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써봤다 사실 작업하기 싫어서 회피용으로 써봄 (이게 글 연성이라면 이게 인생 첫 글 연성) #괴담출근 최 요원 NCP posty.pe/rha5ad

아직도 안들어가지네 다시 감

클라우드플레어 현재 상황 Cloudflare Status www.cloudflarestatus.com

타인을 신경 쓰지 않고 씹덕질도 싶은대로 하는게 참된 마음가짐이지만 평생을 신경 쓰면서 살아온 사람한테 너무 과한 태도라고 생각해 어떻게 하는건데요 그런거

진심 완전 뜬금 없지만 덕질로 짧게 단편으로 글 써보고 싶음 근데 내 서술 능력은 완전 바닥을 기어서....... 안된다

혹시 몰라서 미꾸라지 키고 들어가보니까 트위터 잘 됨........ 아니 모그스테 접속 땜에 설치해둔 미꾸라지가 이걸 이렇게?

지금 트위터가 아니라 서울쪽 클라우드플레어가 터진 듯 해요...

이왕 온 김에 여기에도 올린다 #괴담출근 J3 낛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15년도산 계정은 터졌구요 새로 팠으니 이쪽으로 모쪼록 잘부탁드립니다 대충 날 봐달라는 몸부림

나 블스 마지막으로 들어온게 7개월 전이구나......

call me insane but I'm so fairly certain that the new outfit on mogstation is based off of traditional Korean aesthetics so the way they've labeled the pieces as Japanese is seriously rubbing me the wrong way

크루저 영식 2층 ST 시점

ㅋㅋㅋㅋㅋㅋ근데 적금 만기로 이자 상환해도 진짜 얼마 안된다는게 개탄스럽다

엄마가 천만원 모으면 그다음부턴 돈 불리기 그나마 수월해진다 하셨는데 어머님 어머님 자식은 똥멍청이라 그 돈이 있어도 어떻게 불려야 할지 모릅니다요

2년짜리 적금 다음 달 초면 만기된다 원래 이거 끝나면 생활비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바로 예금으로 할까 고민됨.... 근데 예금으로 전환하려면 상품 찾아봐야 함.. 넘 귀찮음...... 아님 걍 은행 갈까ㅡㅡ

샐러드 먹고 싶어지는 맛이다

슈프림 시켜서 먹어봤는데요 너무 헤비해서 한 반년동안은 치킨 안먹어도 될 것 같은 맛....

소액이라도 기부했다... 목돈으로 빌빌거리면서 살고 있는 백수라 슬픔니다

돌을 깎아 영원히 끝나지 않아

일단 책 1권뿐이니까 다른 책들도 읽으면서 뭐 교차검증을 하든 지식을 쌓든 해서 보긴 해야겠다.... 맨몸으로 자본주의 세상에 내던져진 느낌 이제서야 느끼네

2달 뒤엔 2년짜리 적금 하나 끝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벌써 머리가 아픔 난 당연히 쓸 생각이었는데 이걸 기반으로 바로 다른 제태크를 해야 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

성실하게 일해서 받은 돈을 모으는 것 만으로 기간 내 목표 금액 달성 따윈 불가능하다는게 믿기지 않아 어떻게든 굴려야만 한다는 이 가혹한 사실이 날 너무 개롭게 해

제태크 관련 책 읽다가 숨이 턱 막혀서 절반정도에서 책 내려둠... 자본주의 세상에서 남의 돈 내 주머니에 넣는거 개빡세고(이건 잘 알고 있음) 내 주머니에 넣은 돈 잘 굴려서 불리는게 그냥 너무... 말도 안되는 차력쇼 같아 나는 안전하게 열심히 차곡차곡 급여 모으는 것만 하고 싶어 무슨 투자라던가 불안정한 것들은 무서워서 하고 싶지 않음

아 블스에다가도 동영상 올리고 싶었는데 길이 때문에 그런건지 용량 땜에 그런건지 안올라간다 슬퍼

하나 끝냈고요 하루에 4~5시간 정도 깔짝거린게 한달이나 걸렸다는게 믿기지 않음...

도서관이 4월부터 내년 1월까지 공사한대서... 그전까지 3월 말까지 반납해야만 한다

금융관련 책 하나랑 보고 싶었던 펭구인 책 2권 대출해서 집가기

잠 많이 자는거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라 냅다 하울링좀 해봤습니다.....

잠자는시간너무아까워8시간이라면하루의1/4인데이거꽤큰시간이라고4시간으로줄이면세상에4시간이면소설책한권읽을수있는시간인데진심잠자는시간너무아까운데생명체라면꼭자야한다는게믿기지않음회복이라는거활동하다가중간에여가활동즐기는걸로자동회복되면안되는거야어째서잠자는시간만좀더줄이면세상에할수있는게다많아지는데나는잠자는시간이나무나도아깝다근데잠을극복할수없다는게너무나도무력감온다내가진짜잠자는시간아까워서회사다닐때도3시에자서7시에일어나는삶을살았는데커피만있으면어떻게든버틸수있다고지금백구라고잠푸데푸데자는내몸뚱아정신차려너하루에3,4시간자면서3시간출퇴하던놈이다할수있다좀잠좀줄이자

출혈 디버프 기간이 되어버려서 잠이 많아짐... 잠 많이 자는거 싫다고요오오오오옭

여자만 받아요.. 남자 X.. 이런걸 보면 많이 복잡해지는 심정이긴 하는데 저는 보통 이런 분들에게 늘 말씀드리는 것이 있어요. "성별 불문 그냥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와 함께.. 소수자의 탈을 쓴 가해자의 말을 믿을 필요는 없다.. 정도입니다. 어쨌든 가해자는 무수한 탈을 쓰고 무수한 변명과 핑계 중에서 소수자를 끼워넣을 때가 있거든요. 저는 이럴 때마다 정말 화가 많이 나요. 사회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동료 시민의 한 부분의 많은 인식을 오염시키거든요. 물론 말했다시피 모든 사람을 경계해야 함은 늘 잊지 마세요.

이전 계정은 지웠습니다 호호

아ㅏㅏㅏㅏㅏㅏㅏㅏ 작업이 안끝난다ㅏㅏㅏㅏㅏㅏ

나는 걍 바닥에 치일 정도로 많고 많은 모델러 중 하나인데 왜 모델러한테 리깅을 시키고 애니메이션을 시키고 영상 편집을 시키고 죽어

오전에 무사히 일어난 날에만 산책 나가다보니 걷는 날짜가 일정하지 않아서 주간도전 걍 혼자 하는데 친구 하나가 어떻게 매번 파둔 주간도전에 어떻게 들어오시는지 모르겠음 너무 궁금해서 여쭤보고 싶음

산책 하면서 비둘기들 이러는것도 봄 니들 뭐하냐

오늘 산책 완

도서관 가려고 했는데 휴무네 어떻게 세상이 이럴 수 있담

11시에서 1시쯤 오신다길래 음 그러면 9시에 일어나서 산책 조지고 오면 되겠군! 했지만 당연히 알람 던지고 푸데푸데 자느라 산책 가지도 못했구요 뭐... 그래도 가구 무사히 받을 수 있었다 가구 사이즈 조금 오버 된 것 같은데 어쩌피 내가 고른 가구 아니니까

알람도 집어던지고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초인종 소리 들려서 헉 맞다 하고 일어나기 사람꼴 겨우 하고 가구 받을 수 있었다

솔직히 게임 하느라 바빠서 저쪽 SNS 터졌는지도 몰랐다

탐라에 뉴비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서.. 지금까지 보일때마다 팔로해둔 제 차단리스트를 공유합니다. 새로운 리스트 추가시 노션에 갱신됨 neul.notion.site/13edc69321d7...

사정이 있어서 새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전 계정은 몇 없는 팔로... 대충 다 옮겨지면 삭제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