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닛코 😉

응마홋뻬 귀여워 ...

오니마루 극진필 굉장히 멋있네

이제 니혼고와 톤보키리만 수행 보내면 우리 혼의 모든 '수행이 존재하는 남사들' 은 다 수행을 다녀온 게 된다... 우부카라 3자루 제외. 8, 9, 10호는 셋 다 우부로 있을 예정.

극칸이 되어도 매일매일 출진하는 분들이라면 극이시키리마루, 극오오쿠리카라 (1호, 연인도), 극헤시키리, 극부젠. 매일 최소 한번 이상은 꼭꼭 출진을 함

으아니 극코류 힘내

아름다운 투샷 오오쿠리카라와 쵸우기

닌겐 무코츠 / 글쓰는 남사 정말 멋있지

우부남사들 모두모두 출진하자 ~ 키요마로 '나루호도~' 하는 거 좋아

와, 대빵큰모니터에서 크게 보니 정말 잘생겼다 축장 이나바

히자야 뭐 우째했노 호마레

25년 백귀야행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극99 달성

이거 좋아. #광복절    #광복80주년    #대한독립만세    #대한민국만세    #KoreanLiberationDay

언제 어른이 되었다고 느끼는가 (이미 해당 글쓴분은 답변이 충분히 모이신거 같아서 따로) 업무상 예상되는 문제점을 누가 알려주거나 말해주지 않아도 내가 알아서 처리할 때

이것이 자동주회의 맛

57렙인 4호카라를 편성하니 자꾸 다치길래 빼고 76렙인 5호카라를 편성했는데 이분은 왜 또 진필을 하고 계시나요

태도 수행 끝나면 협차 수행 시작 ~

소하야 다녀오면 이제 태도 수행 완료 잘 다녀와 250801

극호네바미에게도 보물을 주다 1만 남사 가보자ㅡ!

도검 공홈에 공개된, 도록미수록 도검남사 키 이나바: 183cm 사사누키: 177cm 누케마루: 157cm 닌겐무코츠: 168cm 핫쵸: 177cm 이시다: 163cm 짓큐: 189cm 쿄고쿠: 146cm 마고로쿠: 183cm 고케: 185cm 카샤기리: 163cm 토미타: 185cm 타이케이: 163cm 헤이시쇼린켄: 181cm 쿠키: 148cm 운쇼: 182cm 도요: 197cm 운지: 180cm 오모카게: 174cm 노부후사: 180cm

일반맵 자동주회 - 비슷한렙대끼리 보내놓으면 정말 순식간에 레벨링되는데 원전끼지말아야하고 극태 말은 태워도 됨. 문제는 대태/치도 광역공격이 '고른 호마레/고른 기력' 에 방해가 되어서 광역공격도종은 일반맵 자동주회로 키우기가 안 된다는 것. 그럼? 기력관리가 잘 되는 유형의 이벤트맵 <<< 이런 게 나왔을 때 극치도를 키우면 적절하겠다 싶어서 지금 극시즈카 무한주회중

트친들 커미션 그림들은 다 즐겁게 잘 보지만, 인상에 남는 건 그림이 아름다운 경우보다는 그림에 서사 설명이 달릴 경우 / 내가 그들의 서사를 에피소드 한개 정도라도 아는 경우 / 그림 안에서 스토리나 분위기나 둘만의 사연을 짐작할 수 있을 경우 ... 그러니까 그림이 얼마나 예쁘고 화려하냐가 아니라 '이야기를 전달하는가' 에 깊은 인상을 받는 거 같습니다.

미남미새인 나에게 도검은 정말 완벽한 장르다... 어딜가도 전원 예외없이 미남만 존재하는 게임은 없어.

여름연대전 극오니마루 대장샷

운쇼한테 영어책 읽어달라하기

오오카네히라 샤프하고 약간 호전적이어보이는 저 표정이 넘나 멋있음

25년 7월 연대전 오오쿠리카라

카이오니 데이트 나갔는데 잠깐 화장실 간 카이가 기다리고 있던 오니마루한테 거기 멋진 니쨩 혼자왔어?하고 작업걸며 돌아오는 게 보고싶음 카이 : 거기 멋진 니쨩 시간 있어~?(장난) 오니 : 흠? 카이 : (기대에 찬 시선) 오니 : ...질투심 많은 남자랑 나온 참이라서, 곤란해지기 전에 자리를 피해줬으면 하는데. 카이 : ... 오니 : ? 카이 : 츳쨩 왜 그런 익숙한 멘트가 나와??? 이거 자주 있던 일이야??? 오니 : 있을 리가

드랍운이 좀 좋은 것 같다 우라시마도 치요도 오오카네히라도

어우 도첩 목소리 하나씩 신캐부터 거꾸로 듣고 있는데 고케 너무 애교 넘쳐서 벌써 힘들어짐

새 나비 꽃 다음이 새우라는 말이 너무 웃김

유튜브가 나한테 맞춤목록으로 이렇게 띄워줌 ... 카라mmd랑 유어아이돌이랑 소다팝 ...

25년 7월 여름연대전

케데헌 애비가 좋기는 한데 무대가 2개뿐이야 사실 현실아이돌이 장수활동 해도 오오쿠리카라 mmd 분량을 따라올 아이돌은 존재할 수 없긴 하죠

한시간반뒤 퇴근 ㅡ

시장에 가면서 류가 카라를 흘낏 쳐다보니 카라는 정면만 보고 가는 중. 너른 길이고 통행인도 없고 들짐승이야 있겠지만 산길도 아닌 평지에 갑자기 나타날리 없고 호위로서는 아무 할 일 없는 상태. 그러다 문득 카라가 돌아봐서 류와 눈이 마주침. 눈을 피하지 않고 몇 초 더 보고 있길래 류가 먼저 말하기를 "어울릴 생각은 없다" "뭐?" "아니 너 말이야. 네가 그런거 알고 있다고." "...." "귀찮게 할 생각은 없으니까 전투만 잘 해주면 돼." "딱히 귀찮게 한 적도 없다만." 그 시점까지 류는 아무 것도 시키지 않았으니까.

카라류 카라류는 카라랑 류의 이야기를 하기 전에 그 혼마루의 성립에 관한 그먼십을 자꾸 산더미같이 말하고 싶어지는게 문제네 설정에 대한 미련을 버려 오타쿠야 여튼 키타가와 혼마루는 대외적으로는 그 시대 기준 '고향의 세력싸움에서 지고 멀리 이주해 온 작은 지방귀족세력' 정도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세금 잘 내고 척박한 땅과 산을 차지한 상태라 지방정부는 방치하는 정도.

카끼리 쿠끼리

키타가와 혼마루 사니와 류 오오쿠리카라 현현 일주일 째, 그때까지도 호위가 할 일에 대해 알려주지도 않고 "아직 체계를 잡는 중이고, 이곳은 전장이 아니라 혼마루이니 당장은 위험한 일이 없다. 그러니 호위가 무엇을 할지에 대해서는 천천히 정하도록 하자." 라고 말하고 내버려둠. 류는 그에게 성품을 고려해 자유시간 - 홀로 있을 시간 - 을 준 것이지만 오오쿠리카라는 맡은 일을 등한시하는 남사는 아님. 혼마루가 산비탈에 있으니 단순 추락이나 실족사고도 없으란 법은 없고. 그래서 서너시간에 한 번씩 류를 보러 감. 확인차.

www.nicovideo.jp/watch/sm2807... 이거 보고 있는데 너어어어어무 귀엽고 멋져 오오쿠리카라

냉기 철철 흐르는 얼굴 좋아 내려다보는 시선도 더없이 진지한 분위기도 그래서 운쇼가 좋습니다

운쇼가 좋아. 타고난 인상은 냉기가 철철 흐르는데 성격으로 그걸 다 눌러서 다들 온화하고 후와후와한 남사로 기억하는 점이 정말정말 좋아...

뜨개질을 시작했었고 책도 사서 유튜브 봐가며 떴는데 갑자기 춤을 겁나 멋있게 추는 갈색 피부의 도도하고 섹시한 남사를 마주치는 바람에 춤추는 그를 보느라 뜨개질 코 틀리고 어디뜨고 있었는지 모르겠고 하다보니 잠시중단 된 상태입니다 ..

내가 일하는 동안 출진 부대들도 수고 했다

모찌마스는 진짜 귀여운 굿즈야 어쩜 저런걸 만들 생각을 했을까

www.nicovideo.jp/watch/sm3850... 요즘 좋아하는 노래&안무 mmd 메-베루

이렇게 될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실제로 되고 나니까 정말 마음이 한결 편안하다 다행이야

이렇게 각 레벨대의 카라와 함께 편성되고 성장하는 남사들

오늘의 근시 진짜 어려보인다

쉽지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