저는 그녀의 현장에 한 번도 서본 적 없다는 게 부끄럽고 미안했습니다.
그녀는 배고픈 사람들을 위해 밥을 짓고,
외로운 사람들의 곁을 지키고,
희망과 위로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연대와 헌신의 가치가 희미해져가는 오늘, 유희 언니가 지은 한 끼 밥의 온기가 당신에게도 가닿기를 바랍니다.
★ 셜록 프로젝트 ‘하늘을 짓는 여자’가 단행본 <유희 언니>로 출간됩니다. 인터넷서점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했습니다.
8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