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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upe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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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이 좀 뜨거운 것 같..?
오늘 하루종일 비오고 너무 추운데 COVID 백신까지 맞아서 더 힘들ㄷㅏ.... 오늘은 시마이해야지ㅜ
17 minute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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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대학 전체+세 도시+ 관련 회사 전부 참여하는 과학의 밤 행사에서 본인이 담당한 파트를 지인+가족 대상으로 한 시간 이르게 오픈해 주었는데 진짜 흥미로웠다. 뇌신경 수술할 때 쓰는 현미경+미세한 포셉 같은 걸로 파프리카 씨 분리해보기 같은 코너도 있었는데, 세상에 내가 그렇게 손을 떠는지 첨알았음🙈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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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국의 할로윈을 점령한 더피😂 케데헌의 인기는 진짜 겨울왕국 버금가나보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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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쌤 진짜 마법사같음… 처음 칠때 이렇게까지 엉망진창 갈피를 못잡고 있는데 어케 이걸 다듬고 길을 안내하셔서 들을만한 소리로 만들어 내는 거지…?🧐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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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한동안 피아노에 조금 소강상태이다가, 최근에 해리포터의 유명한 헤드위그 테마곡을 피아노로 편곡한 걸 치면서 조금 신이 나더니, 할로윈 파티에서 연주할 거라고 한다😊 짜식 처음 레슨할땐 어려워서 싫다며…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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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쇼팽 콩쿠르 기간을 맞이하여 새롭게 레슨을 시작하는 곡은 쇼팽 소나타 2번 3악장 Trauermarsch🥹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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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13 days ago
나이차 많은 친구 있으면 이런것도 알려줌 세상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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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을 많이 한 하루…. 수국과 라벤더 포함 식물을 12그루쯤 옮겨심었고 비옥한 땅에는 삽이 푹푹 들어가서 기분이 좋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동안 척박한 땅에서 애꿎은 식물만 탓하고 있었숴🥲 짜식들 무럭무럭 자라라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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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수학경시대회 전교 1등했다 🙌 1등한건 기분 좋지만 시 대표 뽑는 2라운드에는 나가기 싫어서 부루퉁한 어린이….🙈 심기경호하기 쉽지않구먼🙃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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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귀여워... 수학 경시대회에 나가기 싫은 이유가 1등해서 모두의 주목을 받는 게 부끄러워서라고 ....😂 지난 번 대회에서 2등했는데 1등한 친구가 전학감😂😂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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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진짜 죽기직전소지 쳐서… 영혼이 빠져나오기 직전이었는데 어쩐지 그렇게 조져지고 나니 실력이 는 것 같다내….🙌
2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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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뗀다…. 육체노동이 주는 피곤함 너무 오랜만이라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는 상태😂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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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약물에 얼마나 휘둘릴 수 있는 존재인지 … 마감도 벽지도 끝장났고 내인생은 망했다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5분 후에 오늘 이거 다끝내 다죽엇숴 됨🙃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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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Lauf gegen Krebs의 날이 돌아왔고... 왜 하필 달리기입니까 그냥 기부 받으세요.....🥲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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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제거의 전문가, Fachkundige für Tapetenentfernung, 벽지 제거의 마법사, Zaubernde für Tapetenentfernung😂 이번 주 남은 시간 동안 아무튼 그런 존재가 되어야 함🫠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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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remember, the 21st night of September? 라는 가사가 절로 생각날 정도로 어제 파티는 날씨도 화창하고 어린이들도 즐겁고 모든 것이 신났다 🙌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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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길지만 짧았던 여름방학이 끝나고 새학년 등교! 어린이가 매년 의젓해지는 속도가 놀랍구만. 올해는 나를 못미더워하며 본인이 직접 학용품을 챙겼다 😚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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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이번 여름 그야말로 Leseratte 였는데, 독일어와 한국어 양쪽 다 그러해서 다행이다😌 나는 이번 여름에…. 건강을 조질 뻔했지만 이제 괜찮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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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아침 8시부터 테니스 레슨으로 조져지고 왔더니 하루종일 기분이 상쾌하면서 나른하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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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쇠질을 하면 온몸이 튼튼해지는 느낌…😌 그런데 테니스를 치면 개운한 느낌 … 인데 뭔가 소진된 느낌 😅 이라 둘다 해야되는 것 같다… 일단 유산소-근력 균형도 맞고 👍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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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즐거운 소풍! 머리 컸다고 올라가는 내내 툴툴댔지만, 결국 꽃 가득한 정원과 맛있는 케이크로 훈훈한 마무리…🙂↕️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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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남은 방학 며칠 동안 최선을 다해 같이 놀아주기🙌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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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oung Kang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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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독서/숙제/공부할 때 카페를 찾는 것도 유전일까...? 😂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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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돌아가고 싶다.... 그러나 9월까지는 온종일 밀린 마감을 붙들고 살아야 한다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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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야 하는 지표면과도 상관이 있을 거예요. 비슷한 시기에 같은 신발로 놀이공원을 8000보 걸었을 때는 죽을 뻔했는데 숲길 18000보는 조금 뻐근할 뿐이지 괜찮았거든요.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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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최고🙌 오늘 6시간도 넘게 해변에만 있었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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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보겠다고 기차 7시간을 탄다고 예약한 사람 누구야!!! 나….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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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도의 수영장😎 바람은 살랑살랑해서 좋은데 일 갖고와서 함…🙄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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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3일짜리 테니스 섬머캠프가 끝났다! 🎾 레슨 열심히 받고 파트너와 랠리를 주고받던 게 다여서 조금 긴장했지만 의외로 중간 정도는 해내서 다행이었고, 의외로 20대 젊은 층이 별로 없어서 놀라웠다네... 역시 젊은이들은 여름에 놀러가는 걸까?🤔 1~2년만 더 열심히 하면 어쩌면 에이스급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도?😎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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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이 화장실에 다녀오더니 갑자기 항문쪽에 선혈이 비쳐서 너무 놀랐다. 변 자체는 괜찮고 활력도 있어서 일단 프로바이오틱스 맥스로 먹이고 내일까지 지켜본 후 동병을 예약하는 걸로...🥲 갑작스럽게 핸드폰에 돈고 확대샷이 많아진 사람...☹️ 그저 고영의 응가가 너무 굵었던 탓이길 빌며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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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테니스를 두 시간이나 신나게 칠 수 있는 날이 오다니! 몇 년 있으면 다 큰 어린이에게 지겠군…😂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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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사가 4-5개월은 남았는데 너무 신나서 모지란 이웃들의 거슬리는 행동들이 하나도 기분 나쁘지 않음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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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남부에서 벌써 한 3-4년째 눈 없는 겨울, 비오는 여름을 보내고 있다… 기후 변화 무슨일이냐고🥲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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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생활 지겨워서 한 2~3년 뒤에 종합병원 테크니션으로 9to5하는 건 어떨까 플랜B를 세워봤는데 이얘기 꺼내자마자 그쪽 사정 아는 친구가 어두운 표정으로 "거긴... 월급이... 매우 적어..."라고 함... 그래도 미련 못 버리다가 최근의.... 노빠꾸 결정으로 인해 깔끔하게 접었음 ㅜ 따흑 열심히 일하자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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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갔을 때 친구한테 받아온 처방약 진짜 엄청 유용하게 쓰고있다... 슈도에페드린이나 디하이드로코데인 이런거 진짜 독일에서 아예 안쓰는듯? 왜냐하면 감기 증상은 쉬면 나으니까😂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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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전부 걱정에 갖다 부었나 봄...😂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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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한 프리랜서 생활의 작은 위로: 입금...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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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 스페인 폴란드 이집트 러시아 중국 인도 체코 스위스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등의 업체와 일해봤는데, 이번엔 아르메니아... 지리엔 젬병이라 전혀 감이 안온다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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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옮은 감기가 나를 죽이고 있다….. 마감도 적잖은데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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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대화를 나눠보지 않은 이상 다른 사람의 얼굴을 지독히도 구분하지 못하는데, 김고은/박소담 배우는 한동안 두 명인지도 아예 몰랐고, 이터널스의 이카리스와 윈터솔저 버키가 동일인이라고 생각해서 배우를 돌려쓰는 건지 세계관 자체가 윈터솔저=이카리스라는 건지 엄청 헷갈렸었다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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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만에 만났을 때 엄마는 나와 나눌 대화를 찾지도 못하면서 처음 보는 사람이 낯설어 나에게 달라붙는 어린이를 보고 “안아줄 수 있을 때 많이 안아줘”라고 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약간 ‘니가 뭔데‘라고 생각했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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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조금씩 게임을 하고 만화를 보니 이제 일하는 도중에 잠깐 왔다가 "지금 게임해? 만화봐?" 하며 내 모니터를 들여다보는데 나 일하고 있다니까 진짜라니까....🥲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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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짧은 여름 휴가는 동해로🙃 오늘 생각만 하던 예약을 지르고 나니 두근두근하다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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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니의 중요한 기능이 혀 수납이었나보다. 송곳니가 하나밖에 없으니 혀가 나와 있어도 모르는 망충미…🙈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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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 시대의 Blütner로 눈앞에서 직접 연주하는 Une Barque sur l’Océan을 듣다니 황홀함 그 자체. 녹음으로는 깨닫기 힘들었던 라벨 인상주의의 매력이 강렬하게 다가온 순간.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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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 가열차게 열심히 일해야 하는 것이다… 인생…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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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밸런스 찾는다고 좀 놀아서 수입이 줄었길래 올해는 좀 조여야지 하고 개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갈수록 드는 생각은 이게 맞아? 아닌 거 같아...ㅜㅜ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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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휴가여서 1주는 빡세게 일하고 1주는 푹쉬어야지 했는데 계속 하루에 5시간씩 자면서 일하다 보니 휴가가 이틀 남았네…🥲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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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퍼즐 앞에서 장고에 들어간 고영…🤔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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