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actually is a such thing as free lunch

꿍실냐옹

주말에 있었던 거 A: 슬램덩크 극장판이 어떤 내용이냐면 A: 일단 사람이 하나 죽으면서 시작해 나: 그리고 끝날 때 또 다른 사람 불구돼서 재활하면서 끝나지 B: 진짜 태클걸고 싶은 게 한두개가 아닌데 다 맞는 말이여서 너무 분해

이제 완전 가을이네

Attention, attention, Mesdames messieurs Accrochez-vous bien et faites vos adieux L'humanité est en train de fondre aux deux pôles Attention, attention, Mesdames messieurs Les frontières se referment Inspirez, expirez monoxyde de carbone Détendez-vous et reposez en paix C'est juste la fin du monde

오늘 먹태깡을 처음 먹어봤는데 실제 먹태랑 비교하면 스모키한 향신료향이 엄청 강해서 실제 먹태랑은 좀 많이 다른 거 같음. 너무 많은 거 기대한 거 같긴 하다.

Clouds

오늘날 화장실이라는 단어에서 파우더룸이라는 뜻을 떠올리는 현대인이 없다. 모두 용변을 보는 장소로 생각한다. 음담패설 유머를 화장실 개그라고 지칭하는 모습은 이러한 이미지의 전이가 단순히 개인의 차원이 아님을 보여준다. 단어를 치환한다고 없었던 성인지 감수성이 샘솟기를 기대하는 것은 행정편의를 한껏 좇아 단순무식한 해결책을 내놓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를 원하는 정치인의 행태와 다를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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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은 날에 함께 걷고 싶으니 그대 부디 내일도 살아가줘요

보컬 트레이닝이란... 대체 무엇일까...?

쥬니어 네이버 사망....

털 생활을 하다보니까 글은 안 쓰네오 여기...

그동안 다기도 제대로 된 거 구비하지도 못하고 해서 차 애호가라고 자처할 수 있을까 자괴감이 꽤 들었습니다만 밀크티 기록을 찾다가 조선왕조실록의 밀크티 한자 오기를 수정하게 되어서 이젠 애호가라 자칭해도 될 것 같습니다 뿌듯하다 데헷

채팅 리스트의 심연에 존재하는 "고대 단톡방"

간장게장은 달콤짭짤한 간장에 헤산물 내장을 담가서 밥이랑 같이 먹는데 어떻게 일본에서 이걸 먹을 생각을 못했을까 일본인이 이렇게 좋아하는 요소만 골라담았는데 일본에 없어ㅋㅋ

산타와 루돌프 근황

Sandisk, a company known for its memory products, has changed its logo, and it seems to be very familiar to me 🤔

아니 아이폰은 충전 몇 분 뒤에 끝난다 안 알려줬어요? 세상에나

코틀린도 한 번 파보긴 해야하는데

이 계정은 너무 예전에 만들어서 당시에 그냥 한국인이면 다 팔로우했더니 뭔가 내 취미와 살짝 거리가 둬버린 뭐임 뭐임 계정이 되어버림🤪

아 너무 힘듦 자야겠다

I'm wearing

블루스카이, 기회의 땅 누군가에겐 짤을 올릴 수 있는 곳이 두 곳이 됐다며 환호성을 지르는 곳 누군가에겐 짤을 재탕해도 뭐라하지 않는다며 환호성을 지르는 곳

Lucy, I wish you could find your Moon

블스놈들 프로필 꾹 눌러서 전환 가능하면 계정 추가할 때 알려줘라...

오랜만이군

여름아 다시 돌아왔구나!

빨리 설국열차가 달려야한다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134,684번째였습니다!

여름 추석을 맞이하라 기후세의 생명체들이여

Working for a social media platform, I still have no idea what leads to success in this field as a sustainable service. Wish BlueSky could find the way for it and teach us how to achieve it.

빵빵빵빵 빵빵빵 공공칠빵

퍼슈트 유토피아(Fursuit Utopia) – 브릿G britg.kr/novel-group/... 일부 부드럽지 않은 부분을 수정하여 브릿G에 엽편으로 올렸습니다. 제목은 퍼슈트 유토피아(Fursuit Utopia) 입니다. 오타가 가득함은 제 손가락이 양쪽 4개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라쿤이 될 줄 알았는데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벌써 집에 가고싶어요 9월 글렀다

어떤 나쁜 일 배후의 악의를 가정함으로써 벌어지는 사고방식이 바로 음모론임. 분노에 찌든 음모론자는 언제나 정의를 외치지만 실제로는 세상을 꾸준히 나쁘게 바꿈.

Storage Tanks xkcd.com/2974

It's been a long time since I visit BlueSky. It finally seems somewhat decent.

oh wow, per-API granular satisfaction survey is very interesting.

나는 집에 가고싶을 때마다 블루스카이에 으어어를 치곤 해..

프사로 쓰고있는 귀여운 해달이 곧 단종된다는 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크흑... 이마트의 얼마 안 되는 킬러상품이었는데

진짜 리액트 라이브러리 개발하던 분까지 껴서 개발을 하고 있는데 블루스카이의 사용성이 이제야 다른 SNS 앱과 비슷한 단계까지 갔다는 게 너무 슬픔... 이게 크로스 플랫폼 앱의 한계란 말인가...흑흑...

>> 충격 << 파이어폭스 겁나 귀여운 마스코트 생김

부디 그대여

Discord: "We’ve been hard at work making Discord better for you." Also, Discord:

타임라인을 보면 참 취미란 비싼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블링밤밤블링밤봄

youtu.be/o4woE8v2Els 지듣노

오늘 들은 앨범은 로맨틱 펀치!의 미드나이트 신데렐라 월요일은 싫어(싫어!)의 그 앨범 몽유병과 월요일은 싫어는 미스터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