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하트냥이다! 성격은 아주 사람좋아냥이였다

꾸 취미가 있으면 선물 포장도 즐겁고 좋당... 은근 오래 걸리는 일인데 그만큼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아. 즐거웠으니까 ~.~)~

겨울에 햇빛 받기 극락 극락... 극락극락극락... 암쏘치즈~ 모짜모짜치즈~ 성불한다아아아아🫠

아 해가 쨍쨍~ 하니 기분 좋을 예정!!

나 짜파게티 잘끓이는듯해

아 조식 뷔페가 먹고싶다... 샐러드.빵.버터.요거트. 무한으로 넣고싶워

추워지니 샤워하러 들어갈 때는 '오늘은 기필코 온수로만 하리라' 생각해놓고 또 마지막엔 찬물 틀고있는 나... 그나저나 냉수마찰 물온도 15도는 쫌 너무한듯하다. 차가워! 가 아니라 뭐에 두들겨 맞는 것 같음🤣🤣 17도 이상으로 해야지... 이 2도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놀랍다니까

와 오늘 일하기 너무 싫은데 막 괴로운데. 우야노

아 오늘은 평소에 비하면 완전 공쳤네~ 어쩔 수 없쥐😅.. 매일 기록으로 통계라도 만들어봐야겠다

나 오늘... 햄부기 먹어🥹

추워져서 가을같지 않아 좋아😊

오늘도 덕질자금 적립한 나 칭찬해~

선물로 벨트를 사야 함 원하는 형태의 벨트를 찾다 선물로 애매한 1만원대 제품 아니면 수십만원짜리 제품밖에 없음 어쩌라고...

시간이 없어 시간이...! 시간 확보에 제일 좋은 건 sns 끊기다! 왜냐면 sns를 끊음으로서 인터넷 전반에 대한 관심이 확 줄어듦...

덕질처럼 생활에 꼭 필요하진 않은 지출엔 얼마나 할당해야 적당한 건지 정할 수 없었다(수입이 일정치 않은 사람이라 그럼 ㅠㅠ). 결국 충동적으로 지르거나, 아님 돈 쓰기 불안해서 무턱대고 참을 뿐이었고. 이젠 부업으로 번 돈만 그런 데에 쓰기로 했더니 아주 마음이 편하다! 이것만큼은 마음껏 쓸 수 있다는 게 안정감을 줘...

와 오늘 미치광이처럼 알바>본업>알바 를 했다. 18km정도 돌아댕김. 이제 잠깐 쉬었다가 집안일 해야지.

아 개꿀루트로 라이딩하고 일하러 왔더니 기분조오타~~😃😃😃

약 먹는 걸 자꾸 깜빡하는데... 건너뛰는 건 아니고 식후 2시간쯤 후에 꼬박꼬박 챙겨먹음 ㅠㅠ

걷는다는 거... 너무 느리고 어색해.......

비.... 왜 오지...?

백거씨를 위한 1인 댄스공연을 하고 있으면 항상 이렇게 황당하다는 눈으로 쳐다봐준다😊

병원 왔다. 하여간 알레르겐을 없애야한다는 건데 그거이 쉽간

주말에도 계속 비염 이따위면 병원가겠습니다

물에 부리를 얕게 박은 채 두두두두 나아가는 오리들(아마 쇠오리). 청소차 같다 ㅎㅎ

일렁일렁일렁거려 울렁울렁울렁거려

그래도 일년중 우울한 기간이 대충 11월부터 동지까지 한달 반... 정도라니 살만하쟎. 햅삐덜덜~!

제일 안 좋아하는 계절은 역시 가을이다~!!

듀오링고 하기 귀찮어 😣 스테이크 깨지는게 신경쓰여서 뀨역뀨역 하는중

꼬질꼬질 고야이 노란고야이~

햅삐 햅삐 햅삐덜덜 덜덜 햅삐덜덜

웬일로 숨은 잘 쉬었는데 자다깨다함 핫핫하~~

계속 목이 마름 물마시면 안될 시간인데

비강확장 자석으로된거 이거 효과가 있나... 사볼까... 잘때 코막힘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ㅠㅠ

둘두리 둘둘기야 발걸음이 씩!씩! 하구나~~

핸폰 거치대 일하기엔 너무 불편해서 새로 샀는데 짱 편하다 ㅠ 폰에 거치대 그립을 끼운 채로 분리가 가능!! 카메라도 안 가림! 몇천원 아끼자고 바득바득 알리 배송을 기다리는 바람에 정작 제일 많이 필요할 때 불편하게 지낸 거 아닌가 싶거 ㅋㅋ 그래도 이겨냈죠?

200넘은적 처음인듯? 아닌가? 아님말구~ 홀롤롤롤 표롱표롱

이 나이쯤 되니까 20대에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이런 거 나도 만들 수 있을 거 같음...

운동량이 느니까 젤 좋은점.. 배가 안 고프다. 집에만 있으면 간식 자꾸 먹고싶어져.

요즘 이러함 ㅎ

미밴드 나에게 불만 있냐??

>>>냉수마찰의 놀라운 효과<<< 올여름부터 샤워 마무리로 냉수마찰을 한 결과. 이제 그만둘 수가 없게 됐다. 좋건 싫건 아침은 또 찾아옴을 받아들이듯이, 냉수세례도 그냥 그렇게 됐다. '오늘은 몸이 좀 으슬으슬하니까 따듯한 물로만 해야지.' 라고 생각해도 소용이 없다. 손이 저절로 움직인다. 겨울이 다가오며 이제 물온도는 16도가 됐다...

어이, 김밥. 떡볶이. 너네 사겨??😧

와 카톡 업뎃 계속 안하니까 이런거 띄우네 ㅋㅋㅋ 무심코 확인 누를뻔했다 어림없지

프로야구는 가족들 보는거 따라서 캐주얼하게 보고 있는데 이거 진지하게 보면 진짜 정병 오겠다....

약을 먹으면 한 이틀 뒤에나 효과가 있는 것인가 뭔가... 하여간 오늘은 좀 나은 것 같네. 하루 코찔찔하면 다음날까지 컨디션이 안 좋은 게 짱난다. 알랄쥐약 환절기엔 매일 먹어봐야지

하천변 자전거도로로 다니면 간단할 줄로만 알았건만... 지도앱에서 길찾기 해보면 진출입로 정보는 업데이트가 잘 안 되는 듯하다. 결국 112 찾아서 라이딩 지도에 표시. 계단인 곳도 있고 엘리베이터인 곳도 있고 출입로가 교각의 한쪽에만 있는 경우도 있고~🤨슬슬 일반도로로 나가야 하는데 다리에 도착해도 나갈 곳이 없으면 당황스러움 ㅋㅋ

Fungi인견

다른 다람쥐가 보고 있는 상황에서 도토리를 묻어 두면 다른 다람쥐가 파 먹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이 다람쥐들은 원래 주인과 친분이 있는 다람쥐(?!)래요.

안끈적거리고 되게 좋다고 하고, 마침 써야되는 올영 기프트카드도 있길래 워킹핸즈 크림을 사봤다. 천연 오일은 전혀 안 들어가 있고 오일층을 지방산, 실리콘오일로 채웠네??ㅋㅋ이게뭐옄ㅋㅋㅋㅋ 하긴 그러니까 이렇게 꾸덕꾸덕 하겠지... 글리세린 말고 나머지는 컨디셔닝제인가? 모르는 성분들 검색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