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하도 이갈고 만들었다길래 [아이온2] 잠깐 해봤다. 잠깐인 이유는 도저히 이걸 할 이유를 찾을 수 없어서. 일단 게임 구성이 모바일 리니지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았다. 자동이동 자동사냥이 없어졌을 뿐, 실제 하는건 다르지 않다. 맵 탐험이나 스토리를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정해진 길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투명벽에 막힌다. 이럴거면 캐릭터에 뭐하러 날개는 달았는지...? 스토리는 제작사도 '아무도 이런거 안읽어!'라고 말하듯 진짜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를 텍스트 뭉치. 연출은 고리타분. 이걸로 대체 뭘 어쩌겠다는 걸까;
11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