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신2는 시작할 때 라리안 모드 다 키는 게 속 편함 업적이고 뭐고

단순 얼굴공격이 엔딩 후에 점점 먹히기 시작한단 걸 깨닫는 비승 아타 눈치챘을 땐 눈 동그래졌다가 즉시 즐겁고 교활한 미소가 번진다

나는 매일 피 한 방울을 먹이로 주며 이 하얗고 겁이 많은 귀여운 애벌레가 어떻게 우화할지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사육장 가지에 매달려 손가락 끝의 상처를 열심히 갉는 치아가 간지러웠다 이름은 ■■■■■이라고 하자 무늬가 화려하니까 아마 수컷이겠지......

여전히 주로 튓타에 있지만 모두 잘 부탁드려요...🥺

토벌된 승천 아타 죽음 대책 때문에 생매장 봉인하기로 하다 혼자는 안 묻혀! 하고 뭔 스폰과 묻히다 그 밑에서 화내고 싸우고 울고 웃고... 미치기도 또렷하기도 더는 말하지 않던 시절 얘기도 해보고. 네 탓. 나의 탓. 온갖 좋았던 것 역겨운 것 지금 허리가 얼마나 불편한지. 좁다고, 떨어지지 마 정말 오랜 시간이 흘러 더 이상 대답이 돌아오지 않으면 그도 더는 말하지 않았다 어쩌면 그저 처음부터 지금까지 지독하게 의존하고 있던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데이트와 성탄특선구라극장

오타쿠말은 튓타에서 하게 되는 게 있네…

어 140자 제한 아닌 건 진짜 좋네

지웠다 지웠어~

가로모드 지원을 안 하네?

#발더게_블친소 #발더게3_블친소 여기 서식할지는 미지수인데 튓타 친구들을 찾습니다...... 발3/드래곤에이지 그거요 그거 아스타브 핸더스 얘기 그거요

절대 디스커버란을 눌러선 안 돼

아니... 난 cp 트윗을 옮기고 싶은 거라

클플이 터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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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K 제출하는 아스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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