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 좋아

구인헙니다 탐넘초면두 가능

실크송 하다가 좋앗던 것 중 하나 3막에서 ○○○○○○○○○○○ fse.tw/LnKqLy2U

솔직히 안개는 컨셉은 정말 좋았지만 결과적으로 엿을 준 맵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

오늘이 아니면 안 할 것 같앗음...

오는 11월1일 비혼에 관심 있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각종 강연·마켓·공연 등을 제공하는 ‘제1회 비혼페어’가 열립니다. 비혼페어추진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문영원 한국비혼여성연합 대표를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한겨레신문사에서 만났습니다.

음하하

티배깅 하는 놈들을 공허의 힘으로 없애버립시다......2222222 사람이 무한정으로 갖다박고 잇는데 비웃지 마라.... 칶씨

실크송 제일 스트레스 받앗던 점; 사망 시 000양의 비웃음 레전드로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 사운드를 아예 포기하고 전투하지 않으면 깨지 못하는 데에 이르러서 저는 3장 보스들을 전부 헤드폰 빼고 오로지 패턴을 눈으로만 보고 깻습니다

그러니까 나는 이게 모두가 공통적으로 경험했다는게 믿을수가 없음........팀체리 가만안도 Average Silksong Early Game Experience (Animation) youtu.be/fZiVwCTu_8g?... 출처 @YouTube

실크송 진엔딩 봣고 가면모으기 타래모으기 더 하고싶지 않아서 그냥 갖다 박으면서 깻어요 재밋엇고 더러웟다 정말 욕 마니 햇다 정신상태 좋아지면 언젠간 100 맞추러 가기로

신성둥지 뒷산에 우운의 호수와 이끼숲을 끼고 있는 근사한 산책로가 있습니다. 마당엔 오블과 굴카 꽃향기... 이것들을 모두 버리고 나는 무엇을 얻고 있는 것일까요?

저는 곧 60시간을 앞두고 잇고 호수에 사람이 갇혓어요

나는 샤크라가 밉다..

나는 샤크라가 밉다..

아무래도 베이컨 배달경력이 도움을 준 것 같긴 합니다 죄인길 통해서 가는 것이 익숙해진 건 미친 베이컨 새키 때문이겟죠

최근에 플레이했던 할로우나이트 팬아트 여태까지 플레이했던데에 대한 감상🖋️

이제 제가 칠용액체 배달을 으흑 으흐흑

저는 베이컨을 194726190471개 땅바닥에 버린 경력을 가졋으며(대체 어케 가냐고요)

게임이...얘 너도 할 스 있어 라고 해서 뭇해요못해요 엉엉 울게 하는데 진짜 하다보면 되긴 돼서 그게 너무 힘들고 열받고 기쁘고 벅차오르고(마조 버튼 ON)

할로우나이트 실크송 1차 엔딩 후기

할로우나이트 실크송 6년 전에 내가 얼마나 욕쟁이였는지 되새겨주는 소중한 게임

팔룸의 주민 찬수 할아버지와 버터 특징: 빨간망또

실크송 거의 미치광이처럼 하고잇슴 저는.저는이제팔룸주민이에요

어딜가도 벌레라라 스포 당할걱강아.. 이제 집간다

아무튼 벌레라라로 함께 떠나요... (추락하는 휴펼플 요펭과 디디 222)

정말 기나긴 시간을 건너서... 찜목록에 넣은 것도 2019년 9월 5일이었더라고요 주말에 무조건 레쓰고다

싯크송 사고 자게 해줘라... 30분까지만 기다려봐야지

대시경 괴롭다 칼국수 먹고돌아왓어요 하하하

내시경 하러가는 길 물 마시고싶어서 미치겟네

세종호텔을 경영하는 세종투자개발 경영진과 해고 노동자들이 2025년 9월12일 만납니다. 고진수씨가 고공농성을 한 지 212일 만에 사상 처음으로 노사 협상 테이블이 열리는 것입니다. 회사 쪽 정리해고에 맞서 4년을 싸운 노동자들이 회사로 돌아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대장내시경 식단 2일차 앞에서 빵먹는 직동을 때리고 싶은 마음을 누를수없어

신성둥지를... 이번주면 갈수잇다고 너무설래

저 설문조사가 열받는 포인트는 독재국가화 될거라는데 왜 저항 안하냐는 거에요. 결국 누군가 해주겠지라는 마인드거나, '찢재명 독재'라고 밈으로만 이죽거린다는 겁니다. 차라리 틀극기들은 진지하기라도 하지, 이놈의 밈이랑 쿨찐이 뇌를 전부 망쳐놨어요. 결국 모든 것을 "넝담~"으로 여기는 진지함이라는게 없는 세대라는거고, 그러므로 진지하게 대해줄 필요가 없는 세대입니다.

직장 대표님이 제 sns를 다 보셨대서 좀 안 들어왔어요 이것도 보시겟지... ㅠㅠ

[단독]숨진 불법파견 노동자 ‘75살 노모’까지 손배 책임지라는 현대차 과거 비정규직 파업 손배 대상자 숨지자 승계신청 노동계 “전례 없는 일, 반인권적 처사” 반발 수정 2025-06-22 18:50 www.hani.co.kr/arti/society...

직장인 절반 이상 “현 최저임금으론 인간다운 삶 불가능” 입력2025.06.22. 오후 5:56 m.segye.com/view/2025062...

한화오션 하청 노사가 새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18일로 96일째 고공농성을 벌인 김형수 전국금속노동조합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조선하청지회) 지회장은 19일 오후 농성을 해제합니다.

[단독] '비비탄' 수백발에 숨진 노견…가해자는 현역군인 포함 3명 수정2025.06.18. 오전 9:27 가해자 "위협 사격" 주장…소속 군부대는 "공론화 말아달라" news.jtbc.co.kr/article/NB12...

저도 언제 나오나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던 《창작자를 위한 지브리 스토리텔링》 전자책이 마침내 출간되었습니다! 리디북스: ridibooks.com/books/754045237 교보문고: 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 알라딘: www.aladin.co.kr/m/mproduct.a...

만두

갓겜하다 갓됨 갓뎀 정신오염당해서 괴로움 현재 연재분을 한 3일?만에 다 읽어버릴 정도로 흡입력이 대단한데 호흡이 너무 빠르고 한번 읽어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나 놓치게 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아쉽다.. 종이책이나 단행본이면 뒤적여서 다시볼 수 있는데 연재 중인 소설이라 화수별로 외우는 게 아닌 이상(...) 그러기가 어렵다는 게 최대 단점이라구 생각함

@@@ mbc기자가 탄압 받을 때, 뉴스타파 여기자가 권성동한테 손목 잡혀서 질질 끌려갈 때 이런 단체 행동했어야지. 우리나라 기자들은 참 비겁해. 대통령실 브리핑 때 너네 얼굴 깐다니까 며칠 지난 이슈 들고 와서 이러는게 투명하다. 이래서 기레기 소릴 듣는다. 너네 얼굴 공개는 국민이 원하는 것. ..정말 그러하다.

모비노기

민노 권영국 "우리가 대변해야 할 존재들과 다시 시작하겠다" 송고2025-06-03 21:06 원외 진보정당 후보로 완주…"걸어온 길 그대로 올곧게 갈 것" www.yna.co.kr/view/AKR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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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6개월전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