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외조 마지막은 📺 #괴담출근

저도 폰 받침대가 된 뱀을 보여드리겟습니다

종종 받침대로 사용되는 집고양이애 운명

저의 첫 쓸디와 말풍선의 콜라보 보실분 (ㅋㅋㅠㅠ)

<틱틱붐>을 오히려 <렌트>보다 더 나중에 접했는데- 좀 더 내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음악적으로도 좀 더 좋아하는 쪽이다. 개인적으로 틱틱붐의 <Sunday>는 화음도 아름답지만, 자신의 사회적인 위치에서 다수의 타인들에게 드러내놓고 말하기 쉽지 않은 속마음을 내뱉으며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넘버라 참 좋아한다.

오랜만에 타이슨네

댕로 생카 탐방 즐거워☺️

제가 찍은 눈 오는 날 사진이에요 몇 번 올리긴했었는데 그래도 좋아하니깐 또 올릴래요 헤헤 아름다워요

저의 프사를 공유합니다 🦊

정위치

닝겐들 저녁이 어묵국이라 홀린 고앵이가 일단 졸라보고 있다. 안줄거야=ㅅ=...

이럴 때마다 나를 싫어하진 않나봐~ 하게 되는...

틱틱붐을 그렇게 그렇게 기다렸는데...극장의 장벽과 맨날 광장 나가느라 못사로 보냈어...

영화 틱틱붐을 감독한 린마누엘미란다는 (예, 그 린마미입니다) 어렸을 적 원래 진로가 영화 쪽이었지만 <렌트>를 보고 진로를 바꿈. 그가 이전에 생각했던 뮤지컬은 <캣츠>나 <라이온킹> 같은 것이었지만 조나단 라슨의 <렌트>는 우리가 사는 이야기 그 자체였으므로. 그래서 <인 더 하이츠>가 탄생했고, 그래서 <해밀턴>이 탄생했음.

레드 삽입곡 플리 만들어주신 분 무한한 감사

그 살아있음, 불꽃들. 을 자꾸 그 살아있슨, 불꽃들. 로 들림 힘내

둘 좀 친하게 지내

보호소 있을 때 떡진먹물

여름이가 사해(四海)를 끌어안은 대장부가 되었구나…

블스 로고 누르면 폭닥폭닥할거같다 그 폭신!스티커 질감 몬줄알지

눈나 나 혼자있고 싶다

판시판 구름 타임랩스

소다도 턱이 좋아요 ( ˶՞> ̫<՞˶)ᶫᵒᵛᵉ♡

(̨̡ ¨̮ )̧̢(̨̡ ¨̮ )̧̢

오메 우리 쏘 많이 컸다 ऀืົཽ≀ ͔ ͕ ऀืົཽ✧

트릿 빼먹기를 참 잘한단 마랴 （ =̴̶̷̤̄ ₃ =̴̶̷̤̄ ）ಣ

25.11.23 #상록컬렉션 #잉크 ᴵ 팬얀탄 선시우 이쪽도 궁금했던 중국잉크! 처음엔 마존 풍서와 비슷한 색이더니 조금 시간이 지나니 노랑~갈색이 선명하게 올라와요. 피터 팬보다 더 진하고 깊은 색이라는 감상이에요.

요랬는데 요래됐습니다~

우리 갱얼 뭔가 불만 있음 #깡새이

결은 좀 다르지만 홍롤라의 선굵은 외침은 정교한 서양 배우들과는 느낌이 확실히 다르다

겨울

관리국 머그컵 보온 서비스

최케잌

뚠띠 하얀 호랑이 롤케잌이나 되라

턱 좋아 공주님 (˘͈ᵕ ˘͈ *)

비키시오.

핸폰 카메라 인물모드를 고양이에게만 쓰는 집사… 근데 내 폰 이제 내년이면 산지 햇수로 10년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직 업뎃 되고 쓸만하니 바꿀 생각을 안 함.

똥꼬에 응가 꼈으니까 빨리 와서 빼라고 다리 드심. 어이없어

미니 동까스였잔아

신에게는 두 척의 콩팥이 있습니다.

내가 먹은 맘마를 내 혈압에게 알리지 마라

우리애기 꿩강하기도 하지

아이고야... 우리 다람쥐 칼국수 생면 훔쳐먹다 발각 우리가 널 굶기니😂

생강이 형제 <- -> 생강이

다른고양이 보면서 '귀여워~' 했더니 자기 부르냐면서 옴 덜덜..

여러가지 트리들

어제 지나가다 우연히 패트와 매트 팝업을 봤는데, 패트가 죽어있었다. 근데.이마저도 패트와 매트 같아서 웃겼음. 다들 지나가다 멈춰서서 사진 찍고 감ㅋㅌㅌ

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