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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씨네필
전주국제영화제. <-서울에서 현지의 ‘그것’->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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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inéphile
Film Updates
7 months ago
Movies confirmed to NOT premiere at the Cannes Film Festival this year: • Yorgos Lanthimos’ ‘Bugonia’ • Paul Thomas Anderson’s untitled film • Celine Song’s ‘Materialists’ • Romain Gavras’ ‘Sacrifice’ (Via @Var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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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Updates
7 months ago
New poster for Rungano Nyoni’s ‘ON BECOMING A GUINEA FOWL’ starring Susan Chardy. Now playing in select thea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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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rd Qui
11 months ago
설마 정말로 다들 이 수준인 건 아니겠지 하는 다급한 마음으로 검색해보니 나의 감상과 거의 98% 일치하는 평이 있다. 다행이군ㅎㅎ
www.hani.co.kr/arti/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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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하게 그린 생의 최후, 하지만 죽음이 과연…
영화평론가를 꿈꾸던 20대. 한 문화센터에서 ‘영화 비평가 과정’을 듣던 내가 첫 비평 과제의 주제로 선택했던 건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1988)였다. 그때 알모도바르 작품 세계의 색감에 대해 분석했다. 여전히 그는 색채의 마법사라는 평가를 받고
https://www.hani.co.kr/arti/culture/movie/11644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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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rd Qui
11 months ago
<룸 넥스트 도어>에서 기후위기 얘기 뜬금없다는 사람 많네. 영화전문가라는 이들조차 이걸 이해 못한다는 게 흥미롭다. 한국인들이 기후위기를 아직까지도! 매우 피상적으로 생각한다는 걸 증명하는군. 병, 자살, 죽음에 대한 영화에서 우리가 세상의 끝에 다다랐다는 침울한 감정을 토로하는 인물의 등장이 뭐가 뜬금없지. 그를 통해 개인의 죽음과 세상의 죽음을 연결시키고 있는데. 또한 인류가 지구를 죽인 지금 아이를 낳으면 안된다는 그의 주장을 마지막에 마사의 딸을 '물려받아' 다음 세대로 우정을 이어나가는 잉그리드의 희망으로 반박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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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다쳐 한동안 걸을 수 없게 되어 서독제 예매를 다 취소함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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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hiers du cinéma Top 10 2024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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