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제가 단약... 은 못하고 정신과약 감약을 했거든요.
렉사프로 20이었는데 줄이자고 한 반년 전부터 말을 했었는데. 이직크리 맞고 지금 직장에 적응할랑 말랑 할 때 겨우 렉사프로를 반, 10으로 줄이기로 했는데. 문제는 내가 불안정한 환경에서는 돌이 됩니다.
진짜로 공장 일 할 때 생각해보면 버튼 누르는 반복작업도 깜박해서 불량품이 한 박스 나왔다고 호통을 치니깐 2개월만에 그만둬버렸는데요. 뭐... 불량품 이슈 아니더라도 물량을 안 쳐내니깐 야간근무도 안 하기도 했어
3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