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7 months ago
린 사기치다가 방심해서 역으로 다털리고 오두막에 찾아왓으면 좋겟다
"사기당했다고?? 니가??"
힐데가 놀라서 물어보면 징징거림
듣다 못한 이고르가
"근데 왜 여길 온거지? 사기까지 당해놓고."
"그러게. 도움을 요청하러 온거야? 돈 문제라면 힘든데."
"네네, 저도 알고 있죠. 단장님 거지인 거..."
린 목소리가 점점 기어들어가더니
"제가... ㄱ... 드...ㅁ을 들고 있었는데..."
"뭐라고?"
"그, 그러니까..."
"제대로 말 해."
"그린드림을 들고 있었는데 그것도 털렸다고요!!"
로 시작하는 린 개좃댐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