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친구랑 옷 보러 갔는데 거기 사장님이 나한테 막 이것저것 추천해 줌 나 친구들한테 옷 입히는 거 좋아한다고 하니까 나도 길쭉길쭉해서 인형놀이 하기 좋은 몸이래 ㅋㅋㅋㅋ

바이세느 슈바르치에, 에스더 제국의 백색 여제 단편 1: <백야> docs.google.com/document/d/1...

검은 여제님 단편 초안 씀. (cm @밈모, 트위터)

첫 조우 시: 괴성 사망 시: 마침내, 자유다...(활짝 웃으면서 증발함)

첫 조우 시: 배신자여, 네놈을 내가 잊을 줄 알았나? 사망 시: 순례자들을...보호하라...(그 후 빛과 함께 사라짐)

첫 조우 시: 너의 죄를 심판하겠다! 사망 시: 나의 죄를 누가...용서하리...(힘없이 바닥에 쓰러지며 재가 된다)

첫 조우 시: 새로운 가르침을 원하는가? 너의 실력을 가늠해보도록 하지. 사망 시: (책을 껴안으며) 지식이여, 내가 간다...(그대로 돌로 굳는다)

첫 조우: (창을 대상에게 겨누며) 염치도 없이, 감히 신성한 이 땅을 더럽히려 하다니...! 사망 시: (허공에 팔을 뻗으며) 미디라...미디라...! (를 외치고는 재가 되어 스러진다)

만약 천사 생존자들이 보스라면? 그리고 그 일은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다섯 명 전부 인간과 그 유사한 존재들을 극혐함.

모든 종족별 기본 설정 하나씩 써서 올릴 예정임!

#에론아레이드 천사들 이야기 1. 천사 설정 및 배경

친애하는 프라시오스, 당신의 상실에 위로의 말을 전하네. 이미 소식을 들었겠지만, 당신의 수제자인 리스리네와 미디라 모두 현장에서 즉사했다네. 사인은, 공성용 대석궁에서 발사된 화살로 인한 관통상이라고 하더군. 마지막 순간까지, 미디라와 리스리네는 서로 함께 했음을 확인했네. 혹자는 리스리네가 필멸자의 더러운 오물과 고름에 절여진 끔찍한 몰골로 부활해서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을 죽인, 우리의 천사 형제자매와 인간들을 학살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건 모두 거짓이요, 지어낸 이야기에 불과하네.

나도 맴찢 스토리 잘 쓰고 싶은데... 혹시 트친 중 자기가 그런 거 자신있다, 하시거나 추천할 만한 작품 아시는 거 있나요?

@kkamka.com 안녕하세용! 반가워요~ 자계관 다루는 미라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려용

#그림러_블친소 그럴싸한 1차(자캐) 그림, 라벨로 가리면서 좀 아야야한 그림, 털밥도 짭인외도 그려요. 계정 자체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더 많이 합니다. 좋아하지 않는 장르는 알아서 단어뮤트하거나 파워 카멜레온딴곳쳐다봐서흐린눈스루하기 스킬이 탑재되어있습니다요. 현재 완전 열중하고 있는 자관 있음! 흔적 남기시면 무멘팔합니다.

오늘 인생 첫 라떼 아트를 해봄.

아 아 오늘 출근하는 날이었는데 쉬는 날인 줄 알고 놀고 있다가 직장에서 연락 옴 아 아아아아ㅏ

사실 나 소설 쓸 때 음악 들으면서 쓰는데 요즘 계속 다크소울3 OST만 듣는 중임. 어쩌면 내 스스로의 생각과 자캐들의 운명은 이미 정해진 것이었을지도 모름. 일부는 그 속에서 살아남으려 애쓸 거고, 결국 살아남겠지만, 일부는 그 속에서 사그라들겠지. 이번 붕스타 스토리랑 내가 구상한 스토리랑 비슷하다고 느낀 이유 중 하나가 "전임자의 직위를 계승받는다"는 것이었음. 지금 내 자캐들 중 '수호자'로 분류된 일곱 현자들은 전부 전임자가 사망하고 직위와 능력을 계승한 자들임.

근데 난 왜 글을 쓰면 내 캐들을 죽이는 글 밖에 안 떠오르지 이런 나는 정작 타인 캐가 죽는 걸 보면 고통스러워서 혼자 심장을 찢었다가 다시 붙이는 극한 고통을 겪음. 이런 거 보면 내 안에는 두 영혼이 있는 게 맞음

@ocyasan.bsky.social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울지 마라, 천사여. 너의 거룩한 희생으로 모두가 구원받았으니, 그 선행은 영원히 기억되고 칭송받을지어다.' - 천사 찬송가 13번 중 발췌 - 다음 단편 스포(?)

미라네 천사들 특징: 천사가 천사가 아님.

오늘 친구랑 놀고 운동하고 슈나님 자계관 초단편까지 씀 부지런했다.

@kd1202.bsky.social 헛 안녕하세요!!!

#블친소 #자캐러_블친소 #그림러_블친소 활활 타오르는 트잇타 서버! 나날이 치솟는 일론어쩌구의 만행! 이대로는 못살갰어서 다시 블친소 합니다. [성인] 디코커(4444 시리위주) / 1차러 / 가끔 2차(트랜스포머, 포켓몬, 프리큐어 등) 겸사겸사 쯔꾸르도 만듭니다. 요즘은 저 노란머리 친구가 최애자캐입니다. 4번째 짤 회색머리 선글라스 친구는 제캐가 아니라 노란친구 관계캐에요. 귀엽죠? 저두그렇게생각함0< 흔적 다 잡습니다. 많관부:3

주의: 유혈 묘사

셀레네 - 리오시 단편 1. 새벽

기대하시라(하지 마세요) 오늘, 오랜만에 자캐 단편 하나 올림!

다시 맘 잡고 캐릭터 초단편들 쓰면서 세계관 보강해야지

며칠 전에 트친취향 모아 어쩌구 해서 나온 캐릭터 서사 선공개합니다 이름은 리오시 안드라스/Liothy András 용인종, 나이는 17(?)세. 외모는 대충 금발금안 포니테일 미소년. 그런데 진짜 얘가 17살? 난 아니라고 봄.

#블친이주는_아이디어로_자캐만들기 트위터에서 하는 거 여기서고 해봐야지

빼꼼 다들 잘 지내죠?

@2va-oc.bsky.social 안녕하세요!!

헤헤 오늘도 퇴근했어요! 다들 반가워요! 이러다가 저 야행성 되겠어요...ㅋㅋ

아 힘들다 오늘도 퇴근 완

홍대에 있는 '벌스투'라는 카페인데 분위기, 맛, 편안함까지 정말 하나도 부족한 게 없음 심지어 음료 주문하면 사장님께서 직접 가져다 주시거든요! 창작하기 넘 좋은 공간인 듯 함. 참고로 이 카페에서 제 최애 음료는 따뜻한 플랫-화이트에요. 라떼보다 우유가 적어서 커피의 맛이 좀 더 잘 느껴지는데 우유의 고소함도 남아있는 음료거든요. 게다가 잔도 귀엽고 라떼 아트도 귀엽고... [네이버 지도] 벌스투 서울 마포구 동교로27길 54 1층 VERSE2 naver.me/G4L5iAHN

"There will be freedom of speech, but I cannot gurantee freedom after the speech."

다들 맛점하세욧!!

아 퇴근이다 히히히힣히히힣

나 분명 주인공을 헤테로로 설정했는데 내 자캐들을 너무나 좋아하는 나의 특성 때문에 애가 그냥 주변에 예쁜 사람들 있으면 다 건드는 스타레일 스텔레의 동인 모습이 되어버림. ㅋ ㅋ ㅋ

다들 쫀아에요~~ 이번 주는 계속 14시 출근이라 좋은

#그림러_블친소 #인외러_블친소 hl 오타쿠 all종족 1차 자캐 위주로 굴러갑니다. 최근엔 괴출 보고 잇어요 맞구독 싫어요 교류해요<<중요함 흔적 남겨주시면 성향 맞는 성인분만 찾아갑니다! 지뢰는 알아서 피해가요

요즘 창작이 안 됨 머리 속이 멍해서 아이디어 떠오르는 게 없어요 이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다들 잘 잤나요~~

앤솔 쓸 때는 자컾 생각만 났는데 앤솔 다 쓰니까 멍해짐 몽총해짐.

다들 쫀아에요! 오늘 하루도 모두 화이팅!!

다들 쫀저에요!!! 오늘 푹 쉬면서 에너지 충전 중!!

@oncidium0201.bsky.social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당!!! 블친소에 흔적 남겨주셔서 찾아왔어요!

안녕하세요! 다들 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