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복
@nanamgutdomola.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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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인턴의 만행을 여기 적고싶은데
about 1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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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직업이랑 월급으로 느자구 없이 안굴었음 캥거루처럼 엄빠랑 살앗어
about 1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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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들 아 우리반이라도 다나가라고오 상태임
about 1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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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밖으로 염병
about 18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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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them :)
about 2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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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째깐둥이들 휴대폰 보면서 안비키면 속이ㅜ터져 죽을거 같음
about 2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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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하는데 배에서 지랄용천이 났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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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로 고등어 조림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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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튀김..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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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감’이 진짜 ‘감’의 종류인 줄 알았데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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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았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냐고 두상에 변형이 온거같데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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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
bafatelpe
4 days ago
그러니까 지금 내가 정규직이고 관리자라고, 내 통장에 매달 임금이 따박따박 들어온다고, 자본의 앞잡이가 돼 비정규직과 하청노동자와 취업준비생과 일용직과 플랫폼·특수고용 노동자를 비웃으며 연대를 거부하는 모든 노동자는 크게 착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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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테 재등록은 없다 복싱 간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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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테쌤이 골반을 어쩌고 뭐라는지도 모르겟고 왜 시바 다들 날 이렇게 가르치려는건지 (정신병자 맞습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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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피곤한데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안온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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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 없는 문화 만든다고 영어이름 쓰고 ~님으로 부르고 하는데 급나누기 좋아하는 코리안답게 걍 직급 정확하게 나누고 상명하복하게 해 ㅠ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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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비공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더 좋을 텐데..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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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사람들 다 제정신 아닌거같음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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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3작성 질문지 1작성 인터뷰 1회 함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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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즘심 도시락으로 어제 밤에 볶아 재낀 어묵볶음을 챙김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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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
에스텔 뉴스계정
7 days ago
[단독] 예고없이 수능문제지 점자표기 변경… 시각장애인만 울었다 입력 2025-11-17 12:07 평가원, 특수문자 형식 미고지 수험생, 시험지 받고서야 알아 평소보다 지문 찾는 시간 허비 전문가 “출제상 오류로 봐야”
www.munhwa.com/article/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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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예고없이 수능문제지 점자표기 변경… 시각장애인만 울었다
지난 13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시각장애 수험생용 점자·스크린리더 문제지의 표기 방식이 사전 안내 없이 시험 당일 바뀐 것으로 확인됐다. 시각장애 수험생들은 예고 없는 표기 방식 변경으로 국어처럼 긴 지문을 스크린리더로 듣고 풀 때 평소보다
https://www.munhwa.com/article/11547405?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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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미국남편데리고 3년만에 한국온대서 영어공부해야 돼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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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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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하셨어요 하면 아니 근데 그게 아니라 전부 이지랄이야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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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서 다 때려죽일듯이 화만 냄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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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사람 죽였나 이 시간에 물을 왜케 씀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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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팝 크레용팝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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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하나 살까햇는데 가격 싹박아지 없음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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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케이팝(ㅋㅋ) 들으면서 대청소 뒤지게함 화장브러쉬도 박박 빨았다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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싀팔 내 연신내 내놔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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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건 희생이 따르는구나..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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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팔 서울살고 싶어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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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길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초반엔 다 죽이고 싶었는데 이젠 걍 내가 죽고싶음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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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룩이라는거 죄다 개못생겨서 하객자체를 하고 싶지가 않음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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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지났지만 내 수능 퇴근푸드 감자탕이였음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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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피곤하네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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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테쌤이 줬다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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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출근해서 고요함 즐기는 중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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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뽕하게 육키로 뛰겟심더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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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으로 걸어내려오는데 뭔가ㅜ이상하네 했는데 브라자를 안함
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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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어쩜 이렇게 ㅁ쓰레긴지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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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하다가 스프링에 머리맞고 기절하는게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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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햇다 광대엿음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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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에게?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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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가랑이 봄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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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키로 뛰었고 도서관 가서 일해야지..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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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잠슈함 건조로 10월 마무리..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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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
mamevuzzo
26 days ago
어떻게 이렇게 일주일이 빠르지 금방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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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 빨리 끝나야 내 눈물도 그칠듯
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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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인터뷰 3개 남았다 ㄷㄷ
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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