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다잇찌

마법소년 큐!✨를 한데 모아보았다! (하루코) 네코마🐈 후쿠로다니🦉 이나리자키🦊 카모메다이🌊 이타치야마🍌

마법소년 큐!✨를 한데 모아보았다! (미야기현) 카라스노🐦‍⬛ 다테공고🛡 아오바조사이🌿 시라토리자와🦅

아빠 마중 간 다슥 2세 #大菅 #daisuga

다슥 좀비 아포칼립스 #大菅 #daisuga

이미지 수집 어쩌구 때문에 협력 후기를 틔타에는 올리기 힘듦! but!! 주최계정은 틔타에 있음. 문제로 고민하다 포타에 협력 후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다이치, 생일의 기록: posty.pe/6c6o5n #하이큐 #팬아트 #다이치생일카페 #협력 #포스타입

얘들아 내가 이런걸 샀다. 수성마카로 그림 그리면 그대로 무드등 되는 장난감...✨️

黒研 幼馴染

파랑하늘 입주 기념으로 올려보는 백탱 소설 posty.pe/62a81f r#백호태웅 #백탱 #HANARU

또 이러케 먼지쌓인 방바닥을 훔치며 돌아왔으니 하나루를 쌓자🤗 이번 하나루데이 교류회에 교류물품으로 준비한 엽서들. 본래 회지 표지로 작업했던 것을 엽서로 편집했다. 내용없는 꾸금지라 가볍게 교류회에서 나누려고 한 건데 컨디션이 진짜 갑자기 나빠져서 작업을 못하고..흑흑. #hanaru #배코태웅 #花流

와우..! 이것이 맬론대스크의 영향력!

블루스카이, 지난 24시간 동안 50만 명이 넘는 신규 사용자 가입 bsky.app/profile/jaz....

오늘 외근있는데 비와ㅠ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계정정보가 아예 빠져있어서 낑낑대며 로그인함.

내 방에서 잠든 강아지 두 마리(막

아까 게임 설문조사하러 들어갔다가 상처&충격 받음

조의금으로 10만원이 너무 적은 건 아닌지 고민하고 마는 나이가 되어따.. 그치만 20은 부담되므로 10으로 하기로 한다.. 차마 5는 못 하겠어서...

어릴 때는 나이들면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지는 줄 알았는데.. 이건 몇 번을 겪어도 도무지 익숙해지는 일이 아닌 거 같음.

눈 오는 날의 띠웅이.

트위터 터진 김에 오늘백탱

오늘부터 1일 1두리사진을 기록할 거예요. 우선 231109 오늘 두리.

대체로 엑셀작업을 많이하는데 가끔 한글파일로만 문서를 받을 수 있는 거래처들이 있어서 한글로 옮겨놓고 서류작업하다가 단축키 생각 안나서 진짜 스턴걸린 것처럼 멍때릴때 있음(은 지금)

전에 그렸던 것 #지금부터_사내연애_썰푼다 #사썰푼 #Work_Love_Balance #WLB #온오어오프 #On_or_Off

Daichi's back is the most comfortable #haikyuu

꽃과 고영

틔타 유료화한대서 또 냅다 여기 와보기..ㅋㅋㅋㅋㅋ아 자꾸 써야 익숙해질건데 나 아직도 낯가려~~

내새꾸 보고싶어｡ﾟﾟ(*´□`*｡)°ﾟ｡

꺄아💗💗

아 정말 이 뭐.. 아 나라꼴

아니 어제 모님 지목해서 저격한 거 누군지 다들 봣으면서 도저히 모르겠다는 식으로 말하는거 진짜 개소름이야...탐라가 통채로 날 상대로 트루먼쇼 찍는 거 같음. 나는 심지어 그사람 팔로도 안했는데 알티로 넘어오더만...

아 문득ㅋㅋㅋㅋ 지금 팔로잉 2n명인 상태가 나 처음 트위터 만들었던 때를 떠오르게 해서 웃겨ㅋㅋㅋㅋ 그때도 엠에쎈 없어진다고 형제들이 알려줘서 넘어갔던건데 여기 지금 그때 그 형제들이 그대로 있다는게ㅋㅋㅋㅋㅋㅋㅋ 인연 정말 진하고 감사하당.

비가 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진것이 늦깍이 가을이 온 거 같아 설렌다. 높은 확률로 방사능 오염수가 섞인 비일 거 같지만, 금세 또 덥거나 춥거나 하다 겨울이 되어버릴테지만. 아마도 내 생애 몇 번 남지 않았을 예쁜 가을을 양껏 즐기고 싶음.

오푸님 하신 거 보고 나도 따라해보기.. 수위그림 필터링 테스트

하도연 나오기까지 꽤 길었네😌 근데 콘돔 지름은 왜 저렇게 작게 그렸어? 손가락 용이니...? #지금부터_사내연애_썰푼다 #사썰푼 #Work_Love_Balance #WLB #온오어오프 #on_or_off

이번 일이 빵 터지고 나서 12시간쯤 지난 지금 문득 안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전부 고정적으로 스태프하던 사람들이다.. 자주 차출되던 객원 스태프들은 하나같이 공익계를 성토했는데 어디에도 고정스태프들의 모습이 없다. 이게 무슨뜻이겠니.

오랫동안 맴돌거 같지. '사정 모르면 말 얹지 마세요.'라는 말.. 입맛이 떫다.

아놔 집에 치약 떨어져가서...ㅋㅋㅋㅋ아침만해도 아 내일부터는 택배가 묶일 확률이 높으니까 오늘 출근하자마자 치약부터 주문해놔야지! 했는데 내가 있던 판이 불판이 되는 바람에 하루웬종일 정신이 나가있어가지고 생활관련 업무를 하나도 처리를 못했네ㅠ

블루스카이 한인회 전부 팔로우 중인데 이제 곧 9,000명 넘길듯. 트위터 로고 X로 변경된 이후로 오신 분 꽤 있는듯 블루스카이 처음 쓰시는 분들은 아래 글 2개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1. 블루스카이에 오시는 분들을 위한 팁 모음 by 하세 https://bit.ly/46yjbYo 2. 블루스카이 프로처럼 즐기기 by 유닼 https://bit.ly/3DgEsbx

ㅋㅋㅋㅋㅋㅋㅋ어우 여기 신축이라 깔끔하죠 좋죠? 해도 잘들고.. 조용하고... 조용하고... ..... 조용하고.....

엑스에서 트윗덱을 빼앗기고 울던 여행자들은 보세요. 블루스카이에서 멀티 어카운트을 지원하는 최초의 서드파티 클라이언트 토키메키를 소개합니다. (일본어에 겁내지 마요. 언어 설정은 바꿀 수 있어요.)

삶은 좁밥인 나를 마주보고 인정하는거라고 누가 그랬다던데... 요즘 정말 절실하게 자주 떠올리는 말인듭. 머리로는 그래맞아 나 별거 아니야 하면서도 가섬이 그걸 인정하지 않는다. 하 참.. 나 다큰줄 알았는데 아직도 이러네.

우리집 연례행사 서방이 끓여주는 미역국먹기....왜 연례행사인가 1년에 한 번만 해주기 때문이다.

무한한 감정의 경계를 넘나드는, 유니콘 poomang.com/t/mave/resul... 블스 아직 자동으로 안떠서 복사해왔잖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