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주같아졌음...

과제 이대로 제출하고 종강한 것처럼 이불 덮고 누워서 웹소설 정주행하고 싶어요.😭

학교 기말 과제 하러...🫠

251130 +머리카락이랑 옷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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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신청 감사드립니다...!

#그림러_블친소 #블친소 많은 그림을 구경하는 걸 좋아해서 그림이 보이는 곳에 마음만 놓고 다니다가 드디어 세상에 내놓을 것들이 생겨서 블친소를 열었습니다 :).. 정말 단순하게 그림 그린 것 / 공부한 것만 올리고 있습니다 (드로잉 다수) 교류가 사실상 전무한 수준인데 그래도 괜찮다면 제가 님의 그림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흔적 남겨주시면 확인 후 원하는 방향으로 모시겠습니다

만지면 만질수록 퀄리티가 좋아져야 하는데 이상하게 뭉개지는 느낌이 든다ㅠㅠ

251128 머리카락 그리기 연습

251106-251128

Broke my own rule and pulled the trigger a little early, but... 🖤 BLACKEVERYTHING for 35% off memberships! 🖤 BLACKFRIDAY25 for 25% off single packs! Shop: trueref.io

못 하는 것을 해 봐야 느는데, 못 하니까 하기가 싫어짐...

251127 머리카락 그리기 연습1

민주당 김용만 의원실에서 웹툰, 웹소계 불공정 관행 제보를 받는대요! 12월 12일까지! docs.google.com/forms/d/e/1F...

머리카락 그리기가 너무 어려워🥺

#쿠키런킹덤 #cookierunkingdom 샤인쉘맛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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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4 내일모레에는 진짜 손 그린다....

#oc #자캐 #digitalart #art #illustration #Yuri #百合 #백합 Sky and Heart - Tea Party 하늘과 하트 - 홍차 파티

251123 손은 내일😴

국가유산청에서 유니티에 무료 에셋으로 문화재 3D모델링 푸는 거 처음 알았다...

이제 씻고 커미션 해야디

나중에 디벨롭을 하겠지만 이대로면 과제전 때 나 혼자 완성도가 떨어질 것 같다.🥲

기말 중간 점검 과제 아무리봐도 뭔가 허전한데 뭐 때문인지 몰라서 일단 그냥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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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를 할 때마다 멀리서 봐야지 전체적인 거 보면서 해야지 생각해도 정신 차리면 부분에만 집중하느라 비율이 안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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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영의 이집트 신화 티져! 이제 곧 수상할 정도로 이집트 신화에 빠싹한 세대가 돌아온다! www.instagram.com/p/DRTKJchEsZ...

용의 측근이나 벗 (4) 백룡의 측근은 외로워요 주군이 궁에 박혀서 보물만 지키고 뭘 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음

딱 1년 사이 그림인데 확실히 많이 안정된거 보면 신기해..지금 당장변화 모르지만 진짜 몇달전 그림만 봐도 체감 확 나는게...그냥 꾸준히 그리는수밖에 없는듯..

그림체 플로우에 따라 블루스카이 내에서 그림체 특징 및 감상을 남길 수 있는 스프레드 시트를 공유합니다! 좋은 말로 긍정적인 영향을 나눴으면 좋겠어요! [배포용] docs.google.com/spreadsheets... 파일->사본 만들기 작성후 / 공유>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편집자 /링크복사

#OC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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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그림러_블친소 노를젓자노를젓자 양심챙기고 다시 최근그림으로 블친소돌려봅니다 1차 (가아끔 2차) 일상 원고 그림스터디 위주로 굴러갑니다 알피위주 무멘팔할게요

#블친소 #그림러_블친소 그림그려요… 색감스터디도 해오…. 잃어버린트친 찾습니다…

#블친소 #그림러_블친소 트위터 터져서 다들 블친소올리시길래 저도 이 타이밍에 저 트위터에서도 꾸준히 블스 영업하는 우수영업사원이고요 저는 엄선된 타임라인과 고품질 알티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절 팔로하면 음이온이 나오고 하루가 즐거워집니다 블스를 재밌게 하고싶으시다면 절 팔로하시고 제 트친들과 앤오님그림을 감상해주세요 트위터에서는 자컾영업과 그림공부하는사람입니다

251118 배경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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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횟집을 다녀왔고 블루스카이 닉네임을 해삼으로 바꾸고 싶어졌다🤤

내가 시험을 너무 제대로 망쳐서 기억하시는 건가 했더니 이번 중간고사 평균이었다🥹

타과 전공 교양 교수님이 내 이름이랑 얼굴을 외우셨다...🫠 정수기 물 담으려고 기다리는데 교수님도 내 앞에서 기다리시다 갑자기 내 전공이랑 수업 듣는 이유랑 이것저것 물어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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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구경하면서 옆에 있던 컴퓨터 코너 에서 키보드를 타건해봤는데 소리랑 누르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사고 싶었다. 나중에 룸메 없이 혼자 방 쓰거나 자취하게 되면 꼭 사야지

정확히 11개월...

학교 인스타에 졸업 전시 참가자랑 작품 공개 게시가 시작 됐다... 내 졸전까지 앞으로 1년 남았다는 뜻이다...🙃

개인적인 이야기는 그냥 뭐 먹고 싶다 같은 것 말고는 웬만해서는 말하고 싶지 않음.

대부분의 실기수업 크리틱 때 개념적인 것에서만 이야기 하지 말고 나의 삶이나 자신이 집중하는 사건의 자신의 입장을 넣어서 표현하라는 의견을 들었는데 뭘 넣어야 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