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테니스 코치님은 88올림픽 시절 폴란드 국대였던 분인데, 레슨 시작 후 1년 반을 포핸드/백핸드만 깎아주심. 1년이 조금 넘었을 때 서브를 딱 한 번 가르쳐주고 나서 한참을 다시 포/백핸드만 깎았는데 몇 달 후에 또 한 번, 좀 더 잘 됨.
요즘에는 포/백발리를 배우는데, 희한하게 서브는 가끔 한 번씩만 하는데도 점점 더 잘 돼서 이제 서브할 때 배드민턴처럼 치는 초보 티는 확실히 벗었다😉최근 몇 달은 일주일에 한 번 레슨이 고작인데도 미세하게 실력이 괜찮아지는 걸 보면 코치쌤한테 마법의 테니스 가루가 있는 게 확실하다.🎾
about 1 mont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