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eo 7 days ago
"MBC는 비정규직을 둘러싼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기상캐스터 제도를 폐지하고 '기상 전문가'를 도입했다. 이 과정에서 기상캐스터 전원과 계약을 해지했다. (중략) 그간 전문성을 폄훼당하고 '뉴스의 꽃'이라 포장 당했던 '비정규직 여성'의 자리를 대체한 것은 '정규직 남성'이었다. MBC는 신규 기상 전문가에 '기상분석관'이라는 이름을 붙여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중략) 여성 프리랜서 아나운서 역시 화려한 학력과 경력을 지닌 이들이었지만 MBC가 앞장서 이를 다룬 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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