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고 싶던 소개 곧 40이 된다며 이제 넌 어린 나이가 아니라고 엄마한테 만날 구박받는 여자와 4살 더 많은 노는거 짱 잘 하는 남자입니다. 정적이기 보단 액티비티하고 여행에 환장하는 둘 다 사서 고생하는, 캠핑과 사람 그리고 접대를 좋아하는 호구 두마리 입니다. 서로 질투가 많고 사소한 불씨라도 만드는건 싫어해서 저희는 상호관전 까지가 좋은 개변태이구여. 네토가 없고 스와핑은 하지 않지만 보고 보여주는건 좋아합니다. 그는 돔 성향이 짙고 저는 섭 성향이 생겼으며 바이는 아니지만 레즈플은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