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야민
@layami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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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잉또리 언니, 독서, 일상
신비주의 고영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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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책 매너의 역사 정신병의 신화 괴물을 기다리는 사이 다 재미있겠어서 신남🤭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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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팔찌랑 귀걸이 얼른 받고 싶다. 기대😳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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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스위치온)인턴도 귀엽지만 약간 느슨한 티벳여우 같은 인턴 얼굴도 엄청 좋아한다. 편안한 거 같아서 흐뭇🤗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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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트위터의 그 무차별적인 AI세례가 없는 것만으로도 무척 쾌적함. 그런 계정 대체 의미가 뭔데ㅠㅠ 진짜 피로해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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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맘마가 안 나오는지 의문스러운 인턴😾 좀만 더 기다려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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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보라색만 봤는데, 색만 다른 걸까 아예 다른 꽃일까?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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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사장님이 신경써주신 맛있는 저녁들. 말사시미랑 장어 다음날은 현지인이 하는 작은 커리집에서 버터치킨커리. 감사했습니다.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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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히 생각해 봐도, 왜 이렇게까지 회사가 싫은 건지 명확히는 말을 못하겠다. 근데 이유보다도 몸과 마음이 그냥 거부하는 걸 어떻게 하나. 머리로는 그냥 버티는 게 낫다는 걸 아는데 마음이 싫다고 하는데 이건 남의 괴롭힘 받는 게 낫지 혼자 속타들어가는 건— 정말 못 할 짓이야...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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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미래, 금이 최고지(그냥 액세서리 샀을 뿐임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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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못죽 아이돌 문화에 대한 지식 전무로 인한 공감 부족 이슈...... 아니 문대가 귀여운데 그냥 얘들이 멋졌구나 이 이상의 정보를 알 수가 없다보니...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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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고양이 찾기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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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나비:래리의 혼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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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라떼 언니랑 놀려고 온 인턴(한껏 쪼그리기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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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마지막(아마) 책 [고통을 말하지 않는 법] [상실] [파견자들]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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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랑 뒹굴뒹굴하다 엄빠랑 조우하는 상상하고 소름...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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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연차내고 쉬는데 엄마아빠가 집에 급습하여 쉬지도 못하고 이 시간. 엄마아빠가 더러운ㅋㅋㅋ 딸 집ㅋㅋㅋ 청소해주러 오셨는데 뭐라 할 말도 없고ㅋㅋㅋ 후후후...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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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방망이 휘두르기 전에 입부터 벌어지는 허당맹수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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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물품 재고 1 남으면 초조해지는 병으로 사재기하여 1로 남을 일이 없는 아이러니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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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동해가 아름다웠던 가을 여행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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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일박이일 집 지킨 장한 아이가 바로 나다! 늠름 엣헴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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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힙스또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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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터질 것 같아서 집으로 도망왔다. 먹고 또 먹은 추석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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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당 차 결국 오늘 못왔네ㅜㅜ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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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나 윌라도 옛날처럼 몇 장씩 보여줬으면 좋겠어. 목차만으로 파악하기 힘들고 굳이 다운 받긴 싫고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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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어지러워라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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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토니 그리기~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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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야민
lunamoth
about 2 years ago
한국 브랜드 최초 폴더블 노트북 ‘LG 그램 폴드’ 출시 - LG전자
bit.ly/46lb3cH
- 펼쳤을때: 17형, 대각선 43cm, 1,920×2,560 - 접었을때: 12형, 대각선 31cm - 두께: 9.4mm - 무게: 1,250그램 - 출하가: 499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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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바케 시리즈 우소우소 듣는 중 니키치 어디 갔어 빨리 돌아와...! Listen to うそうそ by 畠中 恵 on Audible.
www.audible.co.jp/pd/B096SH2HZ...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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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언니 때문에 덩달아 밤새는 고잉턴. 미안해, 사랑해 내 귀염둥이.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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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베르나르 베르나르 소설에 사무라이 나와ㅋㅋㅋㅋㅋㅋㅋ 검은 전갈 야마모토...(살려죠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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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으로 발굴된 엄마의 그림 선물 라떼가 귀여워서 올려봄. 나는...뭐 귀신 같지만;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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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야민
헤이찐
about 2 years ago
잠을 깨우는 최적의 커피는 역시 실패한 커피죠. 👍(I’m F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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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이면 건너 아파트에 장이 서는데 인또가 제일 좋아하는 건 미니 바이킹. 하루종일 구경하고 있다ㅎ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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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고양이 자랑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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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고쿠도로 검색했는데 포스트 0 😲 이럴수가 다들 망량하세요(?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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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만들어 봤다. 9월의 책 서자 제3제국 서사의 위기 베르타 이슬라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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