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샬롯 수상할 정도로 닮은 남매(?)와 의뢰를 같이 하게 되었다.

🌙✨미하요한

🌙✨요한을 향한 다양한 욕망 부츠와 가터벨트와 허벅지와 흉터와 뭐 그런것들.

어느날은 원작기반 라부라부가 그리고 싶고 어느날은 초하드꾸금을 그리고 싶고 어느날은 대서사시 AU를 그리고 싶고 나도 날 알수가 없어

어느 나라나 계절옷 없어 황망해 하는 건 똑같구나

毎年この時期何を着ていたのか全然思い出せない… 오늘 일기

얘네만 생각하면 비오는 날 맘이 촉촉해져🥹 대가족 잃은 미하일에게 가족이란 단어는 남다른 의미일텐데 그걸 요한이한테만 (그것도 두번이나) 말했다

냉큼냉큼 볼일보고 들어와서 또 낙서해야지 힣히

⚓️💙🤍🖤사르디나의 미래 사관학교 날조 비오니까 기분이 좋아서 물의나라 얘기. 요한이 리카르도 응원하는 만큼 비앙카 멘탈케어도 해줄 거 같은 느낌으로다가.

오늘도 비온다 기분이 좋다

사르디나의 미래 삼총사2⚓💙🤍🖤 (feat.사이버포뮬러 트레스)

사르디나의 미래 삼총사1⚓💙🤍🖤

🌙✨구구절절 롷 현대AU 유아교육학과 요한이랑 바이크레이서 미하일 조합 좋다고 백번 말했다 아이 좋아하는 요한은 싸워야 할 세계가 아니라면 분명 아이들을 위한 길을 선택할 것이라는 어떠한 확신이 있어.

포타 하는짓이 너무 빈정상해서 암것도 올리고 싶지 않은데 그럼 연령제한 만화는 어디에 올리면 좋단 말이냐

얘네가 최애cp 아닌 듯 긴듯 얘네 좋아하는 거 꽤 오래간다 미하일과 요한으로 지금 쌓아둔 썰만 오억만개

이쪽에도 로오히랑 낙서 올려야지 요한에 진심입미다

가끔 그리고싶은 게 많아 머리속이 넘칠 때가 있는데 이런 때 완성도를 고려하다가 썰만 써두고 끝나거나 러프만 잡고 흐지부지 사라져버리면 너무 아쉬워진다. 그런데 그걸 생각해 완전날림으로 서둘러 아웃풋을 내면 그건 또 그것대로 부끄럽고 후회되지. 어쩌라는 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

옴마나 오랜만에 켜면 블스 로딩 완전 빨라져있음

블스 글자수 제한 299 대단해 실컷 써도 글자수가 남겠다

#로오히는_다섯살 #LOH_5th #Record_of_LOH

손 가는대로 낙서하면 늘 나오는 페르소나 주인공들

오잉 이젠 추가한 피드의 글도 팔로잉탭에서 다 한번에 보이네.

권준호는 어쩌다 이런 이미지가 되었을까. 걘 그냥 소소하게 유니크한 티셔츠를 즐겨입는 안경토끼일 뿐이었는데...(?)

다이소에서 준호 봤어요

☃️

추운 계절엔 조금만 돌아다녀도 금방 골골대서 혼자 못다니는데. 그래도 여름보단 겨울이 낫지...

러프 신경쓰지 말고 연습장 모으듯이 편하게 그려 올려볼까 싶습니다.

🛁☕️☕️☃️🤒🌙

☃️☃️☃️

선정리 하고 나면 이 느낌 없어질 거 같아서 임시저장 겸.

쌍둥이 헤더 버전👬🏻

아패미니 신형 산 기념 요즘 빠져있는 최애캐

얼마전에 웅성 피크민들 보고 이름이 중복되어도 되는구나 해서 우리집 애들도 강렬하게 주장하기 시작함

교보문고와 썸무드디자인 콜라보는 못참지요. 안그래도 포커스노트 써보고 너무 좋아서 여러권 쟁여뒀었는데 이렇게 이쁜 그림으로 콜라보가 나올 줄이야.(지금 제 플필사진도 포커스노트🥰) event.kyobobook.co.kr/funding/deta...

저도 대세에 따라 피크민 블룸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싶을만치 귀엽습니다. (소리를 켜고 보시면 100배 더 귀엽다) 왜 귀엽지...피크민 깔별로 한마리씩 반려동물로 키우고 싶습니다.

트위터하다: 아무말 막 해도 될 것 같다 대충 써도 일론보단 낫다 블루스카이하다: 점잖아야 할 것 같다 대충 쓰면 대충 쓴 사람이다

슈타이들 북컬처 매직 온 페이퍼. 장인정신과 최고의 퀄리티로 만들어진 인쇄물이 주는 감동이란.

머야 어디서 보는 건데요

Wow, I can’t believe we reached 10mm. Chairish these moments.

비 오는 날 간만에 쌀국수

📌석파정 서울미술관 요시다 유니:Alchemy+ 눈이 아주 즐거운 전시. 평일인데도 사람 많더라. 이 중에 하나만 훔친다는 괴도의 마음이 되기엔 내 취향이 너무 많았다.ㅋㅋㅋ (휴관일을 안 보고 가서 하마터면 헛걸음할 뻔) 도록은 19년 책이라 그런지 내가 갖고싶은 많은 작품들이 안 실려 있는 게 아쉽다🥲 작품의 중요한 부분을 자꾸 책 센터로 넣는 편집 때문에 보기 좀 힘든 것도. 대신 트럼프 카드북이 대만족. 빨강보다 보라가 예쁘고, 조커도 보라쪽 조커가 더 취향이기에 기분좋은 지름이었다.

오늘 후원한 책이 왔는데 넘넘 예쁘다🥹 표지의 금박도 이쁘지만 신문지 컨셉으로 한번 더 감싼 종이포장이 더 이뻐ㅠㅠ이대로 모셔둬야만...!

병원 가려고 나온 김에 수플레 팬케이크와 커피

이대로면 프랭크버거 감튀귀신 지망생이라고 보일 듯

올 여름에 포도를 실컷 먹지 못한 게 계속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