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정데만 진짜 누구 꼬시기 이런거 모르고 그냥 본인 하고싶은대로 하는데 그게 늘 백발백중 성공일 것 같아서 킹받네

포타가 접근성이 좋은 것은 사실이라 아무래도 포타에서 연재를 하고는 있지만은 ...... 요즘에는 왜 연재를 하는 걸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 것 같다 이런 생각 역시 나름 덕질을 오래 해서 쓸데없는 생각이 늘어나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2025년 여름 진짜 마지막 원피스 패숑 ㄱㅇㅇ

블스가 확실히 아늑한 맛이 있다 태대사랑해 둘이사랑해 영원히 사랑하라고잇

태섭대만 - 영원하지 않더라도, 00 쓰다괜찮으면태대온에낸다 생각으로 휘갈겼는데 무조건낸다 생각해야함….. posty.pe/b0g1sc

#7月14日はリョ三の日 privatter.me/page/6873e81... 𝐇𝐀𝐏𝐏𝐘 𝟕𝟏𝟒 𝐃𝐀𝐘♡

태섭대만 - slow down, baby l (完) 그동안, slow down, baby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ypie.me/Ffp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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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피 글 링크를 모은 포스트예요. 태섭대만 714 ! posty.pe/r3capy

라카액 백업하다가 25개라서 새삼 기절초풍했다

영원의 하루 개섭개만카페 말랑이로 썼던 글입니다 보고 싶다 시리즈에도 넣어두었어요💓 typie.me/opr1Sx

정댐안 생일이 공휴일이 아니라니 규탄한다

타이피 링크 slow down, baby typie.me/LkMVk9

태섭대만 - slow down, baby f posty.pe/7vtidb

뽀짝이들이랑 먼길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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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맥하기 좋은날~

자려고누웠는데 갑자기 이런생각이.. 태섭이 미국가기전에 대만이랑 사겼는데.. 미국가고나서 그 해에 대만이가 감기에 걸렸을 때. 그때 송태섭이 정대만과의 관계를 다른 루트로 생각하게된 처음이면 어캄 …… 태대고….. 내일 일어나서 생각해봐야지……

저번주에 먹은 태대정식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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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ついサン好きの顔（りょみwip）

태섭대만 - slow down, baby b posty.pe/3jgdtn

WJの巻頭カラーみたいなイメージでやりたいな～という

ㅎ ㅏ 글쓰고싶다 미칠것같음 나를 퇴근시켜달라 평일에 글 못 쓰는 고질병이 있어도 건드리고 싶죠?????????? 하지만 오늘 회식이죠????????????

중학생 버전을 너무 많이 그려서 낙서를..

태섭대만 - slow down, baby a posty.pe/q7ikdq

🐶💜💚

7월 쁘띠 때 뭐 내지????????????? 일단 태서비 생일 어쩌구는 할 건데 … 라고 쓰고 보니 일단 주제는 있네 다행이다(?)

みやぎとみついがごはん食べる話（1/2） ※1冊目から再掲。そのうちリョ三なる

오늘 산책하다가 또 요상한 이야기 생각함 왜이래진짜ㅠ 근데 풀어보고 싶은데 이거는 썰로 못푼다 문장으로 써야혀 하 ㅋㅋㅋ 내힘들다진짜로 …,,,,,,,

태섭대만 - 안 벗을게요 posty.pe/ifmpoc

윈터컵 태대 간질거리고 귀엽고 애틋하다 어쩌면 만났던 날보다 떨어져 있는 시간이 더 긴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

사실 어제 이걸 짧게 쓰고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는데 일단 급한거(?)부터 썻음

개인적으로 음악 영향을 많이 받는데 그래서 글에 무조건 음악넣는거라 하여간 그런데(?) 요즘 다시 재즈에 꽂혀서 큰일낫음 이 영향으로 요즘 썰푸는것마다 몽글?한 느낌이라 아이고 싶다 호텔쏭변호사댐 감성이랑 정반대여서 그럼….훌쩍

막말을 하고자 들어왓다가 또 진지한 얘기함 ㅎ ㅏ 기가막허

이번 주말 드디어(?) 약속없는 주말임.. 태대온 끝나고 어찌된게 주말 내내 실친들 알면 기절할 스케줄로 지냈더니 드디어..!!! 싶다 주말에 꼭 호텔쏭 써야지…..(제발)…..

태대가 넘 좋다 이말밖에 하지 못하는 나 …

핫시 어이없엌ㅋㅌㅌ 일본존잘님 트윗에 브루스까 라고 되어있어서 브루스? 브루스를 추신다고? 했다가 아 블루스카이 !!!! ㅇㅈㄹ됨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각글 3번째를 한국 돌아가는 공항에서 썼는데 몬가 아주… 외로운 기분이었음 저 글을 써서 그런건지도 모르지,,,,, 과연 4번째……. 미친듯한 11월 주말일정이 끝나서 이제 호텔쏭도 건드려봐야한다,,,,

삿포로의 눈말은 너를 사랑하고 있어

태대 킹받는점… 로맨틱하다거나 분위기를 잡는다거나 이럴때마다 학을 뗄 것 같은데 막상 이러는거 뻘쭘하고 어색해서 그런거고 이 순간만 지나면 누구보다 애정을 담아 손을 잡고 입을 맞출거라는 점이…………

이 누나 수상할 정도로 맥주 마실때만 우리 사진찍어🤨

태대하려고 온게 아닌데 태대 생각하고 있는 내가 가히 미친것임 아니 근데 태대가 먼저(?) 이것으로 생각하면 직장이 얼마나 해악인지를 알수잇음…. 여기서는 얼마나 평화롭고 너그러운지 여유로움이 말도 못함……. 모든것을 용서할수있고 수긍할수있다.

블스가 확실히 깔끔해서(=광고가없어서) 탐라가 눈에 더 잘 들어오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