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오는게 아님 진짜 혹시나 그 내가 입덕이 늦어서 굿즈를 놓쳤다 하는 앵두들 중에서 24년 갑진년 마스킹테이프 24년 앵보 굿즈 핀버튼(캔뱃지) 필요하신분 계심? 돈주고 산거긴한데 내가 안써서 차라리 타이밍 놓친 앵두들에게 줄까싶음 캔뱃지는 판매사이트가 내려가서 얼만지 모르겠는데... 짜피 무료로 나눠줄건데 뭔 상관이겠음 이럴때 아니면 언제 주겠냐 이거 받으신분들은 혹여나 내가 필요없다 싶으면 돈받고 팔지말고 >> 나중에 다른 앵두들에게 그냥 무료나눔으로 나눠주샘<<

크아아악 2시간 끌어치기 성공!

집에 햄님 굿즈 사고 받은 지관통이 있어서 가지고 옴. 급하게 나온다고 방이 쓰레기장이 됐음. 미래의 내가 해결한다.

모르는 사람 (재업) youtu.be/yd8_KD4rZio?...

내일 콘서트라 셀프체크용으로 백업함 예매자 특전이랑 입장안내 등~

🍒짐맡기는곳 없음❗️ 🍒선물은 식음료 및 귀중품XX ❗️너무 작으면 분실위험있으니 가능하면 쇼핑백에 담아서 가져가시길❗️ 🍒선물 접수는 공연 30분 전까지 운영부스로✌️✌️

혹시 앵두들 중에 콜캎 1주차였나? 북마크 없으신 분 계신가여 하나 여유 있어서 드릴 수 있음~!!

콘서트때 편지만 보내고 굿즈는 따로 보내야징.

순간 나눔 굿즈 안챙긴줄 알고 식겁함

순간 나눔 굿즈 안챙긴줄 알고 식겁함

(여행용) 여벌옷 복용중인 약 (예약한 숙소에 따라)세안도구+@ 보조배터리 충전기 그 외 개인 필요용품

내일 준비물 콘서트 표 신분증 지관동or화구통(특전용) L자 화일(특전용) 슬리브or탑로드(특전용) 보조배터리 충전기 지갑 500미리짜리 물병 마스크 제정신머리 기대감

★티켓★ ★신분증★ 지갑 휴대폰 가방 (날씨에 따라) 외투 우산 (필수x) 응원봉 굿즈 (손씻고난 후나 본인이 울거같으면)손수건 (만약 있다면)두목에게 보낼 선물 대충기억나는건 이정도? 저도 짐싸야함,,,, 오늘 근무 화이팅~

아 미친 사이드 응원봉 잃어버림. 어쩔수없다. 쬐깐한거라도 들고 가자. 갔다오면 찾을듯...

오늘은 아침 겸 점심으로 머슴밥을 먹고 있어요. 사실 머슴밥이라기에는 호화스럽지만. 참치캔, 양배추, 김, 밥을 전자렌지에 데워서 대충 스까먹는중.

어차피 버스는 12시니까 느긋하게 준비해도 되는데... 잠이 안왓음.

혹시 몰라서 우비도 챙겼고 단우산도 챙김. 티켓챙겼고 물 챙겼고... 갈아입을 옷 챙겼고... 음. 괜찮겠지? 땀띠 나도 스카쟌 입어야*ㅈㅅ

뭔가 놓치고 있는것같아서 계속 생각하다가 티켓 까먹은거 생각남. 콘서트 못볼뻔. 휴.

. 상물쇠 좌물쇠 우물쇠 . 하물쇠

이타백은 없지만. 5깅 옷 잔뜩이랑 10깅 호환되는걸로 몇개 가져갈게요. 콘서트 때 제발 저랑 놀아주세요. 앵메이드도 보여줄게.

이런게 내 최대임. ㅋㅋ 이타백 사고 싶은 욕구는 늘어나지만? 나는? 손재주 없어~~

귀엽 쬬

콘서트날 계획 두목 굿즈로 온몸을 도배해서 누가봐도 와, 오타쿠다. 싶은 착장을 할꺼임.

다 만들었당

키링 왕창 달아서 주렁주렁한 상태로 가야지. 이거 누가 뜯어가면 울꺼임.

지금 자면 못일어날듯. 걍 깨어있어야지 이따가 짐 정리하고...(두목을 닮고 싶지는 않았는데)

혹시 내일 콘서트 전이나 후에 같이 저녁 먹을 앵두 잇 나요? 없으면 어쩔수없고

#angboclip 하루에 한번 들으면 행복해지는 앵땡보 두목 웃음 모음집

뭔가 이타백 부럽다. 난 이타백같은거 없어. 꾸밀 자신도 없고... 파우치나 들고가는데 텅텅 비어있을듯... 그나마 있는거 뽀쪽이...

더 하고 싶은데 그건 에바인가 싶어서 여기에 뱃지랑 키링만 추가할듯

#angboart 정말 뇌절이지만 살인자 두목 즉처 망상....

키링 10개 팔찌 10개 들고 갑니다! 사진찍는걸 까먹고 포장을 했기에!!! 받으실 때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키링과 팔찌마다 디자인이 다릅니다 -보고 고르셔도 됩니다! -팔찌의 경우 늘어나지 않습니다🥲 -수량이 적어서 키링과 팔찌 중 하나만 드려요! -눈치보다가 앵두 손에 쥐어드립니다. -간단한 간식(사탕)이 들어있습니다!

포꾸라는건 난생 처음해봄. 어려워요.

방송보면서 네일아트 도전중인데 스읍... 이건 아닌듯. 붓이 없어서 이쑤시개로 하는데 수전증 있어서 어려움. ㅋㅋ

내일 서울가는데 방송 본다고 아직도 짐 안쌌음. ㅋㅋ 내일의 나에게 떠넘기기.

나도 옛날에 젓가락을 젖가락이라고 오타냈었는데 그거 생각난다. 사실 지금도 쪽팔림

돈 생겨서 굿즈 세트 사고 싶은데 둘곳 없는거 아니까 참고 있음. 응원봉으로 참아!

어렵다

두목 흑역사 추가된거 축하해

그 두목.... 아니다. 그래 건강하면 됐지....

우, 우리 두목 바보 아니다~~~!!!!

두목 나보다 심하구나

원피스 검열해서 술이 물이 된거 생각난다

잠깐만 잔다고 눈붙였는데 일어나니 11시

응원봉 볼때마다. 굿즈 더 사고 싶어서 곤란쓰

아 졸려 피곤해 집가면 우선 푸데데 자야겟음

타르트 굽는다고 2시넘어서... 자기는 불안해서 밤샜더니 배고픔. 아침도 안먹었어요.

집에 있는 배로 타르트 만든거 자랑. 검은건 초코가 아작아작 씹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