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량(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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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천의 팔로잉 목록에 제가 굳이 들어갈 필요는 없어요. 남성입니다. h4nryang.word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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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역꾸역 -_-...
h4nryang.wordpress.com/2025/08/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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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8. 책일기
8.1. [모모는 철부지]를 다 읽었다. 나는 어머니가 흥얼거리던 “모모”를 기억한다. 원곡을 찾아 들어볼 만한 시대는 아니었다. 이제야 원곡을 찾아 제대로 들어보니 내 기억과 음이 조금 다르긴 하다. 문득 누군가 듀엣으로 불렀고 그 화음을 흥얼거리신 것인가 생각이 들었다. 그랬을만도 하지만 유튜브에서 그런 노래를 찾을 수는 없을 것같다. 나는 모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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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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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셰프 에세이 좀 보다가. 나도 아카미 좋아한다. 뱃살은 별미로 한 점 먹으면 되고 없어도 그만. 그러고보니 돼지도 안심 소도 안심 좋아하는 것이 -_- 나름 일관적이네.
44 minute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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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도 없으면 그냥 일반적인 길을 가야 하는 것이었는데 멋대로 살다보니 이제 정말 꽤 곤란하게 되었다.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 것인지 고민이다. 머릿속이 복잡하다.
about 11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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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사람이 긴 글을 읽을 일이 있을 것인지 궁금하다. 지금의 상황이 오래 갈 것 같지는 않다. 지금은 뭔가 불필요한 절차가 추가되어 있다. ai로 기존 글의 형식에 맞게 내용을 채워 넣는다. 형식이 갖춰진 글을 ai로 요약하고 그것을 읽는다. 결국 쓰는 것도 ai가 하고 읽는 것도 ai가 한다면 그들끼리 잘 통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뭘 할 필요가 없다. 글자 뭉텅이만이 필요하다. 누군가의 문체 같은 것은 이제 정말로 오타쿠놀음(?)이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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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는 어디서 먹었을까? 나는 금왕이라고 추측함. 성북구에서 경양식 돈까스를 파는데 일단 외관이 허름하지 않으며 옵션에 안심이 있는 곳이 많지는 않을 것. 사실 오늘 갈까 하다가 너무 오버하는 것 같아 자제했다. 눈물이나 흘리거라 덕수여.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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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정식.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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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인지 윤석열인지가 비상계엄 후 추경호랑 통화해서 걱정하지 마라고 전했음을 인정했구만. 얼마 전 기소된 내용과 같은 부분이다. 추경호야 이 여백이 많은 머리야. 대구시장에 대한 미련은 머리터럭처럼 훌훌 털어버리고 구치소로 향해라.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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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도 얼마 전에 돈까스 맛있게 먹었다던데 오랜 세월 그 맛을 그리워하길 바란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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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런 경향이 나와 전혀 맞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었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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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에서 ai용으로 구매할 수 있을 최고 성능 pc는 파워 2000w를 쓰는구만... 집안이 따뜻해지긴 하겠네... 전에 사무실에 뒀던 보조 전열기가 2000w였는데 -_- 다들 뭐하고 사는 것인지...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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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소년의서 들러서 책 좀 샀다. 교보에서 봤을 땐 안 샀던 책들인데.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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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 손시려서 곱았네 이게 집이냐..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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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오류 떠서 아주 골치였는데 다행히 해결. 임시방편이겠지만 친절한 기사님 덕에 전화로도 잘 되었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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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변께서는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서 가장 화가 났던 순간이 '무대를 즐기라'는 주문을 들었을 때였군. 문학동네도 실망. 저게 좋은 글로 보이나?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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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지켜보긴 해야 할 듯. 증명책임 전환만으로 노동자성이 넓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래도 논의의 방향은 반갑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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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전라도)
중세인장 모드 아페리
3 days ago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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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씨에 바람까지 부니까 정신이 없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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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회단체들의 흥망이 그저 구성원들의 나이먹어감에 따라 달라질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이유는 부차적인 것이고.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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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쳐지지 않기 위해 어쩔 수 없이 ai를 조금씩 이용해보고 있는데. 아주 그럴듯한 처리 결과들이 골치 아프다. 누군가는 이미 완전 의존하고 있겠다. 이런 게 필요 없는 일을 하고 싶다. 그런 일이 있다면.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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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하루 정도는 내려갔다 오기로. 한파 중간에 집 좀 뎁혀주면 뭐 큰 일 없겠지.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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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와보니 그래도 도시에 활기가 남아 있는 느낌. 인구도 아직 35만은 유지하고 있고.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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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죽지 떼.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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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는 한 편도 보지 않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두 편을 봤다. 뭐랄까 -_- 고시촌 가면 하루치 강의를 보통 세 편으로 나눠서 한다. 그 분량을 쇼츠로 채워넣은 느낌이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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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 브람스는 주기적으로 이야기가 도는 듯 ㅎㅎ 나는 벨벳의자 싫어.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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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심심하다. 어제 기타 공방에서 괜찮은 기타들 좀 만져보고 와서 더 그런 것 같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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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없던 사이 윤석열 기본형량이 5년이 되었군... 짜식 형량 많이 받고 얼른 쑥쑥 자라라. 설날에 떡국도 많이 먹고...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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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오랜만.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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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사투리 오랜만에 들었더니 반갑네. 대학 다닐 때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김천 사람이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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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을 시간 계산해서 먹어야 하는 몸... 살면서 외식(?)할 때 빼놓고는 흰쌀밥을 먹은 적이 없었는데. 너무 귀찮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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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갖다두는 책. 책등에 뭐 없는 건 [파라-다이스]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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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정말 저렇게까지 추워야하냐...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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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주장에 쉽게 공감하지 못한다. 다만 정신분석이라는 것이 흥미로운 이야기풀이 방식이라는 것은 알겠다.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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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사형 선고일에 김치찌개정식을 먹으려면 조만간에 김치를 담아둬야 한다. 생김치로 찌개를 끓일 수는 없기 때문이다.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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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누가 신자 아니랄까봐 이단 척결 같은 소릴. 그거 누가 정하는데? 정교분리원칙만 얘기해도 될 것을 저렇게 -_-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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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란 대체 무엇이냐...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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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난 지인의 부모님은 소형 아파트로 이사하셨는데, 부친께선 집이 좁아져서 답답해하고 모친께선 노인정에서 일주일에 3번 점심 식사를 대접해줘서 밥 좀 덜 차려도 된다고 너무 좋아하신다고. 그 시간에 집에서 쉰다고 하신다. 깝깝해 하여간.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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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위해 왼손에 새로운 자극... 기타를 치면 해결될 일인데 다들 가까운 길을 두고 참 어렵게들...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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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혐오가 뭐 2000년대에는 철지난 감정이었는데 디씨 일베가 어쩌고.. 하는 얘기 보니까 짜증이 치솟는다. 주류 감정이었기 때문에 그 정도로 세력이 자란 거다. 뭐 말같지도 않은 말을.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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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값이 전반적으로 올라있으니 다소 전문적인 학술책(?)이 오히려 저렴해보이는 현상이 -_- 다 읽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어느 정도나 이해할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셀러스의 [경험론과 마음 철학]을 읽어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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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의원 뭐 잘 해보기를 바라는 것과 별개로 좋아하지는 않았다. 트위터에서 뭔 일로 블락했는지 기억은 잘 안 나는데 블락한 지는 아주 오래되었다.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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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담 좀 피곤했다. 허겁지겁 저녁 해치우고 대충 멍때리며 회복하다가 이제 다시 생각해보니 모든 사례가 정신질환과 관련이 있었다. 약의 도움을 받으면 많이 괜찮아지려나. 그렇다면 홍보도 좀 많이 하고 했으면 좋겠는데. 보험이나 급여도 좀 넓게 인정하고. 원래 저녁에 좀 걷다가 카페라도 다녀올 생각이었는데 시간이 이렇게 되어버렸다 -_-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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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황소 수학학원이었네 -_-... 당연히 미술학원인 줄 알았다... 거의 한 10년을 그렇게 알고 있었던 것 같다...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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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공인노무사회 회장이 이완영이 되었는데 가세연에서 방송해주고 황교안이 축사하고 자빠졌네 뭐하냐...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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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주 잘 신고 다니는 거 르까프 리커버리 워킹슈즈. 약간 커서 다음에는 사이즈를 줄여 사야하나 고민중이다.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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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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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오랜만에 한남동 방향을 지나다가. 보광동 집들의 많은 수가 철거되어 있는 걸 보니 기분이 묘했다. 저 많은 건축 폐기물. 동네의 재생이란 아예 불가능한 건가. 성공한 사례는 없나.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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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포항에 아직도 시민제과가 있었구나. 하얀 모찌(그땐 다들 그렇게 불렀음) 생각난다.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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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박선원의 책을 읽었는데 노상원에 대한 부분이 약간 흥미로웠다. 노상원은 군에 있을 때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놈이다. 군의 많은 이들이 그의 머리가 비상하다고 했다. 하지만 비상한 머리나 능력이라는 것이 얼마나 허상인가. 비밀리에 "혼자서" 뭘 해야 했을 때, 진짜로 일을 해야 했을 때 능력이 있다고 하던 놈이 실제로 만들어낸 것을 보면. 그리고 질나쁜얼치기도 구별 못하는 눈이라는 것은 또 얼마나 허상인가.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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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집들이 자꾸 나를 이곳으로 이끈다. 처분한다고 내놔도 뭐 소식도 없고. 골치아프다. 이모와 잠깐 이야기 나누다가 좀 막막해졌다. 나는 언제까지 버틸 수 있으려나? 배부른 고민인 것은 안다.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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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손 시려 -_- 이 집은 난방을 좀 돌려도 이 모양이야. 동계 캠핑 하는 것도 아니고.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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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내가 살지는 않았지만 그 관사 앞을 지나니 그 충격적이던 파란색 세면대가 떠오른다. 화장실에서 너무 놀라서 휴지로 한 번 닦아보고 기겁을 했던... 봉준호 감독이 그 세면대를 봤더라면 괴물을 만드는 데 굳이 뭔 약품 설정까지 필요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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