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leno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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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것만 좋아해요. 반짝거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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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 💫
teaggeul.tistory.com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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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내렸던 날. 놀러간 친구 집에서 찍었던 사진. 친구가 신나라하며 회사동료에게까지 자랑한게 마냥 웃겼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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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쇼트는 넘 사랑스러버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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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Juliet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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잌
about 1 month ago
송우림 예전 사진 발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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밎묘/146
about 1 month ago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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𝚈𝙾𝚉𝙸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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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것과 내가 행복해질것 작은거 사놓았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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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에
about 1 month ago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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𝚈𝙾𝚉𝙸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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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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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
#photo
#doll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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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사이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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𝚈𝙾𝚉𝙸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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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31 할로윈 키세스가나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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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정.. 정지당했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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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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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홍*
5 months ago
*하새로 여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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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다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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𝚈𝙾𝚉𝙸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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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ding . .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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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보닛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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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쥴러상으로 체크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간이 많이 소요 됐구나.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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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 me why 소년 소녀 꽃길을 걷다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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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홍*
7 months ago
*홍윤 ”내 선택이 ‘악’이라는 것은 잘 알아. 내 선택을 후회하지는 않아. 하지만, 나를 그 선택으로 몰아간 이 세계만큼은 용서하지 않을꺼야.“ <’어느 악녀의 고백‘ 첫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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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빌리러가야지~~ 하고 움직이지않음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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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갈 하기에 피로도가 높구나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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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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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바다 포말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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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ver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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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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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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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들이 인간과 다른기준으로 살거라 생각한다. 그들의 삶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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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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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쎄의 좌절도 소소하게 바라고 있다. 어쩔 수 없지에서 이건 안돼 하는 순간.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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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재미를 느낄 상대가 다시 생겼으면 좋겠어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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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는 여전히 소년이길 바라다가 자랐으면 싶다가 라샤가 고독해졌으면 해.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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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가 줄곧 외로움속 불안함을 가지길 바랐다. 그리고 모란이 감정적이게 되기를.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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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안정적인게 최고야.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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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내땅이다 하고 와구와구 떠들게 된다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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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는 역시 히나보다 체쎄가 더 떠오르긴한다.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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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있지만 저거 갖고 싶어하고 붙여놓으니 다른데..? 싶어져...?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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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같은 얼굴이 좋아.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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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유독 좋아 무어라 말하면 될까 오래 고민하는 날.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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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홍*
8 months ago
그는 나약한 인물이 아니었다. 그렇기에 더 여리다는 걸, 주변인들은 알고 있었다. 무수한 바람에 버티는 갈대도 날카로운 쇠붙이에는 무력하게 찢겨나가는 것 처럼, 그는 종종 말없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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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본 꽃들 비가와 라일락 향이 짙더라.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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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구경이 참 짧다.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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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사이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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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말마다 비가오눈가 ...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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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에 입힌 엘로이즈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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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홍*
9 months ago
*안지아 -빛을 되찾아 오던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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