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드
@penid.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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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기원에 대해 생각합니다
노래 올리려고 링크 복사해왔는데 이 씹새끼 트위터가 또 죽었네
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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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진짜 뭐임
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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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돼
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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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말했던 핑크색 롱코트가 미친 개 예쁘다는 사실 여기서만 말해둠
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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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안되네
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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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하는 사람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피해의식도 커지는 중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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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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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떻게 해야 살아도 되는 사람이 될까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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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트위터 안되지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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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던 블스…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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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딱 죽었으면 좋겠다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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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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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구저쩌구…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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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의 양심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사랑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나는 비교적 수월한 연애를 하고 있는지도.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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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없어도 기운 내자 누구 좋으라고 기운 없이 있는단 말인가…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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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일이 정말 얼마 안 남았다 세상 초조함…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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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의 생각과 말이 나를 부끄럽게 하기도, 사색하게 하기도, 설레고 기분좋게 하기도 한다.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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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말과 행동 하지 말아야지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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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보고 싶어서 뒤질 것 같다 맨날 이래서 어떡해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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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휴일이라 애인이 출근을 하지 않아 함께 영화를 보려고 한다. 이런 게 행복이야…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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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드
휘발성고양이
over 2 years ago
오늘날의 임팩트있는 속담을 들었다. “계정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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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긴 산책 뒤에 놀이터에서 맥주를 마셨다. 풀벌레 소리와 짙은 어둠, 밤 바람이 나를 어린 시절로 데리고 갔지만 오늘의 내 곁에는 어린 시절의 수박 대신 눈부신 애인이 있었다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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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때문에 긴 바지 입기가 힘든데 나는 긴 바지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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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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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한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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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도 사람이 조금이고 블스에도 사람이 조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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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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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랑 좋은 길을 오래오래 산책하고 돌아왔는데 두 시간 넘게 걸려서 지금 거의 사망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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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또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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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난히 짜증이 많이 나네 애인한테 티내지 않도록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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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편한 곳이지만 애인에게는 서울이 낯선 도시일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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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짜 100장 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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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가 이렇게 좋은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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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다이어트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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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블루스카이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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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터로이드 씨티 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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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논문 좀 써줬으면 좋겠다 하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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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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