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FF14 한섭 유튜브 채널에 크리스타리움 카페 메뉴 쇼츠로 올라왔어 ㅋㅋㅋㅋㅋ 아직 하나만 있는데 점차 공개할 건가봐 youtube.com/shorts/2aKEp...

그래...다들 돌아간건가 하지만 언젠간 다시 돌아오겠지 그때까지 여기에서 당신을 기다리겠어

졸려 ㅠㅠㅠ

와아아아 트이타 대 튕김의 시대 이 김에 저를 팔아봅니다. 잘 안 오지만... 어린이를 기르고 있습니다. 육아 관련 사담, 개인 사담 많음 웹소 많이 보는데 정착한 건 없습니다. 〈└주인공은 이만 하차합니다〉 2부 시작했어요

그래서 근본적으로 어디가 터졌길래 이렇게 동네방네 글로벌하게 다 터져버린 거야....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군데가 디도스공격 같은 걸로 다 터진 건가?

블스 이써서 다행이여 여기가 우리 방공호인겨. '-')- 쟈 다들모였써? '-')-ㅁ 놀래지마러 쪼꼬파이하나씩 먹고 다들 갈준비혀

영국사는 친구: 터졌다고 함 유럽사는 친구: 터졌다고 함 미국사는 분: 터졌다고 함 라고 전달받았네요 그냥 전세계적으로 다터진게맞아보입니다.... (이럴수가......)

부산대 바른 한글(맞춤법 검사기)도 터졌습니다. 저는 오늘 안에 제출해야 하는 문서가 있고요......

해외서도 터졌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아마...전세계적으로 오류인걸 보면 해당 서비스 제공 업체쪽에 문제일 확률이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아마 읍내와 부산대 맞춤법 검사기는 같은 서버에 있는 모양입니다. 맞춤법 검사기 사이트도 터졌습니다. 저는 오늘 제출해야 할 것이 있고요!!!!

너무 졸려..... 굿나잇 바바

이렇게 열심히 썼는데도 원고지 매수로 따지면 66매 밖에 안 된다니....... 🥹

으아아아아아 초고 다 썼어!!! 내일 퇴고하면 끝이야!!!

지인들에게 흑발이 낫냐 은발이 낫냐 묻고 다녔고 사실 흑발을 추천한다는 분들이 더 많았지만 결국 마음의 고향 은(회)발로 돌아오고 말았다.

전투컨을 할 정도의 여유는 없으니(사실 있긴 한데 아무튼 마음이) 낚시 대기를 시킨다

마감.... 마감이 D-1...D-1.... 이제 진짜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 ;ㅁ;

밀크티 만들어서 마셔야지.... 이번에 구입한 건 자두향이 가미된 건데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직도 졸려

코오.... 자장자장

오늘 진짜 무슨 날인가..... 좋은 일이 연달아 일어나다ㅇ.ㅇ)v 중형집이 생겼어요. 저 이제 이 서버 못 떠나요.

맞다. 오늘은 친구랑 맛있는 것도 잔뜩 먹었다구> <

와.... 오딘이요? 세상에 제가요?ㅇㅁㅇ) 제 친구들이 주변에 양해를 구하며 스크린샷을 잔뜩 찍어주었어요.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비가 와....

카페 추워잇!

예전에 찍어둔 건데, 남레젠 육신은 확실히 슬랜더야. 에스냥이 혼자 남레젠 평균치를 팍!!! 올린 거뿐이에요. 마치 지리학과 졸업생의 평균 초봉을 획기적으로 올려버린 마이클 조던처럼요. 사실 올슈도 몸 좋을 거 같긴 한데 아무래도 메인스트림에서 그가 탈의한 걸 본 적은 없으니 알 수 없고.... 하지만 벗었다면 에스냥과 함께 양대 산맥으로 평균치 올려놓은 녀석이 되지 않았을까....

동네 고깃집 하나가 오픈했는데 개업 축하 화환을 보낸 사람들이 심상치 않다. 일단 신용정보 회사가 하나, 무슨 캐피탈, 그리고 **대부..... 저 가게 사장은 대체 뭐 하던....... 아니, 사실 알 거 같음....

[15:07](인게임아무튼내이름)이 오딘을 쓰러뜨렸습니다. 네??? 제가요?????

7.3 토벌전 스포일러라서 라벨 걸어뒀다. 인게임 패턴을 일부러 무섭게 연출한 것도 있겠지만 리트해야 하는 상황이 되자 더욱 극대화되는 호러 연출..... (심지어 탱버 징 뜬 사람 학자임)

물의 조각들

근데 원고지 매수로 따지니까 50장도 안 되네. 이건 좀 하찮아 보인다ㅠㅠㅠㅠㅠ

짜놓은 플롯의 기승전-까진 왔으니까! 힘내 나 자식!!! ㅠㅠㅠㅠㅠ

당장 일단 9천자가 넘었기 때문에.... 스토리상으로도 결 부분까지 완성하고 나면 만 자 채울 수 있을 거 같아....

으아아아악! 게임할 거야!! 아직 다 못 쓰긴 했는데 그래도 놀 거야! 나 이 정도면 진짜 많이 했어!!!!ㅠㅠㅠㅠ

원고 네장 하기 전에 블스에서 글쓰거나 반응보이면 이 포스트에 마음찍어주신 한분 추첨해서 리퀘 하나 그려드립니다 (리퀘조건 512*512 흑백그림) 지금부터 시작

수국 비녀가 왔어. 이번엔 더 옅은 색깔인 하늘색. 마음에 들어.

오늘은 정말로 11시에 잘 거야ㅠㅠ

아 카프레제 먹고 싶다.

가내탱커와 내가 농담처럼 하는 말이 있지. 우리는 절대 가챠코인주식투자 같은 거 절대로 하지 말자고. 게임에서 주는 공짜 주사위를 굴려도 듀오듀오(침묵)이 뜨는 우리는 그런 거 하면 다... 망한다고.....

73은 결코 낮은 숫자가 아니다. 하지만 절대 이길 수도 없는 숫자라는 걸 나는 알고 있다. (주사위를 쓰다듬으며.....)

유리호박 귀걸이 예쁘죠....!ㅠㅠ

귀걸이를 좌우 바꿔서 달 수 있었으면 용병헤어에 유리호박 귀걸이를 꼈을 텐데;-;)

머리 장식은 타이쿤 공주 머리꽂이인데 용병헤어+아제마 귀걸이랑 하니까 남캐라도 괜찮은 거 같...지.....?

피곤하니 터주를 잡자

자장자장

갑자기 페퍼로니 피자가 먹고 싶다.

우상이 이제 50개니까 딱 절반 왔구나! ㅇㅍㅇ)!!!! 아르르르르륵

날개를 봤어. 주사위가 39.... (터덜터덜)

여러분도 저 옷이 마음에 드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