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ol.bsky.social 제호님 안녕하세요! 오늘 우체국 택배로 통판 신청해주셨던 앤솔 발송해서 연락 드리게 되었습니다 😉 혹시 일주일 내로 받지 못하시거나 문제가 있으신 경우 언제든 연락 주세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따듯하게 챙겨입으시구 감기도 조심하시와요오 uwu)b

드디어 용기사 70이 되어서 홍련을 마저 밀 수 있게 됐어요 고대 무기도 처음 만들어봤는데 이게 시작이래요 오마이

이제 진짜로 손목이 아파서 하루에 게임 2시간 이상 못함 ㅋㅋ

수호천절 보상 의상이 마음에 들어서 오늘 당장 깨러 고~ 했다가 사람 많으니까 되레 의욕이 팍 식어서 무작하고 온 인간 됨 ㅋㅋ

업무가 조금 쉬어간다 했더니 어도비 클라우드가 나를 괴롭힌다 왜 켜지지 않는 것이냐 우우

직장인 출근하기 시러여 뿌엥

연휴 일주일만 더 충전해주세요 용기사 레벨링하게

오늘 정말 밥 먹고 파팡 밥 먹고 파팡 했다니 어깨 아작날 것 같아서 ㅋㅋㅋ 자기 전까지는 뭐 봐야겟다

10월 쩜오온 <K16b | 스토리지 병아리반> 부스 인포 전단지 돌리러 나왔습니다 :3 제트 5주년 앤솔로지도 이곳으로 수령하러 와주시면 됩니다!

결혼 안 한다고 내 인생이 쫑나는 거면 세상을 살 필요가 없죠 ^^

1. 님 인생의 코어를 만든 작품은 뭐인거같나요 : 용자물, 이누야샤, 류켄도 2. 님 그림체or문체의 기원이 된 작품은 뭐인거같나요 : 요즘 그림체 지향점은 마이트가인, 최유기 / 문체는 온다 리쿠 3. 님 씨피 취향의 근원 같은 씨피는 뭐가있었나요 : 이누카고, 루미코 센세식 상여자 하남자 컾

오늘 점심에 겨란물 묻혀 구운 식빵에 남았던 갈릭 소스 발라먹었는디 진짜 맛있었어

아침 매칭이 아예 안 잡혀서 쌓아둔 극보스전을 밀어보겠습니다 80렙이니 할만 하구먼

동생이 사다준 미피 씨

나는야 내일부터 연휴 끝날 때까지 폐인으로 살겠어

찾았다 미피 머플러 www.shop-shimamura.com/item/0461300...

이번 행사 또 방문 출고하게 생겼지만 제발 행사 전에 방문 출고라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銀杏 季節にはまだ早いですが pixiv www.pixiv.net/artworks/135...

더 늦기 전에 쿠폰도 쓰고 해서 삼장 누이 주문 드디어 넣다

음식에 욕심은 없지만 이미 있던 내 몫을 탐내는 건 진심으로 경멸함 그렇게 음식 욕심 내면 음식으로 망한다

아놔 카톡 업뎃하면서 이전에 거래한 오픈 채팅방 어디 갔는지 찾을 수가 없음 잘 받았다고 답장 보내야 한다고 이것들아

결국 아침부터 약 한사바리 사들고 출근한 자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아악 카카오톡 자동 업데이트됐어 메신저 주제에 sns를 모방하려 하다니 진짜 최악의 최악의 최악임

오늘도 티켓 추첨을 넣으러 간다 욧시

이벤 끝나기 하루 전에 쿠리카라고 데려오기 성공 이번에는 포인트 좀 넉넉하게 주는 지라 쉽게 하겠지 ^^ 이랬는데 그럴 리 없었다 ㅋㅋㅋ 모아둔 사탕 털어서 특도 달아줘버려

하루종일 게임하고 하루종일 무대 보고 싶다

오늘 할 일 - 가계부 정리하기 - 묭실 예약하기 - 감상 마저 정리하기

도파민 맥스 상태를 잠재우려면 일단 재우는 게 답임 자라 좀

얏호

기름진 거 과식했다고 바로 배탈난다니 위장 너무 안 좋아 :q

음 갓 구운 떡 너모 맛나다

저녁을 먹긴 먹어야 하는데 기찬타

집에 간다 ^ㅡ^ 역시 집이 짱이야

오억년만에 낋인 뚱중한 니텐고 감상 사실 스파뮤 영업이에요() m.blog.naver.com/polarbear091...

내일 오탄죠비 반차라 일찍 퇴근해서 어디 갔다올까 했지만 내게는 언넝 집에 와서 푹 쉬고 혼놀하는 게 최고의 휴식이라는 걸 상기함 아직 못 켠 시니츠카 배신 쭉 봐야징

위장약을 먹는 주제에 마라샹궈를 먹는 짓을 감행하다 하지만

@ 다들파판14왜시작햇는지듣고싶다 (말해라는뜻) 기존에 하던 온라인 게임들이 질리거나 자꾸 오류나서 새로운 걸 찾다가 아카이브를 열었는데 선생님들이 많이 하시는 게 있는 거에요 그렇게 벌써 정량제를 반년 넘게 끊고 있으며

맥세잎 서마터톡이라는 신문물을 써보기로 하다 기존에 잘 쓰던 달할배가 슬어서() 슬슬 보내줘야 할 때가 됐기에... 진짜 예쁜데 금칠 코팅이 벗겨지는 게 너모 슬픔 ㅠㅠ

다 비켜 집에 가서 감상 마저 쓸 거야아아아

아 이제 진짜로 서터레스 받으면 속이 뒤집어지기 시작했다

회사에서 살 거 아니면 제때 하고 제때 퇴근하는 문화를 지향합시다...

남들이 빤스 벗는 게 유행이라고 나도 빤스 벗고 싶지 않아요... 그런 게 트렌드라면 나는 그냥 뛰어내릴래

빈혈 별 거 아닙니다 코너링을 하면 나도 같이 돌 뿐 (저기요

잠깐 자리 비운 사이에 어느 분이 앞에서 춤을 추고 가신 것 같은데 (긁적

오늘부터 본격적인 츠부콘이라 이런저런 사진들이 속속 올라오는 중인데... 모 인간 그 사건 이후로 진짜 심장 개 차게 식어버렸음을 깨달음... ㅋㅋ 배우와 캐릭터를 분리해서 보려고 노력은 하는데... 그 배우가 있어서 캐릭터가 완성되는 순간을 계속 봐왔다 보니 (언제든 교체할 수 있다는 것을 떠나서) 배우에 정 떨어지면 작품에도 같이 정 떨어지더라고

日向正宗🌸

근래 가섬이 답답하게 느껴져서 병원에 갔다왔는데 역류성 식도염처럼 스트레스로 위장에 문제가 있으면 그럴 수 있다는 얘길 듣고 약 처방 받아와따 ㅋㅋㅋ (혹시 몰라서 기본적인 검사두 받았는데 다 괜찮아서 안심안심)

컨디션이 나락으로 조져지는 걸 느끼고 주말에 병원 갈 다짐을 하다

당분간 점심 속 편한 거 먹고 집에 가면 뮤 보고 일찍 자야겠다 뭔가 속이 또 뒤집어지는 것 같은 느낌 나의 페이보릿 스프 집을 가주게쒀

요즘 민초 아이스크림이 넘 먹고픔