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지나서야 떠오른 만우절 태대
하도 만우절 핑계 장난고백 많이 받아본 정대만 만우절 전날에 농구부에서 그런 고백 받아봤냐는 얘기 나왔을 때 아 그런 거 곤란하고 피곤해… 라고 말하는 거 보고 싶음.
왜냐고 물어보면 진지하게 받아주면 농담인데 왜 그러냐고 하잖아. 내 쪽에서도 농담으로 생각하는 게 마음 편하지만… 그러기엔, 사람 마음인데 어떻게 그러냐.
배코가 재수없어 만만! 하면서 어깨로 몸빵해도 으아아 하면서 웃을 것 같고 다들 태웅이도 받아봤냐고 찔러보는데 태섭이가 대만이한테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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