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Birthday Great Grandpa CheongMyeong! wish all sadness disappear🎂 🎉🎉🎉

กลายเป็นแอคลงรูปวาดเล่น

#ช็องแพ็ก ทำกับข้าวรอแฟนกลับบ้าน

#ช็องแพ็ก say cheese🧀+อรุณสวัสดิ์แฟนขี้เซา

#ช็องแพ็ก ถ่ายพรีเวดดิ้งด้วยชุดที่อีกฝ่ายเลือกให้

#ช็องแพ็ก ชวนเดตหลังเลิกงาน

월하미인 꽃 보니 청명이가 월하미인(꽃) 앞에 서 있는 월하미인(백천) 보고 멍해진거 떠오른다 달빛이 보얗게 내려앉아서 그야말로 선녀같은 미모를 보이는데 문득 정신차림 어랏 사숙이 왜 여기? 본인은 천우맹 영역에서 뭔가 수상하지만 그렇다고 사파나 마교의 수작이라기엔 미묘한 일이 일어난대서 화산에 있기 지겹당! 하고 조사하러 갈께여 하고 뛰쳐나온 참이었음 그리고 사숙은 장문인이니까 여기 있을 리가 없지 화산에 있어야지 게다가 장문인 차림도 아니고 2대 제자의 백의 차림이었음 그게 참 잘 어울린단 거랑 별개로 지금 얼굴(별로 늙진 않았

청백 modern

퇴근하고 싶단 마음을 이렇게 쓰고 있네요. 집에 안보내주니까 사람이 이렇게 온갖 음습한….(이하생략 암호는 포타에 있습니다… 어후 근데 일절만 했어야하는 것 같고…. 알오버스 청백 이어서222 fse.tw/M5Ze5DPJ

백천이 바빠서 자리를 한 이주정도 바깥으로 나가버려서 매일 처량하게 달만보던 청명이가 진짜진짜 너무 독함! 이라는 술에 손을 대봤음 좋겠다. 이렇게까지 독한건 별론데 싶어도 마시면 스르륵 잠드니까 하루에 한 잔씩 마시던 그 사질... 사숙 언제와 싶어서 끙끙 대다가 술이나 한 잔 하고 잠들었으면... 어느날인가 백천이 늦은 밤에 돌아와서 "이 놈은 지가 정인이니 뭐니 하더니, 나와보지도 않아!" 하고 문 열고 들어갔는데 술 취해서 이성 OFF 상태였던 청명이랑 마주쳤음 좋겠다.

청명이가 백천 앉혀두고 “잘 들어, 사숙. 누가 먹을 거 준다고 따라가면 안 돼.” 이런 소리해서 어처구니가 사라진 백천이 “내가 너냐?”했음 좋겠다. 청명이 “아니? 사숙이 나처럼 똘똘하고 눈치가 빠릿했으면 내가 걱정을 하겠어?”이래서 순간 울컥하는 백천…“아무튼 헛소리하지 말고 잘 들어. 누가 맛있는 거 사준다고 해도 따라가지 말고, 술 준다고 해도 따라가면 안 돼. 알았지? 참 그리고 돈 준다고 해도… 영약이랑.. 비급이랑…” 결국 듣다듣다 백천이 폭발해서 “안다, 알아! 이게 날 뭘로보고!!”하고 쌩하니 일어나서 나갔으면

대충 그렇게 되었다와 보고 싶은 거 좀 끄적끄적 이어봤는데 아직도 더 할 말이 남긴 한 것 같다네요…. 알오버스 청백 이어서 fse.tw/LoBN8wrg

하고 싶은 말은 시작도 안했는데 하고 싶은 말을 하려고 이만큼이나 떠들어야했음. 그치만 연성으로 했으면 대충 스킵한 것까지 써야했겠지요? 그러니까 대충 썰의 장점은 대충 얼버무리고 대충 그랬다고 합쉬다를 할 수 있다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뭔말인지 진짜.. 알오버스 수인 청백 fse.tw/CGRIhaHC

나는 사숙이 다섯명의 청명이에게 둘러쌓이면 일단 현실을 부정했다가, 청명이 다섯이면 우리편에는 개이득 아니냐 했다가 그게 전부 5분의 1이라는 걸 알고나서는 이런 젠장할 외치면서 하나씩 주워다가 안상하게(다시 합체할 때까지) 방에 밀어넣을 거 같음. 대가리 깨는 것도 멀쩡할 때나 해야지.. 이렇게 약해진 놈의 머리통을 두들겨봤자 의미가 없다.. 서로 싸워대는 놈들 사이에서 몸으로 막으면서 내심 경지가 높은 고수가 쓰는 금나수 수법 372717개 견식하나 했는데 시장바닥 개싸움도 이보다는 품위있을 것 같은 수준으로 싸웠음 좋겠다

청백 용 청명이 평소엔 인간으로 둔갑 잘하고 있는데 흥분하면 조금씩 용의 특유의 특징이 나타나면 좋겠다. 눈동자가 파충류 특유의 세로 눈이 되거나 인간 피부 위로 비늘이 돋거나 손톱이 삐죽 길어지거나 혀가 길어지거나 정말 어쩔 때는 뿔까지 튀어나와버리는 거. 그리고 그런 청명의 변화를 매우 좋아하는 백천임. 왜냐하면 평소에 승질내고 아닌 척 그렇게 하는 놈이 자기 때문에 흥분해서 평소 둡갑하는 거 안 답답하냐고 물으면 이거 쉽다고 기초 중에 기초라고 얘기하던 청명이가 본인 이성 제대로 못잡아서 둡갑한 게 점점 풀리는 거니까.

청백 청명이가 백천 잡아다가 이것저것 먹여서 백천 통통해져도 좋다... 백천 점점 살이 찌는 걸 느끼고 슬슬 운동해야 한다해도 청명이는 자기가 어떻게 찌운 살인데 그걸 왜 다 빼려 하냐고 화냄. 청명이 눈엔 언제까지고 삐쩍 마른 나뭇가지 같을 백천이.

청백 백천이 어느날 갑자기 머리카락 싹둑 자르고 집 돌아와서 할 말 잃은 청명이. 백천 퇴근 기다리면서 오늘은 고기 먹어야지 하고 콧노래 불러가면서 저녁 준비하다가 현관문 열리는 소리에 왔냐고 후다닥 마중나갔다가 훤하게 드러난 백천의 목덜미 보고 청명이 순간 정지되더니 세상 잃은 표정으로 기절함. 그리고 기절과 함께 머릿속에서 혹시 자기가 뭐 잘못했는지 저번에 뭐가 마음에 안 든건지 마음 변화라도 생긴건지 등등등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가 백천이 흔들어서 깨어나는 청명임. 청명이가 조심스럽게 말 걸려다가 도저히 안 되겠어서

청백 용 청명이랑 어릴적에 만난 동룡이. 용 청명이는 어린 동룡이가 귀찮긴 했으나 마음에 들었고 동룡이는 용이 너무나도 신기하면서도 가끔은 괴팍함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 커다란 몸으로 자신을 부드럽게 만져주는 그 손길이랑 몸이 너무 애정이 담긴 그것이라서 좋았던 동룡이. 그래서 동룡이는 어렸지만 나중에 자신이 크게 되면 자기가 용님을 모시고 싶다 하면서 그저 어린 맘에 얘기했던 것이 하필이면 청명이 듣고 이건 단순한 약속이 아니라 신과 맺은 언약이라 하면서 절대 잊지 말라한 청명. 하지만 후에 동룡이네

나중에나중에 예순살 넘긴 백천이 “저새끼 누가 키웠는지, 성질머리 하고는.” 하면서 혀차면 다들 백천 봤음 좋겠음. 청명이는 원래 성질머리가 청명하긴 했지만? 그것을 더욱 청명하게 하는 사람 여기 있지요? 니가 키우셨지요? 니 탓이시지요? 하면서 가자미눈 되는 사형제…

청명이 백천한테 “내가 앤줄알아!!”하고 빽 성질내는데 “네가 애지 그럼.”하고 있음 좋겠다. 당신이 사숙을 사숙이라고 부른 순간 부터 영원히 연하가 되기로 한 것임을… 근데 이제 이걸 청명이 50찍고도 하고 있어야함. 다들 아 글케 애 취급하면 쟤 난리나지 않아요? 하는데 묘하게 안정적으로(경력직이니까) 잘못하면 능숙하게 손들고 벌서서 백천이 ‘내가 애를 심하게 잡았나.’ 좀 자기 반성했음 좋겠어.

갠적으로 백천의 피부는 창백한 흰빛이 아니라 상아빛에 가깝지 않을까. 굳이 따지자면 백도 복숭아…진짜 그 머냐 암튼 그거 알잖아 그거(갑작스런 뇌트워크 시도) 건강하고 매끈매끈한 느낌으로다가(손짓발짓) 그런데 입술에도 발그레하게 색이 있고 말이야. 머리카락은 진짜 먹 부은 것처럼 새카만 색일 거 같음. 검다 못해 푸른… 그래서 얼굴은 선녀인데 몸은 산적이라 너무 좋아…. 미인의 이런 갭모에 좋지…

그래도 백천 생일이니까. 생일다운 걸 생각해봤는데... 운동하면서 뇌를 좀 굴려봤는데... 그 뭐냐 아무리 굴려도 청명이가 "사숙 선물은 나야." 밖에 떠오르지 않음. 근데 이제 받는 백천이 떨떠름한 표정으로 "....마음만 받으마."이래서 물어 뜯김. 백천이 콱콱 물리다가 "평소에 가지고 있는 걸 주는 놈이 어딨냐!"이래서 청명이 "....그건 맞..나...?"하고 순간 설레다가 아니 그래도 말을 그렇게 해?! 이러고 또 콱콱 깨물어줬으면...

Late upload here… Happy Birthday Eternal lovely plum BaekCheon-ah!🥳💖💖💖 #백천

백천이 “나 없어도 씩씩하게 잘 있어야지.”이런 최악 발언해가지고 청명이 눈물 왈칵했음 좋겠다… “사숙은 벌써 죽을 생각부터 해?!” 이러고 빼앵했으면 좋겠다… “이 자식이… 왜 남의 출장지를 저승으로 바꾸지?” 입으로는 못된 말을 해도 청명이 끌어안고 토닥토닥해주면 좋겠다. 그리고 청명이는 백천의 출장지 옆에 호텔잡고 따라가는 것임… 사숙이 없으면 밥도 모래씹는 거 같고 잠도 안오고 어쩌구해서 에휴 그래 내가 널 어쩌겠니 이러고 끼고 있어야만…

토끼사숙 (+토끼송백)

엉망진창 홍조 #화산귀환

블스도 메인 트윗..만들수 있뎌?

백천이가 술김이건 분위기탔건 뭐건 본의아니게 고백한다음 부끄러워져서 도망갔는데 청명이가 잠시 어안벙벙 상태로 얼어붙어있다가 본격 냥꾼모드로 살벌하게 추격하니까 자기도 모르게 전력으로 도망가는 백천이 어때여 그리고 붙잡긴했는데 럭키스베베 시츄로 본의아니게 쌍방성추행하게 된 둘... 청명이가 먼저 백천이 붙잡으면서 옷 반쯤 벗기고 가슴 쥐었는데 백천이가 한번 잡혔다고 포기하는 나약한 아이가 아니라서 캬악! 하며 청명을 밀치고 달아나려하지만 청명이도 역시 무인이라 순순히 밀쳐져주지않고 대응하려다가 백천이 옷이 더 흘러내려서 삐끗한 순간

수줍음 타는 백천이... 캐붕이지만 좋다 연상에게 약하니까(사실 약하다기보단 그냥 좀 더 내숭을 떠는 거긴 한데 여튼) 연상청명이 앞의 백천이 그리고 현패로 삭삭... 청명인 기억있고 백천인 없는걸로 하자 그리고 첫 대면이 가벼운 식사자리 같은 거였는데 무슨 교수님 앞에서 면접보러 온 학생마냥 수줍어하는거 같아서 청명 얼척없기...근데 쫌 기여움 그리고 백천인 그냥... 에이 기찬ㄹ은데 걍 한눈에 반했다 합시다 본인도 모르겠는데 왜이렇게 좋은지 모르겠는 정도로 한눈에 반해서 어쩔 줄을 모르고 수줍수줍

새벽이니 다짜고짜 야한거나 보고싶다2 fse.tw/guUI9ITj

아 그냥 야한거나 쓰고싶다 일테면 현패 청백이가 ○○○○○○○○○○○○○○○○ 뭐 그런거 fse.tw/Y0xeYo2A 암호는 예전에 포타에 써둔 거 있음 posty.pe/ldve5c

우... 청명이가 자다 말고 하품하며 나와서 백천이 일어나 반라 비슷하게 가운만 입은 상태로 물마시고 있는거 보고 다가가서 뒤에서 가슴 쪼물쪼물 했름 좋겠당 모닝가슴 뭐냐 아침부터 하자는건가? 했으나 청명인 그냥 모닝가슴에 이어 모닝 뽀만 하고 씻으러 감 아침부터 성추행을 당한 진백천은 복수를 다짐했고 그날 저녁 야근하고 돌아와 쿨잠 자고 있는 청명이 옆에 기어들어가 똑같이 쪼물쪼물 뽀를 해봤더니 호로록 되었습니다 백천 억울 청명도 억울... 아니 밤에 자러 들어와서 그러는 거랑 아침에 인나서 출근 전에 그러는게 어케 똑같음?

백천 밥 먹는 거 보고 청명이 기분 좋아질거 같음. 얌전하고 깔끔하게, 끼적거리지도 않고 얌얌 잘 먹어서… 백천 밥 먹이는 재미 들려서 식사는 꼭 챙기면 어캄. 집(?)에 밥 먹여야하는 토끼같이 귀엽고 불곰같이 사납고 멧돼지같이 직진만하는, 서방과 마누라를 둘 다 하는 연상의 사숙이 있어… 집에 갈래… 하는 청명이랑 너 일 끝내기 전엔 화산에 못간다!!!하는 사형들..

삐죽머리 귀여워

청백뽀뽀에대한열망...

앙!!!

햄룡이는정말기여운거가타요

낙서만...

환생얼라 청백(안사귐) 기억있청명 기억없백천

청백

그리기 즐거웠지만 안쓰게 된 컷 버리기,,

아이소때 배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