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캐가 울렸다 (헤어지자고 해서ㅋ)

아까 그거 대빡친 김킬츠씨

빡친 이유가 한두개가 아니라서.......암튼 내 자캐가 다 잘못했다ㅠ

내 모비노기 캐들... 근데 운영이 개같아서 점점 재미없어져 ㅠ_ㅠ

빼빼로 날이니까 나도 커플캐 올린다!!

다음날 엄청 사과했다ㅋㅋ

앤캐랑 개싸움(원래 혐관)

더 그려라!

에라이쒸 몰러 역시 회사 잠시간에는 제대로 그릴 수가 업따 ㅠㅁㅠ

히히히 잘생겼다...!!

돈 잃었다......

...............................귀여워!!

농땡이 이제 그만 하고 제대로 해야게쒀

귀여운 유령 친구 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른 앞에서 놀리기

헐 미친?????????? 지금 마비 들어갔는데 오프닝에 차를 마시고 있는캐 내 캐가 있어!?!?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게 남의 간식을 뺏어 먹으면 어떡하냐

엄마(엘레사)랑 아들(울프)ㅋㅋ

돈지루 너무 먹고 싶어!!! 금요일에 먹으러 가야지!!

호구를 발견했을때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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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캐한테 유혹중.....라고 앤오가 리퀘 내줌

자캐의 XX가 사라졌다 썰

누가 미소녀 아저씨를 불렀죠

제철생선 드시고용

#OC 집착 광공 사생아

내 남자 이쁘다!!!!!

다시 그려봄 뭐여... 좀 발전했을 줄 알았는데 별거 없잖여

아이던 낙서

예전 거긴 하지만 그때 이걸 그린 이유 : 물고기 브러시 써보고 싶었음 진짜임

하아.....체인소맨 봤다..... 일단 오프닝이랑 엔딩 좋고...주인공만 빼고 다 좋아......

이제 추수할 때 외롭지 않아요

쇼유라멘 먹고 싶다........

ㅇㅅ;ㅇ.... 이것도 미완성이긴 하지만서듀

생존 보고.....요즘 계속 피곤해서 다 그리지 못하네... 우우 한심해ㅠㅠ

하루 죙일 퍼져 있다가 뒤늦게 완성 주력캐 스승이자 우리집 몇 안되는 성직자 캐 그래도 성직자 됐다고 옛날처럼 일도양단을 하는 건 아니고 지팡이 삼아 들고 다니는 스태프로 개잡듯이 팸 맘에 든다는 소리 듣고 싶었던 사람한테는 맘에 든다는 소리 들었으니까 괜차는 듯

몸 좋군

잠깐 옷좀 바꿨더니 앤오님 거기서 뭐하는데 -ㅁ-

커플샷이 심하게 없는 커플로는 얘네도 만만치 않다고 봄 반성해야됨...

앤오님 리퀘.....우우 민망하네<ㅇ<-<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마이붐 소재 중 하나가 가드닝인데 그 기간에 그렸던 그림들.

우리 19세 고영... 어젯밤에 하도 울어제끼길래 날 보기 좋은 자리에 못쓰게 된 이불 케이스를 펴고 안에 내가 덮던 무릎담요 깔아놨더니 냉큼 들어앉아서는 ㅇㅅㅇ 하고 감시모드 작동함

#그림러_블친소 1차 OC/캐분양 위주 요즘 실크송해서 관련 언급.낙서 많아요 1차/그림러분 위주로 흔적 찾아가요

3번째 시나리오 세계관 애들을 봐조

자야지 구빠암!

스트레이... 열심히 해서 무지개 하네스 얻고 엔딩 본 게임 나한테는 엔딩 장면이 매우 슬펐다 자연의 일부인 고양이는 기계 세상의 문이 열리자 햇빛이 반짝이는 자연을 향해 걸어가지만 더러운 인간인 나는 여기, 우리가 만든 이 도시에 남을 수밖에 없다는 걸 느끼게 돼서 (mm

친구집에서 체인소맨 보며 마키마 낙서했는데 마키마 표정 너무 어렵다.....ㅠ

우리집 앤캐는 물의 정령인가.....진짜 신비주의에 예쁘기까지하지...너무 사랑스러워.....앤캐를 납치하고 싶을정도로....^^

이 놈은 나름 내 캐중에선 젤 예쁘게 생긴...ㅎ.. 남캐 하지만 난 예쁘게 생겼다는 이유로 여성스러운(...?) 행동 하는 남캐는 별로라서 설정상 입 열면 남자인 거 확실하고(목소리 남성음역), 행동거지 큼직하고 덩치 큰 애들 옆에서도 밀리지 않고 어깨 똭 펴고 걷는 타입이 좋음 그래서 그렇게 만들어 버려찌! 사실 당시엔 베라모드도(이유는 있다지만) 성우가 여성이라 매우 실망했었음ㅜ

아아아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우리 애기 잘생겼다!!!ㅠㅠㅠㅠㅠㅠ 나중에 시골쥐님도 기회되면 모비노기 같이 놀아주세요!! 제가 정말 잘해드릴게요!! 잘생겼다 내 아들!!!ㅋㅋㅋㅋ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집 가보로 모실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