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속주의자 4 days ago
Q. 하얗고 곱슬이며, 여러곳을 돌아다니고, 선물을 주는 사람은?
A. 키페: 산타클로스, 지 않나요...?
A. 히사: 윈드송.
포인터: ....그럴 주머니 사정은 아닐텐데.
ㄴ히사: 보드카 마시고 만취하면 뭘 바리바리 싸서 갖고오긴하더라.
ㄴ키페: 아, 그러고보니 저번에 윈드송 씨가 어린이용 장난감을 사오시긴했어요.
ㄴ넴데: 그건 저도 기억해요. 태엽이 잘 안돌아간다며 오열하셨죠...잘 안풀리는구나, 내 인생처럼..이라고 중얼거리시면서.
ㄴ히사: 치사하네! 이런 건설적인 에피소드를 둘만 알고있었다 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