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키.... 한 달 남았다.. 곧 보자......

공고 졸업하고 기계공학과 들어가는 거 생각하니 너무나 좋은 거다..... 너드 이명헌....

엄격한 집에서 자란 이명헌도 상상해봄..

닉값을 하겠습니다.

힘을 내야만 한다.....

내가 내린 커피가 넘오 맛있다....

배고파...

꼬맹이 그릴때 아니 어떻게 사람이 이 비율일까... 하고 눈물흘림... 너무 귀여워...

행사가 몇개인 거지.... 어딜 나가야 하는 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월4일 오전 11시22분, 윤석열이 파면됐습니다.

커질수록 묘사를 달리하기.

이런 바디차이 너무 좋음..............

버키.... 한 달 남았다.. 곧 보자......

명배전 수요조사? 참여 완 ㅎㅎ

손이 예뻐야 한다.

페이지 만화가 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 스크롤도 재밌긴 하지만.....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그림......ㅋㅋㅋㅋ 웃긴 건 새벽에 딱 이 자세로 그렸다는 것......

이감독 좋다...

지금 이상태

일본 수어와 한국 수어는 대략 70퍼가 비슷하다고 함........... 너무 신기하네. 대만도 마찬가지.

ㅋㅋㅋㅋ이거 때문에 이 악물고 있는 거 자료 만들어서(셀카...) 그리는데 진짜 웃기고 수치스러워서 기절하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필로 연습을 할 때가 온 것이다.

티셔츠 프린팅 놓칠 수 없음... 시간이 더 걸려도.... 놓칠 수 없다.

작업물에서 그 사람이 보인다는 말을 아직은 이해할 수 없지만....... 궁금하다 내 작업물에서 내가 쏙쏙 보이는지.

확실히... 나는 콘티가 튼튼해야하는 편인 거같다..... 콘티에 힘을 잘 주면 선화는 재미나게 됨....

콘티 30페이지 넘어버림... 킬낫네...

낙서들.....

책구리다 눈물흘림. 하지만 해낸다.

책 선물 받은 거 너무너무 행복..... 줄 박박쳐가며 읽고 싶....

그림자 선으로 올리는 거 너무 좋아.......

다들 대운 나가시나봐....

노가리명태....

기간 정해서 출판만화 내고 싶다..... 무조건 예약 진행으로다가..... 현판도 있고......

마음에 쏙들게 그려짐......

행사 없으면 대운에 같이 할 친구를 찾아 함께 나가면 괜찮지 않을까....... 통판은 절대 하지 않을 것.........

사진 찍는 거 너무 좋음.... 카메라 사고 싶은데 가격대가 정말 어마어마....

생일주간 조금 더 행복하게 보낼 것이다.

책으로 참가해보고 싶어용.

뿅행사 생기면 꼭 알려주세요......

아..... 진짜 아름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