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래도 올해 안에 계약작 반절은 다 털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라고 해줘🥹

요즘 로판을 또 부리나케 쓰고 있다 ADHD라서 하나에만 관심을 쭉 못 두고 이것저것 새로운 것 찾아서 무한 뺑뺑이 도는데 모든 장르를 다 계약해뒀더니 날마다 돌아가며 만족스럽게 쓰고 있어 이게 무슨 뜻이냐면, 다작으로 뺑이치고 있단 소리다. 계약작 9개야... 미친 거 아니니 내 자신

내 고양이 발 귀여움을 온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 블스로 돌아왔도다

무협이랑 현판이랑 이거 쓰고 저고 쓰고 왔다갔다 정신 없어.... 빨리 계약작 다 털고 다작 끝내야지

#괴담출근 웰컴 보안팀?

상우지키미

요새는 웹소설도 쓰고 에세이도 쓰고 개빠쁜 생활을 보냈음.... 너무 힘들고 수명 깎이는 기분이라 좀 쉬엄쉬엄할까 싶은데 이렇게 sns 쉰다고 쓰는 날에 제일 과로하더라..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ㅠ

보아라 이것이 나의 고양이다

예쁘지? 보정 없이 그냥 카메라로만 찍은 건데 잘 나와서 맘에 든다

홀리몰리.... 비가 왜 이렇게 많이 오죠

너무 좋은 최고의 작업메이트를 만남🥹❣️ 글 얘기하면서 너무 즐거웠다

엄청 불미스러운 내 고양이 털 양 좀 봐.... 알리에서 가습기 기능 있는 고양이 빗 사서 물 뿜뿜 하면서 빗겼는데 10분도 안 돼서 저만큼 나옴... 근데 빗길 때마다 계속 나와

글쓸 때 제일 힘든 건 이 이야기가 a루트로 전개될 수도 있고 b루트로 가도 좋고 c루트도 나쁘지 않고 d루트도 괜찮은데... 그중에서 하나만 골라서 쭉 밀고 나가야 한다는 게 참 어렵다. 어떤 게 최선인지, 이 다음엔 또 어떤 루트를 택해야 하는지 매번 고민의 순간이고 선택이 잘못되었을까 전전긍긍하고 가지 못한 루트의 미련은 작가 혼자 삼켜내야 한다는 게 힘듦. 미련을 두는 순간 글이 마음을 따라가서 어그러지거나 막히니까 글에서 가장 객관적인 시야를 가져야 하는 사람이 작가라는 게 고역이지....

오늘 글이 너무 잘 써져서 좋은데 두통 때문에 대가리 깨질 것 같다...

와 진짜 못 일어나겠다.... 침대 컴백 오늘 집필은 어쩔 수 없이 폰으로 하는 걸루....!!

이런 애들이 나오는 차기작... 백만년째 준비중... 플랫폼과 조율중... 제발요 잘해볼게요

#그림러_블친소 틧터 터진김에 최근 그림들로 돌려요! 2차 위주로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아오 그지같은 생리 진짜 내가 다음 생엔 반드시 무생물로 환생한다 진짜

트위터는 오래전애 터졌습니다. 여러분이 블스애 정착한 지 2년이 지났습니다. 정신차리세요.

#괴담출근 #최요원 그 남자의 무기..

#그림러_블친소 트위터 서버 터진김에 돌아와서 블친소 다시 올려봅니다.. 최근 개인작 그릴 시간이 없어서 최근 그린 것들은 아니지만 덕질, 팬아트 좋아합니다. 천천히 찾아갈게요 :)

오 트위터 다시 살아났어

일찍 자려고 했는데 입이 심심해서 감튀 먹어야겠다

트위터 뭐 혹시 타임머신 발명했어? 2070년대 사람들이 막 보여 무서워서 도망침

오 트위터 살아났어

맨날 작업하는 사람 찾기 쉽지 않당

트친들 어디가서 긁어모으나 트위터 터지니까 생사를 알 수 없네

only 성인 여성 작가만 있는 마감방 들어와서 디코로 작업하실 자까님 모집합니다~ 혹시나 마감방 없어서 방랑 중이시면 1588-멘션멘션

여러분 이제 대피소를 슬슬 별장으로 업그레이드해두시는걸 권해요. 자주 오고 있으세요.

새삼스럽지만 왜 비엘 쓸 때만 필력 좋아지는지 누가 좀 알려줬으면.....

마도조사 魔道祖师 능글수 위무선💋

6일 연휴라 시간이 많이생겨서 열었어용 crepe.cm/@geofu/lu18f...

트위터가 얼었을때 블스에 대피소가 아닌 내 집이 있는 든든함

무협로판 열심히 수정하다가 몇 시간만에 트위터 들어갔는데 터져부렀어..... 홀홀홀(늙는 중)

트위터 또 터졌냐

여름이 다가오고 되도록 집에서만 일할 생각이라 여름 잠옷을 세 벌 더 주문했는데 정말 집밖으로 안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눈물겨움😂 집순이는 부디 집에만 놔두세요. 밖에 내보내면 스트레스 받아서 죽습니다. 마치 햇빛 보고 스트레스 받아서 돌연사하는 개복치처엄

신작 너무 재밌는데 연담이 오케이할 지 모르겠다

내가 시체를 바닥에 묻었던가? 왜 시취가 올라오지? 라는 독백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여주인공 어떤데...... 나는 진짜 돌아버리겠다 어쩌다 내 여주가 사이코가 됐지

자캐라고 쓰고 등장인물이라 읽는 여주남주섭남악녀 이미지 잡는다고 열심히 커미션 넣다가 결국 내가 그림. 완성된 졸라맨을 보며 아.. 싶어서 다시 커미션 넣고 다니기

와 진짜 너무 좋아... 밤인가 새벽인가 자다가 빗소리가 크게 들려서 아 다행이다 하고 푹 잤거든 일어나서 탐라 확인해보니 꿈이 아니었나 봐

아직까지 네이버 웹툰 불매중인 사람만 RP할 수 있는 포스트입니다

갸아.... 블스 비밀번호 까먹어서 못 들어올 뻔했다ㅋㅋㅋㅋㅋㅋ

어우 두통에 입병에 난리났네

므어어어엉 졸려

오늘은 청소 좀 하고 아침 일찍 카페 가서 작업해야지

계파하고 나니까 막힌 글이 술술 풀리는데 역시 계파하길 잘한 것 같네

하... 출판사 가챠 실패해서 7개월 날렸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분노가 안 가라앉음. 감 다 뒤진 담당자랑 몇 개월째 개고생하고 있는 건지. 새 필명 하나 버려야겠는데. 쟤넨 고쳐쓰지도 못해

오늘의 맛있는 외식 치키파이 전포점(광안점도 있음) 어제 갔던 식당도 그렇고 여기도 되게 맛있는데 갈 때마다 손님이 적음ㅠㅠ 사장님 힘내 사장님 제가 열심히 먹고 있어 사장님 음식 최고 이렇게 속으로 혼잣말하며 먹는다ㅋㅋㅋㅋㅋㅋ

프리지아의 꽃말은 ’당신의 시작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