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솔 서치하면 내 글 보여서 나를 뮤트하고 싶음

제솔 카페가자고 구라치는 솔음이와 이거 거짓말 같은데... 경계하는 제나디 그렇다 반려동물 필수 루트 예방접종 맞으러 가야한다 구라인걸 아는 제나디지만 자신을 향한 솔음이의 애정은 믿음이 있어서 일단 움직여줌 한편 솔음이는 매우 긴장 중임 제이가 워낙 눈치빨라서 중간에 튈까봐 걱정이 큼 한줌이였으면 가방에 쑉 넣었을텐데 누가봐도 덩치커서.. 자신의 순간 괴력만 믿는 중 누가봐도 카페길 아니니 몸을 살살 틀려는데 병원에서 딱 멈추자 진짜 목적지를 알게됨 트라우마는 없고 순수하게 병원싫어라 버티는 제이와 솔음이의 씨름이 잠깐 있었으나

제솔 귀여운걸보면 깨물고싶어하지않나 나만그런가 그런의미로 제나니 볼 살살 깨문 솔음이와 옆에서 같이 tv봐주다 깨물린 제나디 세상에 이럴수가 없다며 충격과 경악한 표정을 함 솔음 왈: 우리 제이가 그런 얼굴도 할 수 있었구나

제솔 요즘 길강아지들 치대줘서 해피 산책을 즐기는 솔음이 제이의 지긋한 시선을 무시하고 찐강쥐들에게 홀려 맛과 영양이 좋은 간식들 (개껌 같은건 없음) 몇개 샀음 담날 몰래 지켜보던 제이가 홀랑 먹어서 모르쇠 중 걸려도 강아지만 모델이고 우리 간식으로 알았다고 뻥침 🦌: 반려동물이라고 크게 적혀 있었는데..? 🐺: 대충봐서 몰랐나봐... 🦌: (누구도 아닌 제이씨가?) 그렇습니까.. 그럼 다시 사야겠군요 🐺: (찌풀) 밥 안먹고 간식만 먹이면 안 좋아 🦌: (으음 조심할께요) 그건 제이씨 아닌가요 🐺: 난 괜찮고..

제솔 솔냐니 집사 제이의 취미는 솔냐니 꼬순내 맡기 카샤카샤 흔들어서 궁디 씰룩 보기 투명해먹 사서 아래에서 솔냐니 바라보기 귀여운 옷 사서 솔냐니 입혀주기 (다행히 모델분이 착하셔서 꼬리 탁탁만 함)

제솔 세상이 빡세서 다시 담배 건드린 솔음이와 그런건 안 좋으니 맥주사탕이랑 지구젤리 입에 넣어주는 제이 몰래 피우다 걸리면 제이가 뺏어서 자기 손으로 꺼버려서 아프게 그러지말라 해도 또 할거 아니 강제로 금연 다시 함

난 다른 것보다 작가님이 몇화에 완결날지가 젤 무서워 우리 10만원 찍어요,,,

제솔 붙였으니 써치는 되겠거니,,,,,

이야 300자니까 게시글 갯수가 확 줄음

제솔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쿠키랑 케이크 만들기로 함 정확히는 솔음이가 제이보곤 쉬라고 했지만 동물적 감각이랄까 뭔가 일이 잘못 돌아가는걸 느낀 제이는 부엌으로 향했고 그 앞에 펼쳐진 풍경 일단 솔음이가 딱딱한 쿠키 반죽을 주먹으로 씨름하고 있었고 케이크는.. 설마 케이크는 부피가크니 우유가 많아야한다고 판단한건지 아무것도 모르면 묽은 스프로 봤을거임 쿠키반죽이랑 땀흘리며 싸운 솔음이가 조금더 기다리지 곧 완성될거다라고 말함 본인이 제일 기대되는지 볼까지 발그레한게 딸기 파우더 뿌린 것처럼 정말 귀엽지만 완성하고 맛보면

제솔 제나디 보호자 솔음이 동물동반 카페에 제나디 데려가 강아지 카페 음식 먹여줬더니 맘에 들었는지 산책 경로에 추가해버림 카페 무시하고 지나갈려고 하면 저기 들어가자고 이때만큼은 말 지지리 안들음 누워서 시위까지 해버리니 사랑해서 진,,,건 아니고 무거워서 져버림 멍푸치노로 목 축이면서 도넛이랑 케이크 쳡쳡 행복하게 먹는 제나디와 하얗게 패배한 솔음이 나중엔 카페 주인분과 친분 쌓여서 서비스로 주는 일도 생겼다함

제솔 제늑솔냐로 유튭 알고리즘에 늑대다큐 본 솔냐니 늑대부부가 적이랑 있음 암컷이 수컷의 머리 밑에 숨어 목덜미 보호하는 장면을 봄 마침 곽제광이 와서 제늑에게 시비걸길래 자기도 보호하겠다 나섰으나 아무래도 심각한 덩치차이가,,, 늑제 위에 올라타서 오른쪽으로 기우뚱하고 오른앞발 하나 겨우 제늑 목덜미에 텁 얹음 곽 무시하다 솔냐가 올라타길래 암벽하는 줄 알고 가만히 있었는데 앞발을 자기 목덜미(그것도 겨우 목덜미 경계에 닿음)에 올림 (솔냐는 곽을 한심하게 봄) 이게 새로운 유행인가 요즘 mz는 남다르구나 그런데 이거 멱살잡는걸까

#제솔 #제이솔음 개나리반 제이 (별 내용이 없어도 내가 보고싶으면 내가 그려야하는게 마음이 힘들다...)

플텍계가 가능한 이유 예시를 안넣은 것 같아서 수정본 추가합니다 이미지 공유시엔 요걸로 부탁드립니다..

무슨 알림인가 했더니 횐님의 무수한 사랑이였네

틧터 백업 끝

제솔 비솔 업무 중은 아니고 퇴근하고 나면 좀 풀어지는 B로 단거 보이면 확실히 다른 것보다 눈이 가는걸 알게된 솔음이 예전보다 조금은 편해져서 장난을 시도함 🦌: (도넛들고 옴) 간식 사왔습니다 그런데 과장님 아까 어둠에 관해 전달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스리슬쩍 도넛 위치 바꿈)

제솔 제늑솔냥으로 둘이 같이 자면 제늑이 솔냥이를 안고 잠 외부로부터의 위협을 방어하고 솔냥이 체온유지는 핑게고 자기가 좋아서 하는데 여름엔 이게 안먹히니까 시원하다 못해 서늘한 굴을 굳이 찾아서 여름땐 거기서 서식함 솔냥이 항상 늑대냄새나서 친구도 못 사귀까지 함 성가신 늑대임

제솔 솔음이가 디저트 먹다 물리면 제이가 다 먹어준다 덕분에 솔음이는 모든 디저트를 한입씩 맛 볼 수 있었다 음식낭비가 없으니 짱이였다 (두쫀 한입먹고 질린 사람 트윗)

제솔 집에 자기들 말고 누가 오는걸 싫어하는 제이 정말 싫어서 물도 안주고 솔음이한테 쟤 언제 나가냐고 흘끔바라 봄 솔음이랑 대화하면 옆에 붙어서 어깨어 얼굴 묻는게 후궁견제하는 꼴임

제솔 솔냐니랑 제이랑 같이자는데 냐니의 젤리를 제이의 볼따구에 누른채 자버림 아침에 일어나면 솔냐니 발도장과 함께 출근함

제솔 노루때는 웨옹한 깔끔엘리트듬직?(본인은 그렇다 생각하는 중)한 이미지로 있다 포도때는 삐약거림 부스스꼬질 안경 가끔 삐뚤어짐이라 제이가 쓰담고 싶어질때가 있다함 🦌: 그래서 안경을 써봐라고요? 🐺: 여기 블루라이트 차단안경 사왔어.. 계속 폰 보니까 겸사겸사 해서..

제솔 제이 앞머리가 눈 찌를까봐 머리핀이나 머리띠해주는 솔음이 이마 까주고 뽀뽀 쪽하고 만족하는 중

제솔 연인되고 서로의 집 되어주고 확실하게 안정적인 관계가 되면 서로 발 뻗음 솔음이는 무서운 텍스트 웹사이트나 텍스트 게임하면 옆에 제이를 토템으로 둠 무섭다 싶으면 제이 붙잡고 덜덜 떨고 눈감음 제이도 옆에서 봐주다 갑툭튀 나오겠다 싶으면 눈 가려줌 솔음이랑 취미 생활을 같이해서 좋기도 한데 특히 잘때 먼저 자기 찾고 안기는게 좋아서 가끔 자기도 공포물 찾아서 솔음이에게 추천 해줌

제솔 솔음이가 제이 머리 끝없이 쓰담해서 (멈추면 제이가 빤히 봄) 머리 납작해지면 어떡함? 솔음이 팔이 슬슬 아파서 그만하고 싶어도 이제 제이도 어리광 부릴정도는 되어서 대놓고 힝 함

솔냐니가 경비실에도 따라오니까 전장판 틀어주는 제이 흐물흐물검은말랑슬라임으로 녹아서 떡실신한 솔냐니 퇴근시간에 녹은 솔냐니 겉옷으로 감싸고 주물주물 뭉쳐서 방으로 데려감

제솔 솔냐니집사 제이 좋은 보호자라 솔냐니가 제이 옆에서 오도방구마냥 골골 거림 잘시간엔 머리 옆에 누워서 골골거림 이제 일터에서도 골골거려서 고양이 목에 방울단 마냥 제이가 근처에 있다는게 정설됨

퇴근하고 귀가한 아빠처럼 손에 치킨들고 오는 제이 생각하면 좀 웃김 치킨 싫어하는 사람은 잘 없으니까 (요즘 치킨값보고 드물게 충격 받았을듯)

모종의 일로 솔음이는 일 못하고 제이만 일가능한 상황의 제솔 다른건 모르겠고 드디어 솔음이를 책임지고 보살필 수 있다는 자기가 도움이 된다든 상황이 기쁜 제이와 이렇게 아무것도 안 할순 없다하지만 제이의 설득 끝에 신경쓸거 없이 온전히 자신에게 시간 써보는 솔음이 생각남

제솔 솔햠이 되면 비만 조심해야함 제이가 솔음이 너무 한입거리라고 살 찌워야한다고 자꾸 먹이심

제솔이 어떤겁니다 둘다 음기인 아닙니까 하지만 음기(-)×음기(-)=양기(+)입니다 혼자있으면 음침하지만 함께있으면 웃음도 나오고 따뜻해지는 커플입니다 (배고파서 헛소리 중)

제솔 겨울이라고 피부 트지말라고 핸드크림 주는 솔음이 제이 힘을 쎄게?줘서 크림 많이 나오면 솔음씨도 발라라고 손 문질문질함 근데 이거 훈녀생성 아닌가

제솔 제이 후각 너무 뛰어나서 솔음이 사생활보호 하나도 안되겠는데 어디서 누굴 만났는지 전부 안다는거잖아 누구도 의도치않은 감시가 됨

오늘자 보고 느낌왔어 제이가 먼저 고백하는거 가능함 근데 고백하면 솔음이가 우리 이미 사귀는 사이 아니였냐고 함

제솔 너희 사이에 겨울이 어딨어 겨울은 너희가 딱붙기 위한 수단일뿐이다 내가 커플수갑 채워서 봄으로 던져버리는 수 있다

제솔 솔음이 자리 잡고 친구 생기면 친구하나 없는 제이 어캄? 친구랑 놀고 온다고 밖에 나가면 얌전히 기다려야하잖아 종일 현관문만 바라보는거 아니냐고 김솔음 이제 외박 못 한다 술주정도 귀소본능으로 바꿔야함

제솔 애인을 너무 사랑해서 너무 조심스럽게 연애중이신 제이와 좀 과격해지고 싶은 솔음이 하루날 잡고 제이에게 본인이 원하는대로 해보라했더니 종일 침대에서 (성적요소X) 안고 그르릉거림 김솔음 다시 눈물을 삼키는 중

추탐으로 아기고양이 봐서 제솔 오염빔으로 깜장솜뭉치가 된 아기 솔냐니로 제이가 보살피는 중 원래 잠버릇 없다가 솔음이랑 동거이후에 안고 자는 버릇이 생겨서 실수로 깔아뭉겔까봐 펜스를 삼 그리고 자기를 가둠

제솔 폰게임도 안 익숙 할테니 심심하지마라고 뜨개질 세트 선물해주는 솔음이 어떤가요 제이 첫 뜨개질로 솔음이 목도리 줄려고 꼬물꼬물 하다 망작되어 시무룩해도 솔음이는 기쁘게 쓸텐데 🦌: 제이씨 그런데 목도리가 너무 길... 🐺: (살짝 시무룩) 🦌: 진 않고 적당하네요 감사합니다 시간 많고 심심하니 뜨개질 마스터해서 벽난로 옆 흔들의자 앉은 할머니마냥 여유있게 다 떠버림 파스텔톤 분홍색으로 솔음이 방 tv 커버랑 (📺: 쇼비맙) 노루 인형이랑 곽곽 시끄러운 연구원도 떠보고 몰래 솔음이에게 어울릴 레이스 도일리 면사포도 떠봄

제솔 사귀는 사이라 들러붙고 손잡고 포옹하는건 잘 떠오르는데 키스 뽀뽀 이건 잘 상상이 안 감 차라리 핥는게 어울림 (물론 주시면 잘 먹어요 제발 주세요)

헉 제솔 생각난거 있음 B 시절 잘 나가던 배우가 모종의 일로 은퇴하고 개명해서 제이가 되었는데 신인배우 솔음이 개인 매니저가 되어 둘이 동거하는 걸로 솔음이 일반인에서 캐스팅으로 다이렉트 배우가 된 케이스라 연예계는 하나도 몰라서 요리조리 쓸려갈뻔했는데 제이가 그쪽으로 빠삭하다보니 본인 선에서 컷 해버리기 얘가 이미지 때문에 싸패 쏘패 아무튼 쎄한 이미지로 가는 시기에 제이가 상대역으로 도와주는것도 보고시퍼요 로맨스물! 어언젠가 생기겠죠? 그치만 섭남이던가 여주의 엄마 아들 등 남주 비중은 적을수도,,,

제솔 정육점 사장님 제이 돼지 소 닭뿐만 아니라 양고기나 기타 여러고기와 여러부위까지 팜 신기하리만치 싱싱하고 맛도 좋고 품질도 좋음 👤: 소고기 200그램 주세요 🐺: (정확하게 200그램 줌) 🦌: 저는 돼지고기로 주세요 🐺: (소200g 돼지고기200g 도합 400g 줌) 대신 손님 차별한다고 소문남 🦌: ? 🐺: 서비스... 🦌: 감사하지만 제가 혼자 살아서 다 못 먹습니다;; 🐺: 그럼 나랑 나눠먹으면 되겠네.. 👤: (왐마야)

제이 청소하기 귀찮다고 드러누워서 꼬리로 바닥 대충 쓴적 있다없다 가나디 보호자님 제이 목욕 시켜야 겠어요

제솔 햄찌가 된 솔음이 보들따끈말랑해져서 제이가 계속 주물만질 좀 하다가 갑자기 빤~~히 봄 비단털쮝이 된 솔음이가 너무 귀여워서 입에 넣고 싶은 충동과 꽉 쥐어버리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는 중 이러면 쮝솔음 무서워서 울어버리죠

제솔 늑제이랑 솔냥이로 동물버전이라 늑제이의 욕망이 좀더 잘 드러남 사실 욕망이라기 보단 자기주장?을 숨기지 않음 솔냥이 늑제이에게 장난치고 등산해도 가만히 있음 호기심도 많으니 여기저기 기웃거리면 늑제이도 터벅터벅 걸어가는데 이제 자기 덩치로 못 가는 곳에 간다시픔 못 가게 솔냥이 뒷목 물고 자기 자기로 돌아옴 몰래 빠져나갈려고 꿈실 움직이면 아예 자기 품으로 쏙 넣어버림 뭘 해도 상관없는데 떨어지는건 절대 양보 안함 이걸 왜 썼냐면 강아지유기하지말라는 나의 주장과 제이에게 반려(동물)로써 주장좀 펼쳐보라는 마음에

솔음이가 당장은 이런곳 밖에 못 잡아서 미안하다 반드시 좋은 집으로 이사가자고 죄책감 섞인 약속을 해도 뭐가 좋은지 웃으면서 알겠다고 웃는 제이 추운날이면 몰래 깨어나서 솔음이 쪽으로 이불 당겨주고 일어나면 자기가 잠버릇 있어서 이불 찼다고 구라침 저러면 바보 솔음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제이씨 감기 걸린다고 비상 걸리죠 이번엔 이불 차면 안된다고 몸으로 구속하고 잠 진짜 바보임 그리고 바보늑대도 좋다고 가만히 있음

제솔 솔음이랑 함께라면 급하게 잡은 반지하도 괜찮고 농막 컨테이너하우스도 상관없는 제이 역시 남편은 자아가 없어야

패스트푸트 체인점에서 햄버거 세트 먹는 제이 생각남 그러고보니 얜 맥모닝 못 먹겠네 언제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지나가듯 말한걸 솔음이가 기억해서 사주는걸로 하자 아무생각 없었지만 제솔로 끝나다

제솔 솔냥이 집이 없어서 늑제이가 굴팠다고 합니다 지금 포근한 방석 가져오겠다고 도둑 늑대로 전직했답니다

제솔 겨울엔 제이가 따뜻하니 솔음이가 붙는다면 여름엔 솔음이가 시원해서 붙는 제이도 있지 않나 아님 선풍기 틀고 솔음이 옆에 딱 붙는 제이라던가 솔음이가 더우니 떨어지려해도 선풍기 틀었으니 시원하다고 괜찮다고 세뇌(?)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