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트이타가 나에게 피지컬 아시아를 영업하길래 블스에는 OTT 바이럴이 없는데…이런 생각을 하던 참이었음😂😂😂

블스가 너무 맑아 돈 쓸 일이 없는 게 웃기네 트위터 보다보면 다이소에서는 이거 사야하고 올영은 뭐뭐 세일하고 굿즈도 사고 싶지 품절된다는 책도 사야하지 전시도 가야지 웹소 찍먹해보라고 난리고 뭐가 콜라보 했다하고 콘서트도 있다하고 바쁜데 여긴 나를 홀리는 그 무엇도 없다 ㅋㅋㅋㅋㅋ

가리가리 한 그릇 잡사봐. 꽉 채운 그 묘의 실루엣이 좋음

트이타 또 죽었나봐 글쓰기가 안 된다고 쓰고싶은데 게시하기 비활성화 ㅋㅋㅋ

Apple, 대한민국에 ‘나의 찾기’ 기능 추가 도입 - Apple (KR) www.apple.com/kr/newsroom/... Find My 2019년 8월 19일 출시됐군요. 한국 도입까지 총 5년 7개월 13일 걸렸군요

사진첩 보니까 우리 묘르신 맨날 같은 자리에서 같은 포즈로 자고 있다ㅋㅋㅋ 어제찍은 건지 오늘 찍은 건지 작년에 찍은 건지… 이 사진은 유독 곤히 잠든 느낌.

맥북 키보드에 소이라떼 쏟아서 설거지 했다😇 텀블러 리드가 닫힌 상태로 엎어져서 많이 안 들어갔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얼룩이 많더라.

액티베이트캣 가격이 두 배로 뛰었길래 헐레벌떡 고다로 달려가보았더니 수입이 끊긴 건 아닌 모양. 수입 제품은 이게 문제야… 고다에서 대체품을 알려줘서 조공 보타닉으로 주문했다. 마그네타는 알이 좀 커서 미니미가 먹기는 좀 힘든가 봄. 보타닉 먹여보고 토 안 하면 여기 정착해야지.

애플뮤직 앱 별로다… 작년에 맥북 사고 받은 3개월 프로모션 이제 쓰는 중인데 예전보다 더 구려진 것 같은 것은 기분탓인가. 익숙해지면 괜찮으려나.

카페 옆 자리 (모르는)사람이 갑자기 휴지로 코를 푸헤엘릴레렝 풀어서 커피 마시다 말고 급하게 마스크 다시 씀ㅋㅋㅋㅋㅋ 아잌ㅋㅋ 독감 걸리기 싫다귴ㅋㅋㅋㅋ

카페 안이 덥다. 이 계절에 더운 실내에 앉아있자니 불쾌함이 가시지 않는다.

해피 뉴이어

내란성 불면 + 스트레스 상황이 계속 되니까 미친듯이 당이 땡긴다. 하…초고속 노화.

자막에 멤버들 이름만 써 있다. 당분간 뉴진스 이름 못 쓰게 되어서 그런거죠? 😭😭😭

해리포터 시리즈 좋아하는 딸내미 상처입음. 🙄

교과서가 아니고 교육자료가 되었기 때문에 각 학교가 채택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콩이 학원 교재 주문하면서 금액 맞추느라 목록도 안 보고 무지성으로 구매했는데 한강 디에센셜에 희랍어 시간이 수록돼있네. 전에 도서관에서 빌려 보고 사서 다시 읽어야지 하던 참이었는데 너무 좋잖어. 히히.

오늘 여의도 다녀왔는데 진짜 사람 밖에 안 보였고 선결제 된 카페는 고사하고 ifc몰 이외의 가게를 못 보았으며😂 이동식 중계기 설치했다더니 오늘도 핸드폰은 먹통이었고 여의도 소식은 집에 돌아와서 트위타로 보았다. 어쨌거나 오늘은 발 뻗고 잘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오래된 스텐 텀블러 바닥에 물이 자꾸 맺히는데 진공이 깨진걸까🤔 음료가 샜나했는데 바닥만 젖음

콩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보드게임 골라 장바구니에 골라 담아 놨었는데 같이 맥북 화면 보다가 사이드에 뜬 장바구니 목록을 봤네? 광고 뜨는 거라고 했는데 5학년은 안 믿겠지. 바꿔야겠지😇

김상욱 "尹탄핵 찬성…뜻 같은 與의원들 있어 탄핵 통과에 충분"

예당에서 하는 고흐 전시회 슈퍼얼리버드 티켓 환불 신청했다. 12/30까지 써야해서. 요즘 관람객 엄청 많은가 보던데 다음 달 평일에 가야겠음.

으으 작업하려고 맥북 가지고 나왔는데 마우스는 안 가져왔네😇 하…일상이 엉망이다.

전 이걸 무릎에 올려놓으신분이 부러웠어요. 무릎시려 ㅠㅠ

지하철 역 인파 밀집된 사진 보니까 걱정된다. 부디 다치시는 분 없으시길🙏

받/ @우원식, 가결 후 본회의장에서 제가 오늘 의결하고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회의 의결에 따라 대통령은 즉시 비상계엄을 해제해야 합니다.이제 비상계엄 선포는 무효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시기 바랍니다.국회는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 국회 경내에 들어와 있는 군경은 당장 국회 바깥으로 나가주시기 바랍니다.이상입니다.

내가 지금 약을 먹어서 심장이 뛰는 건지 뉴스를 봐서 심장이 뛰는 건지;;;

위키드 더빙으로 한 번 더 보고 싶었는데 우리 동네엔 벌써 더빙 다 내렸다요.

그렇다고 합니다.

길치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저는 어느 쪽이냐 하면, 모르면서 당당하게 걷지 말아줄래? 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길을 아는 자들도 저를 따라와요…☺️

간다, 한살림. 우리동네 지자체에서는 우유팩만 수거하고 멸균팩은 받지 않아서 잔뜩 모아서 한살림에 갖다준다. 장당2원이라 사실 금전적 이득은 없고 차 기름값이 더 나오면 멸균팩 재활용 안 하는 쪽이 더 친환경 아닌가 항상 고민하게 되는 지점. 그래서 한살림에서 살 것이 생겼을 때 겸사겸사 챙겨 반납하다 보니 매번 이 만큼 쌓게 됨. 대략 200장 언더 정도?

동영상이 하나도 안 보인다요. 블스의 문제인가 우리집 네트워크의 문제인가

독서기록을 온라인으로는 안 해 봤는데 콩이 어린이꺼 기록하다보니 제법 괜찮아보여😁 나도 북모리로 기록해 볼까 싶다. 일단 콩이 쓰는 게 내 애플 계정으로 되어 있어서 구글로 바꿔 둠.

뜨개질 안 한지 어언 칠백팔십구년. 창고에 쌓여있는 털실들 어째 정리해야 하는데…시름시름… 방치해 둔 털실들을 콩이가 한 개씩 꺼내다가 취미생활 해버려서 죄다 자투리 실 되었겠다. 정리요정이 나타나서 싹 정리해줬으면…

오늘의 냥모나이트💖

⭐️⭐️⭐️12월 기념으로 탐라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심어봅니다. ⭐️⭐️⭐️

옛날 어른들이 “아기들이 아프고 나면 약아진다”고 말하곤 했다. 크고 작은 병을 앓고 나면 아이들이 부쩍 성장한다는 이야기. 이런 옛날 어른들 말이 맞는 말임을 많은 연구자들이 확인했다고 한다. ‘몇십년전부터 아이들이 겪는 통증이 뇌발달 등에 영향을 준다는 걸 관찰했다’는 것. 이 논문은 아이들의 통증과 발육의 상호관계를 더 깊이 연구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인데… 내가 전문을 읽을 의지는 없어서 세부 내용은 파악하지 못했다. ㅠ 아무튼 ‘아이들은 아프면서 큰다’는 말이 영 헛소리는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데 만족. ㅎ

XP부스터 없이 듀오링고 하지 않는 자, 나야 나 보상상자를 내 놓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

원래 책은 베고 자는 거랬다.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에다가 위키드 브로드웨이 캐스트 앨범이랑 요번에 나온 로제 싱글 넣어놓고 잠. 내일 낮에 들어야지. 신난다🥰

명란바게트 이름을 이렇게 지으면 어떻게 먹나요

듀오링고 진귀한 다이아몬드 업적. 헤헿-

헐미친 오늘처음알게된블스기능 알티버튼길게누르면바로인알창뜸

시장에서 호박고구마 한 봉이랑 밤고구마 한 봉을 사왔다. 호박은 구워야하고 밤은 밥통에 쪄야함. 어느 쪽이 호박고구마지?🙄

보일러 켠 바닥 위에 녹아내린 고양이들이 탐라에 한가득이다. 귀여워🥰🥰🥰🥰🥰

우리 고양이가 좋아하는 자리. 러그 모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