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면 할수록 생각하는 걸 멈출 수가 없다 세 작품 크오로 서바이벌 게임도 보고 싶음 장샴에서 했던 곳에 일태, 제택, 카이이원 가는데 공들이 수들 자존심 건드려서 공은 공끼리 수는 수끼리 팀 먹었으면 좋겠음 당연히 그냥 붙으면 공들이 압승하겠지만 ㅋㅋ 그나마 택주가 버티겠지 근데 공들은 연계를 안 하고 각자 다닐 것 같다...... 제냐가 이원이 만나고 택주가 아니라며 실망하고 잡아가면 인질로라도 쓸 수 있을까 포획하려 하는데 위기에 처한 이원이 소리치는 거임
🌹: 카이사르! 다른 사람이 내 몸에 손대게 둘 거야?!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1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