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갈 14 days ago
그래서 천호에게는 안쓰럽기도 많이 안쓰러웠을 거고, 지금은 달콤쌉싸름한 아이가 되었을 것 같음.
아무튼. 한참 저러고 있다가 주형이랑 노아랑 돌아와서 뭐야 뭐야 형씨 뭐해? / 이데아 누나 뭐해요? 하고 와서 보는데 우와; 완전 장난감 됐네. 하고 주형이가 기겁하니까 천호가 너네도 와서 놀아주지 그러냐? 하고 이데아가 눈 반짝거리니까 씻고만 온다고 하고 다 씻고 남정네 둘 더 합류하고 ㅋㅋㅋ
나중에 로직이 와서 왜 이렇게 집이 조용해 하니까 넷이 모여서 사진찍고 있을듯.
로직 : 뭐에요, 이 난리는?
천호 : 좀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