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좀 어이없는 아타 게일 조합..

초반에 그리던 아타

어린 꼬맹이 윌에게 필요했던 건 친구였지

레이젤

네 놈의 낯짝에서 웃음기가 사라지는 걸 보고 싶었지.

*당신은 그가 이해할 거라 착각했습니다. 잠깐의 대화를 몇 번 미루는 것 쯤은 말이죠.

잠이 안 오냐는 아스타리온

게일같지 않은 게일

파이터 타브와 아스따리옹

게일은 요리를 해줬어

난 감자가 좋은디

아기 타라 꼬옥 껴안아주고싶어

#발더게3_블친소 #발더게_블친소 타장르 연성도 괜찮은 분만 흔적을 남겨주세요..

흐흐

타브 이름 핏빛달..영어로는 The Blood Moon! 이 되나...유치해도 서커스에서 공연하는 이름이라 생각하면 어울리는것같음 드로우 피부색이랑 붉은 눈때문에 지어줬을 것 같고.. 살짝 공포스럽고 관중에게 흥미롭도록 (공포스럽나?) 서커스 안에서는 bloody moon/red moon이라고 불렸어도 좋을듯(저 빌어먹을 꼬맹이 어감) 친한 친구는 moonie..무니..

아따아따

아타타

잠 안자는 거 다 아니까 나오라고 하는 아스타리온

가끔 이런 그림이 그리고 싶음

손이 드디어 좀 풀렸는데

"응? 내 볼에 뭐 묻었어?"

결국 그렸어 열받아

타브의 짧은 휴식

라는 말을 들었다.

"나는 꽃을 좋아하고, 동물을 좋아하고, 내 이름은ㅡ" "네 이름은?"

굿 나잇이어요 @eonhappy159.bsky.social

@gyeoly27.bsky.social 스윽...

1시간 끝! 등 근육의 이해가 탐난다

드로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요 선배?

아기 타라

라고 말하는 바드

계약관계에 긍정적인거 아스타리온은 극혐할듯 (혐관)

소환수라는 거 좋네

드래곤에이지 베일가드 dragon age the veilguard

"심문관? 못 봤는데." 그 날, 하늘보루는 『심문관 실종 사건』으로 한바탕 난리가 났다. 이거 텀블러에서 댓글로 '맞아 이거 내 라벨란이 솔라스한테 헤어진 후의 일이야.'라고 달려서 웃기고 눈물이 흘렀음

당신은 또 바보같이 영웅적인 선택을 하였고, 동료들은 이틀 간 당신이 죽은 줄 알았습니다.

하고싶어서 틀 만들어옴

D&D AU로 놀려고 만들어본 간략 캐릭터시트

사랑이었다

마음에 들어서 제대로 함 그려봤습니다 게일

그리다보니 좀 더 나이가 먹은 게일

귀신같이 자기가 있는 곳을 찾아오는 타브가 짜증나는 30대 게일

왜 이런 녀석이랑 말이 통하는 거지? 싶은 청년 게일

전 애인 생각나면 여기 오는 버릇, 아직 못 고쳤네요, 선배?

내가 선호하는 포지션

에이, 번호 좀 줘요, 선배. 저 아니면 안부 묻는 사람도 없으면서.

같이 노는 게 제일 좋아 (원본)

#발더게_블친소 이 영상으로 한번 발더게 블친소를

며칠 전, 타임라인에서 타브와 더지들을 빌렸고 드디어 이걸 완성했습니다. 빌려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art : 고리새 @golisae62768.bsky.social ) (music : In the Kitchen - Mree) youtu.be/ugVDuBZBuS8

@legaltaboo.bsky.social 완성해왔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