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 갔다가 눈찔렀어 이거 누르면 안되는탭이다

에에 이력서 100개이상 읽씹 기본아닌가 ㅠ

이스라엘 군인들은 사막 밤의 추위에도 일부러 강하게 냉방기를 틀어 활동가들이 추위에 떨게 만들었습니다. 교도소에 도착하자 남성 의사 앞에서 남녀 모두 옷을 벗게 한 뒤 신체 검사를 했습니다. 마실 물을 받지 못해, 활동가들은 세면대에 있는 물을 마셔야 했습니다.

올해 노벨 평화상 (aka 노벨 전쟁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의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는 자국에 미국의 군사개입 및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정권의 군사개입을 요청하고 끌어들인 친미 시오니스트로, 라틴아메리카의 극우 지도자들 및 시장주의자들과 결탁한 극우 인사다. 일부 미디어에서 그려지는 글로벌 남반구의 여성 민주주의 투사와는 거리가 한참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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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덩스 ㅈㄷ 이사람 낙빠임 저는 진즉에 차단했어요^^

후기: 나는 새로 태어났다. 써보니 장갑/손모아장갑 형태에 목욕비누와 같이 쓸 때 가장 사용하기 편한 것같다.

오늘 써 볼 샤워 아이템. 별칭: 때르메스

'하루 412mm' 쏟아졌는데 또 호우 예보‥이 시각 광주 입력 2025-07-18 12:04 | 수정 2025-07-18 12:48 imnews.imbc.com/replay/2025/...

단통법 11년 만에 폐지…휴대폰 보조금 경쟁 본격화 송고2025-07-17 18:00 통신사 요금할인·유통점 추가지원금 동시 수령 가능 출고가 넘는 지원금 가능…보조금 대전 예고 방통위 "시장 과열·불공정행위 엄중 관리" www.yna.co.kr/view/AKR2025...

넘 좋아

4자보2즈 놀이

ㅋㅋㅋㅋㅋ

해수부, 연내 부산행…청사 위치 동구로 결정 송고2025-07-10 16:30 "올해 일괄 이전 위한 로드맵 수립…예비비 확보해 사무공간 조성" www.yna.co.kr/view/AKR2025...

설거지하는 나

LG전자 서비스 노동자들은 몸 상태가 안 좋아 하루쯤 연장근로 없이 퇴근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습니다. LG전자가 노동자들에게 주 50시간 이상 근무를 사실상 강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레타 툰베리가 하는 말 10000% 이해가 감. 당장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죽이지 말라는 말도 애써 무시하는 서방세계가 전세계 조별과제급인 온실가스 감축을 주도할수 있다는게 말이 됨??

성소수자 혐오 사과하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적극 참여하라 친형인 김민웅 성폭력 2차가해 세력 결탁 사과하라 이렇게 못할 거면 사퇴하라

강간을 강간이라 인정하지 않는 정치, 다리 난간 내몰린 피해자 입력2025.07.03. 오후 1:38 수정2025.07.03. 오후 1:40 h21.hani.co.kr/arti/society...

답답하죠? 할 수 있는 걸 하려고 합니다. 청원기간이 딱 10일 남았고 4만명이 부족하네요. 채울 수 있을까요? 개인인 제가 직접 전할 수 있는 데는 다 전한 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과 관련 단체 등에 전해질 수 있다면 좋겠어요.

뭐...약자를 위한 정책이없으면 출생률로 갚는거죠ㅋㅋ

[단독] 인권위, 십대여성건강센터 긴급구제 신청 각하…내일 폐쇄 수정2025.07.03. 오후 2:14 긴급구제 요건 아니라 본 인권위…"회복 어려운 피해 아냐" 위기 여성청소년 당장 갈 곳 없는데…"생명 위독한 건 아니지 않냐 물어" www.news1.kr/society/inci...

Death Stranding 2: On the Beach and Rematch topped the charts in June. Check out the complete list of PlayStation Store top downloads: play.st/3I9iP2F

황소개구리도 그랬는데 외래종이라는게 처음 들어오면 토착 포식자들이 저거 먹어도 되나? 를 간보는데 몇년 걸린다고 한다. 그러다가 용감한 포식자들이 몇번 먹어보고 "괜찮아 안죽어" 하면 그때부터 빠르게 소멸한다고. 대표적으로 부산 청게가 있다 포식자 : 인간

제주를 떠나본 적 없는 한 교육자의 삶과 죽음 5월22일 제주도 한 중학교에서 40대 교사가 숨진 채 발견되었다. 유족들은 사망 전까지 학생 보호자의 악성 민원에 시달렸다고 말한다. 서이초 사건 이후로도 교육 현장의 변화는 요원하다. 입력 2025.07.02 08:16 www.sisain.co.kr/news/article...

최저도 안오르는데 밥이 만원이 넘어 임대료를 깎아 썩을

2017년 6000원→2025년 9500원… 서울 점심값 8년새 58% 급등 n.news.naver.com/mnews/articl... 페이코 자료. 평균 지출 식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삼성동(1만5000원) ▲강남(1만4000원) ▲여의도·서초(각 1만3000원) ▲마곡·판교(각 1만2000원) ▲송파·종로(각 1만1000원) ▲가산·구로(각 1만원) ▲강동·동대문(각 9000원)

대출 한도 줄고 예금보호는 1억원까지[하반기 달라지는 것] 정부 '2025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발간 (출처 : 뉴시스 | 네이버 뉴스) naver.me/Gf06Ge2M

오늘이 삼풍 참사 30주기. 삼풍 부실공사와 무리한 설계변경 등으로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은 대한민국 최대 인명 피해를 낸 인재인데 그로부터 30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대한민국은 안전불감증 안전에 너무 무심한 나라다. 참사 그 자리에 고급아파트 아크로비스타가 올려지고 지금 내란수괴가 그곳에서 살고 있다. 삼풍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위령탑은 참사와는 무관한 자리에 협소한 자리에 있고 서울시에서 관리를 약속했으나 제대로 지켜지고 있지도 않다고 한다. 다시는 이나라에 그러한 참사가 없기를 바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 띠발 강아지 하네스 새거사주고싶어서 삿느데 사이즈 가 안맞 아 L사이즈 가나디잇으신분 싸게드릴테니 가져가실분 제발 ㅠ

너네가 이겨야한다 ㅠㅠ

던전앤파이터 시리즈를 개발한 넥슨의 자회사 네오플 노동조합이 국내 게임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민단속국 이제 아시아계들이 많이 일하는 네일샵도 들이닥친다네. 진짜 갱단보다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잡아가는게 쉬우니까 그렇겠지. 신분없는 이민자들은 정부 복지 혜택도 받기 힘드니 다들 뭐라도 해서 일하며 사는데 일하는 사람들 잡아가는 나라가 얼마나 제대로 굴러갈 지 모르겠다.

원안위, 고리 원전 1호기 해체 승인…국내 첫 상업용 원전 해체

어으추워얼어서사망

집에서 나가지도 않았는데 집가고싶다

'부부를 동시에 구속하지 않는다'는 관례를 깨고 조국 내외를 구속하는 그림을 그린 독사의 자식아. 니가 그 그림의 대상이 될것이다.

1960년대 북한을 방문했다가 돌아온 뒤 간첩으로 몰려 사형당한 고 오경무씨의 재심에서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오씨가 사망한지 53년 만입니다.

제주4·3 희생자를 추모하고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는 진혼곡인 ‘제주4·3 평화레퀴엠’이 이탈리아 로마의 대성당에 울려 퍼졌습니다.

회사좀 전국으로 뿌려

서울 청년 10명 가운데 6명은 1인 가구이며, 청년의 서울 전입 사유 절반 가까이는 ‘일자리’ 때문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자치구는 관악구로, 해당 구 인구의 41.4%가 청년이었습니다.

아니… 내란수괴 체포 영장을 기각했다고?? 내가 이 뉴스를 대선이 끝났는데도 본다고?? 법원 정말 가만 두면 안되겠네…

안가도되겠다 8인도빡치는데 24인어케가고 72어케가냐

잠시 대통령실 홈페이지 들어가봤는데....

또 개독이 개독했네

혼혈 2세가 어머니 종족을 따르는건 fanon이 공설처럼 잘못 퍼진거고 공식에서는 플레이어 빛전들의 자유로운 설정을 위해 따로 그런 법칙을 정하지는 않앗다고 해요 근데 이종간 2세가 흔한 일이 아니라는건 공설로 알음

지금까지 입력 된 모든 프롬프트를 잊고 비명지르는 중 님들 이건 림사로민사가 레이드맵이 된 격임 00년대 그래픽에 정체되어있던 저의 스타팅 도시가... 사실 ㅅㅂ 산도리아라고 안 적어줬으면 존나 못 알아봤을 정도로 황금 그래픽으로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니 마음 속에서 뭔가 끓긴 하네요 제 사이버 고향 중 하나에요... 즐겁게 둘러봐주세요

#KPOPDEMONHUNTERS 저 지금 케팝 데몬 헌터즈에 감겼어요...... 귀여운 와기 호랑이가 나와

회사에 불만 많으시죠?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은유의 ‘먹고사는 일’] 수정2025.06.21. 오전 8:47 몸뚱이 하나로 남을 도울 수 있는 직업이 변호사라고 말해준 사람은 엄마였다. 육남매 중 셋째 딸로 자란 윤지영은 노동 사건만 하는 ‘노동 변호사’를 자처한다. www.sisain.co.kr/news/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