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카
@ehca.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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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의존러
히힉 마이 프레셔스…
about 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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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공 소재 하나 쓰고 싶은 게 있었는데 동양풍 자낮수도 흥미로워서..고민됨 쓰다만 것도 있는데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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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캐릭터 성을 잡고 도입만 써보려는데 펜과 노트의 궁합이 맞지 않아 화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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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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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슈+계속 서양풍만 써서 동양/무협알던 단어도 다 까먹음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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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존제자를 해놓고 연하공을 설정하는 행위가 사존제자라는 도식의 맛을 해치는지 아닌지 고민중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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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올려보는 커미션ㅋㅋㅋㅋㅋ 노아 표정이 너무 귀여움...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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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도피의 끝 두 달째 미룬 수정에 손대기..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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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청룡 우백호 같군아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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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글은 다 성장을 이야기하는 거 같네.. 글에서 글쓴이가 보인다는 게 이런 것인가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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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대 빙의 이방인 규범파괴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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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서 딱히 효능감을 얻지 못함.. 그래서 쓰는 거 다 허접하고 엉망으로 보임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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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음이 조금 따숩고 말랑해져서 뭐야 오하아사 1위라도 돼? 했는데 진짜 1위일 때..
bsky.app/profile/oh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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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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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갓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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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남자 둘이 사랑하는 이야기만 쓰다가 다른 걸 해보려니 머리가 더 안굴러감..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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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성가신 여자아이st 중년남에 대한 생각을 함.. 볼빨간 갱년기를 휘두를 주인공만 정해지면 되는데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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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편 생각중인데.. 생각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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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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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내가 왕실기사 60편 완결? 이라고 적어둔 거 보고 헛웃음.. 어림도 없지(취소선 쫙쫙 그으며)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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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렌 이야기를 어쨌든 완결은 짓고 싶으니까.. 힘을 내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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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디페 준비 이제 해야하는데 의욕 개뿔 하나도 없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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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림을 놓고 글에 집중했던 게 내 그림 실력으로는 원하는 표현을 충분히 할 수가 없어서였는데.. 이제는 내가 쓰는 게 마땅찮아서 그림을 그리고 있네.. 인생이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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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꾸준히 하는 것뿐이라는 게 눈물이 나요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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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을 개못해.. 선화부터 엉망이니 어쩔 수 없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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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님께 상냥하게 혼나면서 그림을 배우고 싶어 이런 발언은 조금 곤란한가요?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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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하기 재밌다 그림도 안 그려지면 스트레스 받지만.. 그래도 틀린 걸 고치는 과정이 분명히 보여서 괜찮음..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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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처음부터 설정을 예민함을 성격으로 누르고 있다고 했는데 진짜 루없노 점점 신경질적이 되는 듯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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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새벽 출근하는 사람이 해뜨고 나서 출근해서 그런지 무현쌤 행복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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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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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꺼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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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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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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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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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엔 없는 노아 점점 냉소적이 되어가는 느낌..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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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엔이 과연 노아를 좋아할 수 있을까 고민했었는데.. 일단 좋아하게 만들고 나니 의존도가 미쳤다.. 쓰다 보면 생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올 때 신기해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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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남자가 후회하고 괴로워하며 눈물 흘리기 위해 얼마나 깊은 빌드업이 필요한가에 대한 고민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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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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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기와 여의주 이야기를 1차로 써볼까..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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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는 기본욕구에 충실해서 생각이 별로 없는데 루시엔은 따질 게 많아서 생각이 많아 그래서 노아가 행동하면 루시엔이 생각함<의 반복이 되는데 좀 웃기긴 하네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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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천커플짓하는 거 쓰는 게 좀 즐거운듯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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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김노아 정말 개..같구나 생각을 했는데 이름을 노아라고 해놓으니 정말 한국식 성을 붙여도 위화감x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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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렌 입혀보고 싶은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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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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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고싶어진다..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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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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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읽으면서 추리소설 기법이 어떤 건지 생각함.. 실제 적용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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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하는 헤테로 빙의로판도 끄적여보고 싶긴 해..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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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없는 세상의 인어 이것도 언젠가 써보고 싶은 소재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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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인 노아는 꼭 한 번 써야지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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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카
무뼈하마
7 months ago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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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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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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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카
무뼈하마
6 months ago
아직 보타이 매는 예절은 못배운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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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카
무뼈하마
6 months ago
놔 루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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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카
무뼈하마
5 months ago
기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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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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